대한상공회의소 8월 25~26일 양일간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기후위기, 저출생 등 우리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산·학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모여 각자의 경험과 해법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자는 의미로 작년 처음 개최됐다.
◇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통상교섭본부장 국외출장(헝가리, 리투아니아, 체코)10. 24 ~ 10. 29
△한-GCC 자유무역협정 제6차 공식협상 개최
△전원·데이터 접속(USB-C) 기준 국가표준 된다
△통상교섭본부장, 동유럽 3개국 방문을 위해 출국
△3기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 추진
△한·중 전자상거래 협력 포럼 및 상담회 개최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3일 사회적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10만 사회적기업 창업’을 통해 사회적기업 경제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날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7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에서 ‘사회적기업과 한국 사회 변화’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에서 이 같이 주창했다.
최 회장은 “향후 10년 안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오는 18일부터 2014년 사회적기업 국제포럼의 사전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국제포럼은 '사회적 경제의 주체, 사회적기업'을 주제로 다음달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실 및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에 국내·외 사회적기업가를 비롯해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