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가 2026년 새해 첫 회기를 열고 민생·안전·복지 전반에 대한 본격 논의에 돌입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27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27건(제정 11건, 일부개정 16건)이 상정됐으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
퇴직 후 인생 설계를 고민하는 중장년부터 간병·돌봄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까지, 경기도가 생애 전환기 도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전방위로 펼친다.
경기도는 27일 중장년 행복캠퍼스, 전국 최초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 광역 최초 간병비 지원 등 2026년 베이비부머 및 노인 대상 핵심 정책을 공개했다.
'경기도 중장년 행복캠퍼스'는 퇴직 이후 인생
AI 친화 공문서·산업 테스트베드 구축 및 소상공인 안심통장 1000억 증액
서울시가 공문서를 인공지능(AI)가 읽고 분석하기 쉬운 형태로 전면 개편한다. 시는 'AI 리더블' 문서 체계를 도입하고 공공데이터를 자산화해 서울을 AI 테스트베드로 만들어 혁신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25일 서울시는 이달 23일 3일 차 '2026 신년업무보고'를 진행하고
환노위 입법공청회…‘상임위 보이콧’ 국힘 없이 진행“다양한 노동형태·권고적 조항…선언적 의미 딜레마”“구체적 기준 후속 입법에 위임…손배 도입 등 필요”
정부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추진하자 여당도 이와 관련한 입법 논의에 나서고 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기관전용 사모펀드 운용사(PE) 대표이사(CEO)들을 직접 소집했다. 최근 사모펀드(PEF)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과 시장 영향력 속에서 PE 업계의 ‘신뢰 회복’과 ‘생산적 금융’ 역할을 분명히 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단기 수익 중심 투자 관행에서 벗어나 성장기업 육성과 모험자본 공급 기능을 강화할 것도 주문했
최근 유니트리라는 중국기업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이 화제다. 공중발차기로 수박을 깨는 등 고난도 동작 제어 능력을 선보였다. 조만간 터미네이터 같은 SF 영화에서 그래픽 처리 없이 로봇이 직접 액션을 담당해도 될 듯하다. 마침 또 다른 영상에서는 로봇에게 한 대 맞은 사람이 영화처럼 나자빠졌다. 하지만, 업계의 선구 격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가 개소 이후 누적 27만1767끼니를 기록하며 민간 주도 복지의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아침애만나의 누적 성과는 1만 6256명의 자원봉사자와 150여 팀의 후원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연대의 기록’이다.
아침애만나는 이랜드복지재단과 마가의다락방 공동체가 협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을 축으로 한 도시 대전환을 공식화했다. 미래 산업 경쟁력을 키우는 동시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최 시장은 13일 안양아트센터에서 열린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히며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AI 시대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부산시가 초고령사회와 돌봄 공백에 대응해 신중년 인력을 전면에 내세운다. 단순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완하는 역할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올해 '신중년 일자리 지원사업'에 지난해의 두 배인 20억 원을 투입해 총 600명 규모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50~64세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연결해
근대적 생존 중시가 창의성 훼손주거·사회안전망 강화 추진하고노동시장 양극화 해소 서둘러야
컴퓨터 휴대전화 등 일부 기기에 갇혀 있던 디지털기술이 가전제품, 자동차와 공장용 기계 등에 본격 활용되기 시작했다. 특히, 방대한 정보 수집·분석 능력과 추론 능력까지 갖춘 인공지능(AI) 그리고 24시간 쉼 없이 일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로봇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를 대상으로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다음달 28일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규 가입한 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에게 5만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가입자는 온누리상품권과 농협맛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은 전통
저소득층과 다중질환 및 정신질환, 알코올 관련 질환 등을 가진 사람이 고독사 위험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진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구혜연 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이진용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백해빈 연구원)은 국내 경찰청 과학수사센터(KCSI) 자료를 활용해 선별한 2021년 국내 고독사 전수 사례 3122명을 동일
직무발명 지원 제도 기반 기술혁신 성과···2년 연속 업계 1위
삼성화재는 2025년 한 해 동안 보험업계에서 특허 등록 및 출원 건수 1위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으며,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업계 1위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현장 중심 문제의식과 이를 뒷받침하는 사내 직
올해 우리 고용시장은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세에 힘입어 ‘완만한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별 명암이 뚜렷해지며 취업자 증가 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원은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고용동향 브리프 10호’를 발간했다.
고용정보원에 따르면 올해 취업자 수는 전년
강영구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고객 중심 경영을 가속화해 ‘글로벌 종합위험관리기관’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강 이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대내외의 도전적인 경영 환경 속에서도 응변창신의 정신으로 ‘글로벌 종합위험관리 선도기관’이라는 비전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이같이 밝혔다.
화재보험협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글로벌 리더
2026년 소상공인 예산 5.4조…희망리턴 3000억·바우처 5800억“대기업 규제·인프라 투자 필요…범정부 정책의 현장 상황 고려도”성장형·생계형 투트랙 형식도 제안…“소상공인에 정책 선택지 줘야”사회안전망 보강 목소리도…“재창업 얽매이지 말고 中企에 재취업도”
이른바 ‘자영업자 100만 폐업 시대’에 진입한 가운데 정부가 소상공인 안전망 강화 등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026년을 ‘도민의 일상이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해’로 규정했다. 도민의 삶을 지키는 일이 국가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일 신년사를 통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을 지키고 삶의 품격을 높이는 일이 대한민국이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도는 국민 네 명 중 한 명이 사는 삶의 터전”이라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이 2026년 손해보험산업의 네가지 중점과제로 △리스크 대응 역량 제고 △성장 펀더멘털 확립 △신(新) 성장동력 확보 △소비자 중심 가치 확대를 제시했다. 협회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대전환’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31일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격변의 시대 한 가운데서 변화의 물결은 기회이자 위기”라며 “원모심려(遠謀深
손해보험협회는 30일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범국민적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이병래 회장은 화재보험협회 강영구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됐다.
손해보험업계는 보험의 사회 안전망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다양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30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을 소상공인 권리 회복의 원년으로 삼겠다”며 ‘소상공인 주권 시대’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2025년을 돌아보며 “정치적 격변과 내수 부진·고물가·고환율 등으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았던 한 해”라면서도 “이러한 상황에서 새 정부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상생페이백 등 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