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SB17(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텔라라는 면역반응 관련 신호 전달물질 인터루킨(IL)-12,23의 활성을 억제하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다.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궤양성 대장염 등에 적응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글로벌 매출
IBK투자증권은 2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GSK의 미국 생산시설 인수로 미국 내 생산능력(CAPA)을 확보하며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함께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209만 원으로 유지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는 GSK로부터 미국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인 휴먼지놈사이언스(HGS)
장기간 전세로 거주한 뒤 분양받을 수 있어 ‘내 집 마련의 지름길’로 홍보돼 온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에서 분양가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앞으로 5년간 4만 가구가량이 분양전환을 앞둔 상태라 충돌이 더욱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
21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분양전환형 민간임대 아파트에서 분양 전환을 앞두고 분양가 문제로 입주민과 시행사 간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 플랫폼의 불공정한 약관을 당국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의 실효성을 강화하도록 강제 조사권을 도입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공정위는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내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공정위는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시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핵심과제
SK인텔릭스가 선보인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가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ES 혁신상은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앞두고, 기술력·혁신성이 뛰어난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나무엑스는혁신성과 기술력 등 전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나무엑스는 인간 중심의
최근 들어 중·일 관계와 한일관계가 심상치 않다. 중·일 관계 악화의 직접적인 요인은 11월 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국회에서 “대만 유사시 일본의 국가 존립위기 사태가 된다”고 발언했기 때문이다. 아베 신조 전 총리 시대에 제정된 안보법제에서 집단 자위권 행사가 인정됐는데 그 내용은 “일본과 친밀한 관계에 있는 국가가 제3국으로부터 공격을 받
부산시가 영화·영상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두 번째 투자 펀드를 결성하며 지역 제작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낸다.
부산시는 영화·영상 콘텐츠 2호 펀드인 '넥스트지 중저예산 한국영화 투자조합'을 총 215억 원 규모로 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조성된 1호 '솔트룩스 한국영화 르네상스 펀드'(233억 원)에 이은 두 번째 펀드다.
이번 펀
한화갤러리아가 17일 한국 파이브가이즈 운영사 에프지코리아(FG코리아) 지분 100%에 대한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에이치앤큐에쿼티파트너스(H&Q)를 선정한 가운데, H&Q는 ‘시장 확장성’과 ‘일본 신규 시장 업사이드(상방) 확장’을 인수 배경으로 내세웠다.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이날 공시를 통해 H&Q와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기자재 본계약을 체결했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한수원과 체코 두코바니 원전 5·6호기의 핵증기공급계통(NSSS)과 터빈 발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5조6400억 원이며, 계약 기간은 6호기 준공 예정일인 2028년 4월 18일까지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는 16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전북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모레는 내년부터 향후 3년 간 206억 원을 투자해 전주에 위치한 전북테크비즈센터에 피지컬 AI 실증 위한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AI 연구·개발과 데이터센터 운영을 담당할 전
오스템임플란트는 이집트의 카이로시립대학교(CUC)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측은 임플란트, 보철 등 치과 진료 핵심 분야에 대한 연구를 공동 진행하고 정기적으로 학술 세미나와 워크숍을 열어 그 성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나아가 교수진과 전문의 교환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등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영화 ‘마스크’에 출연한 배우 피터 그린이 숨진 채 발견됐다.
13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 뉴스 등 현지 유력 매체에 따르면 피터 그린이 지난 12일 오후 뉴욕 맨해튼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에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터 그린은 사망한 채 발견됐으며 현장에서는 “나는 여전히 웨스티야”라고 적힌 메모가 발견됐다. ‘웨스티’란 1970년 헬스 키친을
한류 본고장이자 아세안 허브에서 한류 종합박람회가 열렸다.
14일 산업통상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개최한 ‘쿠알라룸푸르 한류박람회’가 11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국내외 300여 곳, 2만여 명이 몰린 가운데 선웨이 피라미드 컨벤션센터(SPCC)에서 열렸다.
아세안은 중화권과 함께 한류 본고장으로 통한다. 현재도 ‘한류 수용도’ 면에서는 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사고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됐다.
13일 광주경찰청 형사기동대에 따르면 광주 대표도서관 원청사인 구일종합건설을 비롯해 철근콘크리트, 감리, 설계 등 공사와 관련한 6개 업체의 8곳을 압수수색했다.
당국은 각 회사에서 시공 관련 자료와 관계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공 과정에서 붕괴 위험
일본인 멤버 포함 그룹 행사 취소·배제
중국과 일본 간 외교 갈등의 불똥이 국내 K팝 업계로 옮겨붙고 있다. 중국 현지에서 진행되던 K팝 관련 이벤트가 일본인 멤버 포함 여부를 이유로 취소되거나, 특정 멤버만 제외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분위기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예정됐던 K팝 그룹 이벤트 가운데 일본인 멤버가 포함된 경우, 행사
한국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법인 'PT Korea Investment And Sekuritas Indonesia(KISI)'가 지난 11일 현지에서 지속가능 연계 채권을 발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인도네시아 호스피털리티 부문 부동산 개발사인 'PT Pollux Hotels Group Tbk'가 발행하는 5000억 루피아(한화 약 440억 원)
경기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성과 9세 아들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2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53분께 용인시 기흥구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40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의 소지품에서 차량 열쇠를 확인해 아파트 주차장에 정차
샤이니 온유가 ‘주사 이모’와 친분설에 입을 열었다.
11일 온유 소속사 그리핀엔터테인먼트는 “온유와 A(주사이모)씨와의 연관성에 대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고자 한다”라며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온유는 2022년 4월 지인의 추천을 통해 A씨가 근무하는 신사동 소재의 병원에 처음 방문하게 되었다”라며 “당시 병원의 규모 등을 고려할 때 현재
국내 대표 사모펀드운용사(PEF) IMM이 송인준 IMM홀딩스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고,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와 IMM크레딧앤솔루션(ICS) 수장을 일제히 사장급으로 격상하는 연말 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사인 IMM홀딩스를 정점으로 한 지배구조를 굳히고, PE·크레딧 두 축의 책임경영 체제를 강화하려는 의도가 뚜렷하다는 평가다.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