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Dong-A ST)는 14일 디지털 펜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의료기기 주사기 전문 제조업체 메디허브(MediHub)가 제조를 맡아 개발됐다. 그로트로핀-Ⅱ Pen은 전자식 구동방식을 적용한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이다. 0.2IU 단위로 정밀 용량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장애인에게 맞는 운동기구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갖춘 장애인 전용 헬스장이 서울 동작구에 문을 열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조성해 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상도로 133(두덕빌딩 9층)에 위치한 장애인 헬스장은 연면적 약 191.52㎡
美 바이오 R&Dㆍ제조 CAPA 확대로 수요 급증
국내 대표 바이오 소부장 기업 마이크로디지탈은 글로벌 산업재 소부장 기업 파커하니핀(Parker Hannifin)과 북미 고객사에 판매되는 일회용 바이오리액터 ‘옵텍(OrbTec™)’의 상업 공급을 위한 포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4월 북미 시장에 ‘옵텍’을 공식
14일 신한투자증권은 원익QnC에 대해 올해 영업이익은 69% 증가할 전망이라며, 반도체 매출 확대는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와 주가 반등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3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2400원이다.
오강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영업이익은 511억 원으로 추정한다"
코스모로보틱스가 기업공개(IPO)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입는 로봇(웨어러블 로봇)’ 기반 재활 중심 스토리로 주목받지만, 의료기기 특유의 느린 상업화 속도와 적자 구조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의료용 성장의 한계를 산업용 웨어러블 슈트로 보완하겠다는 전략인 만큼 적자 탈피 경로와 산업용으로의 확장성 입증 여부가 기업가치(밸류에이션) 평가의 핵심 잣대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앞세운 SK하이닉스가 ‘반도체 공룡’ 인텔을 제치고 세계 반도체 업계 3위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AI 서버용 메모리 수요가 폭증한 데 따른 결과다.
13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은 7930억 달러(약 1168조4000억 원)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라지브 라지
LS그룹이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국내 상장 추진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해외 자산의 국내 재상장이라고 적극 해명했다.
LS는 13일 에식스솔루션즈 상장 관련 입장 자료를 내고 “모회사 가치를 희석하는 ‘쪼개기 상장’(물적 분할)이 아니라 과거 인수한 해외 자산을 한국 자본시장에 소개하고 그 가치를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는 ‘재상장’ 또는 ‘인바운드 상장’
13일 국내 증시는 증시 상단이 제한된 채 변동성이 높은 주가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 증시의 장중 반등 성공 소식에도 트럼프발 불확실성, 12월 CPI 경계심리 등에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날 국내 증시는 지난주 금요일 미국 반도체주 급등 효과로 상승 출발한 이후 장중 파월 의장에 대한 연방 검찰 수
KB증권은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7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AI 서버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 고부가 신규 어플리케이션 수요의 고성장 흐름을 반영해 향후 5년 영업이익 CAGR을 기존 22%에서 27%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금호석유화학이 증권가 호전망에 힘입어 상승세다.
12일 오전 11시 57분 현재 금호석유화학은 전 거래일 대비 8.71% 오른 13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윤재성 하나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화학을 탑픽(Top Pick‧최선호주)으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18만 원으로 상향했다.
윤 연구원은 "20
다이슨코리아가 소비자의 집안 환경 전반에서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제시하기 위한 다이슨 홈(Home) 신제품 3종 △다이슨 스팟앤스크럽(Spot+Scrub) Ai 로봇 청소기 △다이슨 클린앤워시 하이진(Clean+Wash Hygiene) 물청소기 △다이슨 허쉬젯(HushJet) 컴팩트 공기청정기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다이슨은 지난해 베를린 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JC파트너스가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를 담는 컨티뉴에이션 펀드 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컨티뉴에이션 펀드가 계획대로 1분기 내 결성이 마무리되면 JC파트너스는 굿리치 경영권을 유지한 채 기존 투자 구조를 재정비하고 향후 성장 투자 전략까지 이어갈 기반을 확보하게 된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C파트
연초 국내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피는 외국인 수급과 실적 상향 기대가 맞물리며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증권가는 단기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실적 기반 강세장이 이어질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다만 지수 레벨 부담이 커진 만큼 다음 주에는 이벤트 리스크와 차익 실현 압력이 동시에 작용할 것이란 전망도 나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와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코스닥에서는 △알멕 △비엘팜텍 △러셀 △모베이스전자 △디에이치엑스 △에이치엠넥스 △아이톡시 △빛과전자 △이원컴포텍 △포메탈 △젠큐릭스 △애드포러스 등 12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알멕은 전거래일 대비 29.79% 오른 2540원에 장을
대만의 수도 타이페이 중심가에서 차로 한 시간여를 달리면 닿는 신주과학공원(Hsinchu Science Park). 10년도 넘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이야기지만 TSMC를 필두로 UMC(파운드리 세계 3위), ASE(패키징 세계 1위), 미디어텍(설계 세계 4위) 등 글로벌 선두 기업이 꽉꽉 들어찬 반도체 클러스터의 위용은 지금도 기억날 정도로 대단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계양전기 △성문전자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계양전기는 전거래일 보다 29.94%오른 1만980원에 장을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계양전기우선주가 상한가를 기록한데 이어 이번엔 본주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양전기는 로봇 핵심 부품 국산화 및 대형 수주가 영
분기 최대 이익 7년 만에 경신가격 인상 전략 실적에 반영메모리 슈퍼사이클 재점화HBM4 전환 삼성 비중 확대
삼성전자가 반도체 호황 국면에서 기록적인 영업이익을 세웠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7년 만에 다시 경신한 데 이어 올해 연간 영업이익 100조 원 돌파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메모리 가격 반등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세대 교체, 여기에
인공지능(AI) 수요 폭증이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실적 전망을 끌어올리고 있다. AI 서버 투자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면서 메모리를 중심으로 공급 부족 국면이 고착화되고 있고 이른바 ‘반도체 슈퍼사이클’ 재진입 신호가 분명해졌다는 평가다. 삼성전자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차세대 규격인 HBM4로 빠르게 전환하며 AI 칩 시장에서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AI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ETF가 순자산 1조2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I 등 AI반도체 관련 국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다. 작년 5월 순자산 2000억 원을 돌파한 이후
글로벌 투자은행(IB) 맥쿼리가 메모리 반도체 업황의 장기 호황을 전망하며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24만원, SK하이닉스는 112만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 데 따른 것이다.
맥쿼리는 6일(현지시간)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