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22일 야권의 구조조정 추진에 대해 “입으로는 구조조정 말하면서 노조에 휘둘려 이런저런 조건 달아 좌초시켜선 안 된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와 새누리당이 지속적으로 추진하던 한계기업 구조조정 필요성에 시의적절하게 야당이 긍정적 신호를 보내고 있어서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새누리당은 다음달 3일 원내대표 경선을 실시하기로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정부가 침체된 경기를 살리기 위해 추진하는 기업 구조조정 정책과 관련해 야당의 적극적인 반응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기업 구조조정 부분 등 정부·여당이 쭉 추진을 해오던 사안들에 대해 야당이 호응하는 것에 대해서
경제 활성화 법안이 존폐 기로에 섰다. 21일부터 열리는 임시국회는 새누리당이 과반의 힘을 갖고 법안을 심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새누리당은 각 당에서 제안한 소수의 ‘경제 활성화’법안을 우선 처리키로 한 3당 합의에 따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과 노동개혁4법, 사이버테러방지법 처리에 올인 한다는 방침이다.
서비스법은 원격의료 허용 의료법 개정과
여야 3당 원내대표가 계류법안 처리 협상을 위해 18일 대면할 예정이다. 20대 총선 이후 첫 대면이다. 각 당은 달라진 위치와 이해관계에 따라 쟁점법안을 두고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중이다.
19대 국회에서 쟁점으로 남은 법안들을 놓고 그동안 여야는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온 바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이 19대 국회 안에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보는 쟁점법안은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 디도스 공격에 노출됐다.
1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홈페이지에 사이버테러의 일종인 ‘디도스(DDoS·대규모 분산서비스거부)’ 공격이 가해졌다. 선관위는 미세한 수준의 디도스 공격을 확실하게 막아냈고 선거관리에 아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디도스 공격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시켜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
4.13 총선은 정치권 뿐만 아니라 집권 하반기에 접어드는 박근혜 정부에게도 중요한 이벤트다. 그간 끊임없이 분열과 통합을 거듭해온 야권 입장에서 이번 총선 성적표는 지지자들의 속마음과 함께 향후 나가야 할 방향을 가리키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새누리당은 60대 이상 인구가 1000만명에 달하는 기울어진 지형에서 ‘일여다야’(一與多野) 구도까지 굳어져
4.13 총선의 결과에 따라 여야가 제시한 경제 공약의 운명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은 ‘한국판 양적완화’로 대표되는 구조개혁과 경제 활성화 정책을 더불어민주당은 ‘법인세 정상화’라는 경제민주화 정책을 각각 제시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비례대표 후보로 구성된 ‘소통 24시, 365 공약실천단’은 7일 양적완화 공약의 실현방안으로서 그간 강봉균 중앙
새누리당은 7일 ‘한국판 양적완화’ 공약 등 그간 발표한 정책의 구체적인 실천안을 법안으로 만든 53개 리스트를 발표했다.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구성된 ‘소통 24시, 365공약실천단’ 김종석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경제 13건, 노동 7건, 공정·격차해서 4건, 교육·문화 8건, 안보·안전 6건, 복지 3건, 농어업 7건, 국회개혁 4건, 환
송언석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5일 광주ㆍ전남 공동혁신도시(나주)를 방문해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 추진을 당부했다.
나주 혁신도시를 방문한 송 차관은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한국전력공사 사장 등 기관장 13명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송언석 차관은 공공부문의 핵심개혁 과제인 성과연봉제 확대 도입에 대해 당부하고, 지방이전 공공기관들의 지역경제 연계
한국수력원자력은 조석 사장이 지난달 31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16 원자력인더스트리서밋(NIS)'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수원은 조 사장이 핵안보 증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설명했다. NIS는 각국 정상이 참여하는 핵안보정상회의( NSS)와 연계해 원자력의 안전성과 사이버테러 방지 등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북한이 지난달부터 수도권 일대에 인공위성 위치정보(GPS) 교란 전파를 발사하고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쏘는 등 대남 긴장을 조성한 것과 관련, 정부가 에너지 관련 기간 시설 긴급 점검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이관섭 1차관과 우태희 2차관이 전력 및 가스 시설을 방문해 방호 태세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이날 오전 한국전력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30일 "사이버테러 가능성이 높아지는 상황일수록 금융보안원과 금융회사가 혼연일체가 돼 대응 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원장은 이날 경기도 용인시 금융보안원 방문 현장에서 "최근 금융회사 협력업체의 코드서명 인증서가 유출되고 보안프로그램을 위장한 악성코드가 발견되는 등 금융권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공격 시도가 있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연예계에 때 아닌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바로 찌라시(증권가 사설 정보지)발 악성루머와의 전쟁이다.
최근 연예인 성매매와 관련한 사람이 구속되고 일부 연예인에 대한 검찰 수사가 보도되면서 연예인 스폰서와 성매매에 대한 악성루머가 담긴 찌라시가 유포되면서 연예계 안팎에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찌라시에서 실명이 거론된 연예인들과 소속 연예기획사는
새누리당이 노동개혁과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을 처리하기 위해 지난 11일 단독으로 ‘3월 임시국회’를 열었지만 쟁점법안 처리 가능성은 희박한 상태다.
19대 국회에서는 총 1만7748개 법안이 발의돼 7682개 법안이 처리됐다. 나머지 1만66개 법안 공중에 떠있다. 내년 5월까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1만개가 넘는 계류 법안들은 모두 폐기된
박근혜 대통령은 18일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충남 아산의 현충사를 찾아 참배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늘 참배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사이버 테러 등으로 안보 현실이 엄중한 상황에서 조국 수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국민의 단합된 국가안보 의지를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철도경찰의 열차내 근무 확대 등 KTX 열차와 도시철도의 보안이 크게 강화된다.
이와 관련 국토교통부는 14일 철도경찰대와 철도공사, 도시철도 운영기관(13개)등과 함께 철도 보안사고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북한의 철도 사이버 공격위험 등 철도분야의 대형 보안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토부와 관계기관들은 이
[종목돋보기] 우리로가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활용해 SK텔레콤(SKT)에 이어 국방분야에서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
우리로는 한화탈레스와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부품을 활용한 센서 장치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통신에 이어 국방 분야로의 적용 확대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향후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수요가 기대되고 있다. 우리로는 1998년 1
새누리당과 정부는 15일 북한의 사이버테러 위협을 막기 위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안보상황 점검 긴급 당정협의를 열어 북한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우리의 대처방안을 살펴봤다. 특히 19대 국회 내 사이버테라방지법을 처리해야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국회 정보위 간사인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사이버테러에 관해서는 지금 전쟁 중”이라고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 황인무 국방부 차관, 최종일 국정원 제3차장(오른쪽부터)이 15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새누리당 안보상황 점검 긴급당정협의에 참석해 김정훈 정책위의장의 모두발언을 들으며 심각한 표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열린 회의에서는 북한 도발동향 점검 및 사이버테러방지법 제정 촉구 등을 논의 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당정이 15일 최근 북한의 도발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한다.
14일 새누리당 정책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새누리당과 정부는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정협의회를 열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조태열 외교부 제2차관과 황인무 국방부 차관, 국가정보원 3차장이 참석해 최근 북한의 도발 관련 동향을 보고하고 사이버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당정은 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