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취임 후 첫 타운홀 미팅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이기는 실행에 집중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일등 LG전자를 만들자”고 밝혔다.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해 37년간 쌓아 온 일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구성원들과 공유하며 매일 이뤄내는 작은 변화와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10일 LG전자에 따르
GC녹십자(GC Biopharma)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435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5%, 영업이익은 46.3%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1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개선은 면역글로불린제제 ‘알리글로(Alyglo)’가 주도했다. 알리글로의 1분기 매출은 349억원을 기록했다
"에너지와 디지털 접근성이 국가 미래 결정⋯국경 넘어선 인프라 필요"ADB총회서 공동 회복력 구축 공감대 형성⋯韓도 공급망ㆍAI 동맹 동참
제59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가 사흘 간의 일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6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열린 연차총회 폐회식은 ’갈림길에서 연결된 미래로 : 성찰적인 마무리’ 제하로 진행됐다.
TV·가전 수익성 둔화 속 원포인트 인사⋯마케팅 전문가 전면배치용석우, DX부문장 보좌역 이동…AI·로봇 자문 역할
삼성전자가 급격히 식어버린 TV 사업의 수익성 방어를 위해 ‘비상 카드’를 꺼냈다. 세트 사업 영업이익이 급감한 가운데 연말이 아닌 5월 원포인트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사업 체질 개선에 나선 것이다.
삼성전자는 4일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중국 저가 공세·원가 부담에 사업 재편 착수HVAC·B2B·구독으로 수익성 중심 전환
삼성전자가 수익성이 낮은 일부 가전 생산라인을 정리하는 구조 재편에 착수했다. 일부 제품은 자체 생산을 중단하고 외주로 돌리며 해외 생산 거점인 말레이시아 공장도 폐쇄한다. 중국 업체들의 저가 공세와 원가 상승 압박이 겹치자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수익성 방어에 나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산업을 대표하는 산·학·연 AI 연합체 ‘K-AI 파트너십’이 공식 출범했다. 15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민간 중심 협업 플랫폼이 결성되면서 AI 생태계 경쟁력 강화, AX 확산ㆍAI 풀스택 수출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KOSA)는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
중장기적 경쟁력 유지, 선택과 집중차량 유지관리 서비스, 부품 공급은 지속
혼다코리아가 올해 말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철수한다. 2003년 자동차 사업을 시작한 이후 약 23년 만이다. 전동화 전환과 가격 경쟁이 동시에 심화하는 환경에서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한 결과로 풀이된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수1지구, 25일 시공사 총회⋯GS건설 유력4지구, 입찰 재개 속 대우건설 참여 ‘불투명’2ㆍ3지구, 수주전 판도 변화 ‘촉각’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며 멈췄던 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조합 갈등과 입찰 무산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주요 구역들이 일제히 절차를 재개하면서 정상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 건의사항 청취투명한 사업 환경 조성 강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속도 제고와 제도 개선 의지를 재확인했다.
오 시장은 21일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수도권 재건축·재개발조합연합회(수재연)는 재개발 조합원들의
독일 3사 공급망 완성…프리미엄 전략 결실中 공세에 밀린 유럽 시장 입지 회복 기대전기차·ESS 쌍끌이로 하반기 흑자 전환 목표
삼성SDI가 메르세데스-벤츠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유럽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수주는 단순 고객사 확대를 넘어 유럽 시장 전략의 변곡점으로 평가된다. 전기차 캐즘(Chasm·일시적 수요 둔화)과 중국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써클(Circle)의 기업용 플랫폼 ‘써클 민트(Circle Mint)’를 기반으로 USDC 활용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관 고객이 실제 사업 환경에서 도입·운영할 수 있는 결제 및 정산 인프라 모델을 구체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이 단순한 파트너십을 넘어 기관용 온체인 결제·정산 인프라를 실제 사업 모
수도권 78.2·비수도권 60.6 동반 하락자금조달 66.1·자재수급 79.6⋯사업여건 전방위 악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금리 부담과 대외 불확실성 확대로 주택사업 경기가 한 달 새 급랭했다. 특히 지방을 중심으로 미분양 누적과 수요 부진이 겹치며 사업자들의 심리가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1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
석유 기반 소재와 동등한 ‘물성’ 화학적 재활용 기술, 용도 확장 등 관심
일본 경제 단체가 한국 기업의 재생 플라스틱 기술과 솔루션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SK케미칼은 울산 남구에 위치한 SK케미칼 울산 공장에 일본 관서 지역의 경제인 단체인 관서경제동우회가 방문해 순환 재활용 기술 소개 및 생산 설비 견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관서경제동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8일 인천 송도 사옥내 인공지능(AI) 전용 교육장 ‘AI 아카데미’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급변하는 기술 트렌드에 발맞춰 임직원들이 상시 관련 교육을 받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아카데미를 구축하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AI시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인공지능(AI) 시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바이오 제약 업종에 특화한 AI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8일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AI를 단순한 업무 보조 도구가 아닌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 기술로 내재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전사 차원의 AI 교육 시행은 이
AI 훈풍 속 중동전 변수 경계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업체인 대만의 폭스콘이 중동 전쟁의 타격에도 올해 1분기 매출을 시장의 예상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발표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핵심 서버 제조사이자 애플 아이폰의 최대 조립업체인 폭스콘은 올해 1~3월 매출이 2조1300억 대만달러(약 100조11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벤처업계가 2일 정부가 중동 전쟁 등 대외 불확실성 대응을 위해 마련한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했다. 업계는 이번 추경이 수출 벤처·스타트업 피해 최소화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자금을 시의적절하게 반영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스타트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전환 지원까지 담아 단기 위기
“솔라시도 기획 · 스마트시티 · AI 인프라 사업 등 총괄한 전문가”
BS그룹은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신임 대표이사에 황준호 BS산업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BS산업, BS한양 등이 전라남도 등과 함께 추진하는 민관협력 도시개발 '솔라시도' 사업의 시행 전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이번 인사는
선행개발 연구조직 신설하고 미래 성장 산업의 핵심 소재 선제적 개발반도체, 전장 솔루션 등 글로벌 톱티어 기업과 전략적 협력 확대김동춘 사장 "고부가 첨단 소재 기업으로 거듭"
김동춘 LG화학 사장이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
LG화학은 30일 현재
“노인이 행복해야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고, 우리 사회가 바뀝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전담하는 공공기관이다. 2021년부터 기관을 이끌어온 김미곤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원장은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심은 “첫째도, 둘째도 노인의 행복”이라고 말한다.
지난 해 11월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중요성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러나 요즘처럼 어려워진 사업 환경에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넉넉한 인심을 쏟아붓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B금융그룹은 꾸준히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 이익에 대한 나눔은 단순한 자선이 아니라 일상적 활동이 돼야 한다는 기업 모토가 투영된 결과다.
부산 북구가 2014년 대대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을 벌인다.
북구는 올해 모두 32억원을 들여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에게 모두 1천585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북구는 공창·만덕·동원·화정종합사회복지관, 실버벨노인복지관, 북구시니어클럽, 청록복지재단 등 7개 일자리수행기관과 함께 모두 53개 사업에 나선다.
노인 일자리
써클 민트 통해 달러·USDC 전환 지원…기관용 발행·상환 체계 고도화NICE·BC카드·미래에셋증권 PoC 바탕으로 온체인 결제·정산 상용화 추진국내 도입 넘어 SBI 리플 아시아·스트레이츠엑스 협력으로 크로스보더 확장 모색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써클(Circle)의 기업용 플랫폼 ‘써클 민트(Circle Mint)’를 기반으로 거래소를 거
美 법무부, 가상자산 전담 조직 해체…전 정부 무리한 기소 인정SEC도 1월 TF 출범 이후, 맞춤 규제 위한 라운드테이블 개최 중규제 명확성 및 산업 성장 촉진 예상…韓도 적극적 움직임 필요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속에 미국 내 가상자산 규제 완화 기조가 빨라지고 있다. 소송 등의 방법으로 업계를 규제했던 미 법무부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