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중동 정세가 안정화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의 전후 복구 사업 참여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건설업계의 중동 수주액은 118억8000만 달러로 전체 해외 수주의 25.1%를 기록했다. 187억 달러 규모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수주로 유럽 수주액이 급등해 비중이 줄었으나, 2024년
동해안-수도권 HVDC 2단계 수주1단계 이어 국가 핵심 전력망 구축 사업 참여세계 최대 용량 525kV·90℃ HVDC 케이블 적용독일 테넷 등 글로벌 HVDC 사업 참여
LS전선이 한국전력공사의 동해안-수도권 초고압직류송전(HVDC) 2단계 사업을 수주하며 국내 최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연속 참여하게 됐다. AI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전력 수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 리버스주 포트하코트 인근에서 진행한 '인도라마 비료 플랜트 3호기(Indorama Fertilizer III Project)'를 준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 인도라마의 나이지리아 자회사인 IF FZE가 발주한 프로젝트다. 하루 2300톤 규모의 암모니아 생산설비와 하루 4000톤 규모의 요소(Ure
대한상의·한국자원경제학회 세미나 개최비용기반 구조, 실시간 수급반영에 한계“합리적 시장 환경 및 제도적 거버넌스 개편 필수”
AI와 디지털 기술 발전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에너지저장장치(ESS)와 가상발전소(VPP) 등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력시장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기업 쓰리빌리언은 필리핀대학교 산하 인간유전학연구소(Institute of Human Genetics, IHG)가 추진하는 신생아 유전체 진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필리핀 정부가 운영 중인 신생아 선별검사 프로그램(Expanded Newborn Screening Program)에서 이상 소견이
정책실명제 도입해 투명성 강화…3년간 약 9조 원 신규 승인
한국수출입은행이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의 운용 투명성을 높이고 AI·공급망·문화 등 전략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
수은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업·유관기관·학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EDCF 혁신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정경제부와
LS에코에너지가 현대로템 공급망에 진입하며 철도용 특수 케이블 사업 확대에 나선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최근 현대로템에 철도 차량용 통신 케이블을 처음 공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급 제품은 대전과 울산의 도시철도 수소트램 차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철도차량용 통신 케이블은 열차 내 제어장치와 통신 시스템을 연결해 각종 운행
NH투자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건설, 바이오, 상사 등 포트폴리오에 기반해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 중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건설 부문은 고객사 투자 확대로 평택 P5 등 하이테크 수주 증가가 기대된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하이테크 매출 본격화로 수
식품산업이 AI와 만나 대격동의 변곡점을 맞이한 지금, 그 변화를 선도할 리더들을 한자리에 불러 모으는 포럼이 판교에서 열린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푸드테크 AI혁신전환 리더스포럼' 참가자를 6월 19일까지 선착순
정부가 대미투자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되는 '상업적 합리성'의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총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상업적 합리성 판단 기준으로 한국에 분배되는 예상 수입이 투자 원리금을 전부 충당할 수 있을 때만 투자하겠다는 내용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미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한미전략투자특
노후 고시원 참여 문턱 완화3년간 임대료 동결 조건 부여
서울시가 고시원 거주자의 주거 안전성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전면 개편한다. 기존 단일 인증제를 2단계 인증제로 바꾸고, 시설 개선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임대료 동결 장치도 도입한다.
서울시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안심고시원 지원사업을 개편하고 운영자 참여를 확대한다고
영국의 글로벌 에너지 기업 BP가 동해 심해 가스전 공동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차 탐사시추에서 경제성을 확인하지 못한 뒤 표류했던 이른바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해외 기업과의 공동개발을 통해 다시 속도를 낼 전망이다.
7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산업부와 협의를 거쳐 지난달 BP에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결과를 통보했다. 현재 사업 참여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1300억원 목표…농산물 유통 혁신 추진농촌 왕진버스·이동장터 확대…농촌 복지·생활 인프라 강화
농협중앙회가 정부의 농정대전환 정책에 발맞춰 스마트농업 확대와 농촌 인력 지원, 농산물 유통 혁신 등을 핵심으로 한 농정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협은 2일 정부의 농정대전환 정책과 연계한 43개 농정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하며 농
한진이 물류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한진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물류 서비스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진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당사의 ‘원클릭 풀필먼트’ 시스템을 통해 상품 입고부터 보관, 포장, 배송에 이르는 물류 전 과정을 24시간 원스톱으
중동TF·13개 무역관 24시간 가동…734건 기업 애로 대응나프타·요소 대체 공급처 확보 지원…공급망 안정화 총력대체시장 발굴·온라인 사절단 확대…전후 재건 사업도 준비
중동 전쟁이 100일째(6월 7일)을 앞둔 가운데 코트라가 비상 대응 중심이던 지원 체계를 대체 시장 발굴과 수출 다변화 지원으로 확대한다. 전쟁 장기화로 기업들의 애로가 물류 차질을
국내 우수 중기 50개사 참가, 유럽 7개국 바이어와 522건 상담 성사K컬처 호감도 높은 스페인 공략…‘서울 미용실’ 팝업스토어 현지 호평
한류 열풍의 새로운 전략지로 부상한 남유럽의 심장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이 괄목할 만한 수출 성과를 거뒀다.
3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롯데가 27일부터 사흘간 코트라(KOTRA), 대·중소기업 농어업
부산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예산 축소와 지원체계 약화로 위기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이어지는 가운데, 6·3 부산시장 선거를 앞두고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사회적경제 활성화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나섰다.
현재 부산에는 사회적기업 236개, 협동조합 1190개, 마을기업 61개, 자활기업 62개, 공유기업 42개 등 총 1591개의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가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 144곳에 총 93억원을 투입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집중 지원하는 한편, 모범 혁신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디지털 전환 견학공장' 3곳도 최종 지정했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와 경기테크노파크는 '2026년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제조 AI 지원사업'의 최종 선정기업
한국전력이 미국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글로벌 '에너지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전은 이 발전소를 통해 괌 전체 전력수요의 75%를 맡게 되는 만큼 향후 25년간 3조원이 넘는 매출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한전은 28일 미국 괌 현지에서 우쿠두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저우시 전략산업 클러스터 96개 기업 중 유일한 외자기업 선정中 ‘수소 굴기’ 속 기술력·생태계 기여도 인정“중국 수소시장 입지 강화…현지 협력 확대”
현대차그룹의 중국 수소연료전지 생산 거점 ‘HTWO 광저우’가 중국 광저우시가 선정한 수소산업 선도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정부가 수소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의 현지 수소 기술력과
스마트폰 속 건강 앱이 일상으로 들어왔다. 병원에 갈 때 모바일 건강보험증을 켜고, 건강검진 결과를 앱에서 다시 확인하며, 걸음 수와 수면 시간을 기록한다.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고, 혈압과 혈당을 기록하며, 기억력 훈련을 돕는 앱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링 같은 웨어러블 기기로 몸의 변화를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살피기도 한다. 건강상태를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활용하는 능력인 ‘디지털 문해력’이 높은 어르신일수록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개한 ‘한국 어르신의 일과 삶 패널(KSWL)’에 따르면 1950~1964년생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1.72점으로 여성(1.42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60~64
복지부, ‘제2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 중 올해 시행계획 심의·의결
사전연명의료 온라인 등록 가능…연명의료 중단 시기 임종기→말기 확대
호스피스 대상 질환 확대 검토…말기심부전 호스피스 교육자료 개발
앞으로 사전연명의료 등록 과정이 지금보다 쉬워진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가호스피스연명의료위원회에서 사전연명의료 온라인
박현주 회장 ‘토큰화’ 구상 맞물려…VASP·커스터디 시너지 주목코빗 실적 부진에도 인수…거래 규모 최대 1조4000억 원 관측금가분리 및 규제 당국 판단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의 낮은 점유율과 부진한 실적에도 불구, 미래에셋그룹이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거래 규모를 1000억에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