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는 8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6% 감소한 40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2.1% 감소한 2조4765억 원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3분기 일부 남아있던 주유소 부지 등 저효율 자산 매각 수익 반영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푸르밀이 대리점에 계약 종료를 안내하고, 낙농진흥회에는 원유 공급 중단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노조 측은 최근 협상 과정 중 사측이 매각 추진을 언급해 놓고, 진정성을 보이지 않는다며 반발하고 있다.
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푸르밀은 지난달 말 신동환 대표이사 명의로 전국 500여 대리점에 ‘사업종료 안내문’을 발송했다.
안내문에는 “경영상황
경영난을 이유로 일방적인 사업종료를 선언했던 푸르밀이 재매각을 다시 추진한다.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푸르밀 노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에서 3시간 넘게 면담했지만, 최종 합의를 보지 못했다. 이날 면담에는 신동환 대표이사 등 사측 3명과 김성곤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직원 5명이 참석했다.
3차 교섭은 다음 달 4일 오후 2시에 고용노
일방적인 사업종료로 마찰을 빚어 온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 노사가 31일 대화에 나섰지만, 상생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푸르밀 등에 따르면 신동환 대표이사와 김성곤 노조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에서 3시간 넘게 면담했지만 결국 합의를 보지 못했다.
대신 이번 주 다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3차 교섭은 내달 4일 오후 2시다
LG전자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된 콘퍼런스콜에서 태양광 사업 종료 후 BS사업의 포트폴리오 변화에 관한 질문에 “현재 B2B 버티컬별 솔루션 사업 전략을 시행 중”이라며 “모니터, PC, 호텔TV 등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 외에도 전기차 충전 사업, 로봇 사업을 신규 사업을 추가해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IT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부진이 국내 주요 기업의 경영 실적에 본격적으로 악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한파’의 된서리를 맞아 영업이익이 작년에 비해 절반 이상 급감했고,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 빠졌다.
특히 갈수록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자 SK하이닉스는 내년 투자 규모를 올해 약 10조 원 대비
3분기 영업손실 7593억…적자 폭 확대LG디스플레이 “LCD 사업 종료 앞당긴다”어닝 쇼크에 투자 계획도 1조 원 축소
LG디스플레이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에 따른 수요 급감과 패널가격 하락 영향으로 2분기 연속 적자를 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손실이 75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영업이익 5293억 원과 비교해 적자 전환
“고용안정 보장하라. 살인행위 중단하라.”
푸르밀 노조원 100여 명은 26일 서울 문래동 푸르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어 회사의 일방적인 사업종료와 해고 통보에 반발하며 “일방적인 사업종료와 정리해고 통보를 즉각 철회하고 매각 절차를 다시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이번 사태의 원인은 전적으로 잘못된 경영에서 비롯됐다”며 신동환 대표 취임
“독단폐업 푸르밀을 규탄한다. 낙농가의 생존권을 보장하라.”
푸르밀에 원유를 납품하는 축산 농민들 60여 명이 푸르밀의 영업종료 통보에 반발해 서울 문래동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낙농가들은 푸르밀의 영업 종료 선언에 하루 아침에 거래처를 잃게 됐고, 거래처 상실로 매일 원유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푸르밀의 요청에 따라 푸르밀에
“푸르밀은 나의 첫 직장. 곧 추억 속으로 사라진다.”
‘가나초코우유’로 유명한 유가공 전문 기업 푸르밀이 적자 누적으로 내달 사업을 접고 정리해고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 사실은 해고 통보를 받은 직원이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관련 글을 올리며 알려지기 시작했죠. ‘가나초코우유’와 ‘비피터스’, ‘바나나킥우유’를 이제 더 이상 볼 수 없다니. 소
데이터센터 화재로 카카오가 먹통 대란을 일으키면서 전 국민의 소통 네트워크는 사실상 차단되었다. 카카오톡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단적인 사건이었다. 이번 대란이 국민들에게 안겨준 충격과 공포가 끝나기도 전에 SPC 계열 제빵공장에서 23세 여성 근로자가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우리가 자주 먹었던 빵과 다과 뒤에 얼마
푸르밀 노조가 신동환 대표와 사업 종료 소식이 알려진 후 첫 협의를 마쳤다. 이 자리에서 사측과 노조 측은 양측은 각자 입장을 전달하고 상생 방향을 논의했다.
24일 푸르밀 노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께 신 대표는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푸르밀 본사에서 노조 측과 만났다. 고용노동부 서울남부고용노동지청 중재로 열린 이날 협의에 사측은 신동환 대표 등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사업 종료를 결정한 유제품 기업 푸르밀에 원유를 공급하던 농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종합감사에서 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25개 농가가 연간 4만 톤을 제공하는 것으로 안다"며 "농민에 대해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답변했다.
푸르밀은 지
푸르밀 직원들이 회사의 일방적인 사업 종료와 해고 통보에 반발하면서 집단행동을 예고했다.
20일 본사 취재를 종합하면 푸르밀 노동조합은 최근 성명을 내고 “신준호, 신동환 부자의 비인간적이고 몰상식한 행위에 분노를 느낀다”며 “이에 강력한 투쟁과 (함께) 생사의 기로에선 비장한 마음을 표출하려 한다”고 밝혔다.
다만 노조는 구체적인 집단행동 계획과 일
‘가나초코우유’와 ‘비피더스’ 등으로 유명한 유제품 기업 푸르밀이 실적 악화를 이유로 영업을 종료한다. 이미 전 직원에게 해고를 통보했고, 신준호 푸르밀 회장이 직접 나서 회생 방안이 없다며 우유 산업의 근본적 위기를 지적했다.
푸르밀 폐업으로 낙농업계가 겪는 어려움이 수면으로 드러나고 있다.
사라지는 초콜릿 우유 상징
푸르밀은 내달 30일 사업
바나나킥우유와 가나 초코 우유, 비피더스 등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유가공 전문 기업 푸르밀이 적자 누적으로 내달 사업을 접기로 결정해서다. 하지만 깔끔한 퇴장은 아니다. 사업 종료에 따라 직원을 모두 정리 해고하기로 했다. 이에 푸르밀 노동조합은 “불법 해고”라며 반발하고 있다.
◇노조측 “정직원 350명 죽으라는 얘기…오너가 행위 몰상식”
푸르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다음 달 사업 종료를 결정한 가운데, 한 직원이 올린 글이 누리꾼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18일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푸르밀 직원이 ‘가나초코최애’란 아이디로 글을 올렸다. 이 커뮤니티는 회사 메일 등으로 인증을 해야지만 글을 작성할 수 있다.
글쓴이는 “푸르밀은 나의 첫 직장”이라며 “어릴 때 마시던 검은콩 우유, 엄마가
유제품 전문기업인 푸르밀이 내달 사업을 종료한다. 유제품 위주의 사업구조가 경쟁력을 잃은 데다가 올해 매각 시도가 불발된 데 따른 영향이다.
1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푸르밀은 최근 전 직원에게 메일을 보내 사업 종료와 정리해고를 통지했다. 정리해고 대상은 푸르밀 임직원 약 406명이다. 시점은 다음 달 30일이다.
푸르밀은 메일을 통해 "4년 이상
국내 최초로 반려견 전용 열차 여행상품 ‘댕댕트레인’이 출시된다. 반려견과 함께 서울역에서 기차를 타고 영월, 정선 등 강원도에 내려 여행하는 코스다.
13일 한국관광공사는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로 다양화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에 맞춰 기획된 상품”이라며 당일, 1박 2일 2종의 열차여행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당일 상품은 서울역에서 전용 열차를
오세훈 서울시장이 고(故) 박원순 전 시장 시절 도입된 민간단체 보조·위탁사업의 잘못된 관행을 지적하는 ‘서울시 바로세우기’를 지속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10년간 서울시가 잘못해온 정책이나 방만하게 운용된 예산을 과감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질의하자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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