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밀 노사, 상생안 도출 못해…내달 4일 3차 교섭

입력 2022-10-31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사 3시간 넘게 면담했지만 합의 보지 못해

▲전국화학노조 산하 푸르밀 노조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전국화학노조 산하 푸르밀 노조가 26일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리해고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일방적인 사업종료로 마찰을 빚어 온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 노사가 31일 대화에 나섰지만, 상생안을 도출하지 못했다.

푸르밀 등에 따르면 신동환 대표이사와 김성곤 노조위원장 등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푸르밀 본사에서 3시간 넘게 면담했지만 결국 합의를 보지 못했다.

대신 이번 주 다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3차 교섭은 내달 4일 오후 2시다.

이날 면담 중 언성이 높아지면서 양측 논의가 잠시 중단되기도 했다. 면담에는 고용노동부 소속 근로감독관도 참석했다.

푸르밀은 17일 전 직원들에게 내달 30일 자로 사업을 종료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정리 해고를 통지한 바 있다. 이에 직원들은 사측이 무능·무책임 경영으로 일관했다며 비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금리 두 차례 올랐는데 이자마진 뒷걸음…4대 은행 ‘수익성 압박’
  • 인천공항 항공사 발권시스템 장애…13개 항공사 수속 차질·일부 항공편 지연
  • ‘파하’ 웃음 남기고 떠난 최불암…67년 연기 인생 마침표
  • 경기 버스 파업 철회…첫차부터 정상 운행中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00,000
    • +0.81%
    • 이더리움
    • 3,035,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90,700
    • +1.98%
    • 리플
    • 1,685
    • +1.02%
    • 솔라나
    • 129,600
    • +1.25%
    • 에이다
    • 260
    • +1.17%
    • 트론
    • 440
    • -5.38%
    • 스텔라루멘
    • 229
    • +2.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0.26%
    • 체인링크
    • 15,570
    • +5.49%
    • 샌드박스
    • 63.23
    • +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39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9
    • Allora 유통량 89% D-11
    • DAOBase 유통량 43% D-18
    • FLock 유통량 41% D-DAY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