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 약정을 맺었다.
광명동 일원 약 11만6000㎡에 약 3000세대를 공급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으로, GH와 주민 사이 역할과 책임, 시공자 추천 절차까지 문서로 못 박으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주민대표회의와
코람코자산신탁이 과천 원도심 핵심 상업지역인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코람코자산신탁은 ‘정부과천청사역 1지구 도심복합개발사업 통합준비위원회’와 민간 신탁방식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사업지는 경기 과천시 별양동 1-13, 1-14, 1-17, 1-18번지 일대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부
2031년까지 4만 가구 착공146개 착공 가능 구역 밀착 공정관리신규 모아타운 100곳 공모
서울시가 23일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한 '모아타운 쾌속통합 추진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실제 착공을 앞당기고 주택공급 기반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이미 추진 중인 사업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한 착공 앞당기기와 신규 사
IBK투자증권이 자발적 탄소시장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며 기업들의 저탄소 전환 지원에 앞장선다.
IBK투자증권은 글로벌 탄소배출권 인증기관인 베라(VERRA)와 '국내 및 아시아 지역 탄소시장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베라는 탄소 감축 실적 인증 프로그램인 VCS(Verified Carbon Standard)
1만㎡·200가구 미만 노후 주택단지 대상예상 공사비·추정분담금 무료 제공
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주택단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소규모 재건축 사업성 분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성 부족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재건축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주택단지를 대상으로 개략적인 건축계획과 사업성 분석을 무료로 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로 꼽히는 페로브스카이트 탠덤 모듈 상용화를 위한 실증 단계에 본격 착수한다. 정부 주도 연구개발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상용면적 모듈 구현과 신뢰성 검증, 양산 적합성 확보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화큐셀은 최근 ‘상용면적 페로브스카이트·결정질 실리콘 탠덤 모듈 기술개발 및 실증’ 연구개발과제
SK하이닉스가 AI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을 담당하는 조직을 신설하고 관련 인재 확보에 나섰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 4월 '성장전략' 조직을 신설하고 경력직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 조직은 AI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해 회사의 중장기 성장 방향을 설계하고 신규 사업 투자 기회를 발굴하는
서울 성동구 금호두산아파트가 1658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금호두산아파트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18일 성동구 금호교회에서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소유주 3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진행 상황과 정비구역 지정 계획, 설계안, 사업성 분석 등을
국토교통부가 3년 만에 노후 도심에 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 주민 직접 제안 방식과 용적률 완화 등 규제 문턱을 낮춰 서울 노후 도심 주택 공급 확대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1일부터 서울 지역을 대상으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후보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공모 접수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수출입은행이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인 메랄코와 손잡고 필리핀 신규 원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한수원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수은 및 메랄코와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황기연 수은 은행장, 마누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공공정비사업 컨설팅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신규 후보지 발굴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LH는 이날 서울 2개 권역에 공공 정비사업 컨설팅 센터를 개소하고 컨설팅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이전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 등을 거쳐 복잡한 절차 끝에 사업 검토가 시작됐지만 이제부터는 컨설팅 센터를 통해 누구나 공공정비사업에 대해 알
공정거래위원회는 행정안전부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심사에서 인증 최고등급인 ‘최우수등급(ALL)’을 3연속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행안부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 중인 공공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대국민 활용을 강화하고자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2022년 시범사
한국 부동산 시장이 규제와 완화가 반복되는 정책 구조 속에서 불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대출 규제, 규제지역 지정, 공급 방식 등 핵심 제도가 짧은 주기로 조정되면서 시장 참여자들이 중장기 계획을 세우기 어려운 환경이 됐다.
국토연구원이 2022년 발표한 ‘해외 주택금융정책 비교 분석 연구’에 따르면 금융위기 이후인 2010년부터
위대한 디벨로퍼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새로운 미래를 창조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위기를 넘어 국가 경제와 국민의 삶에 더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미래를 약속하고자 합니다.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은 한국부동산개발협회(KODA)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KODA는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20주년
주산연, 조합 권한 유지·공공 참여 장점 살린 방안 제시사업관리·인허가 업무 등 공공이 맡아…결정은 조합 몫"도심 외곽 재건축·중견사 정비사업 참여 활성화 기대"
도심지 주택공급의 핵심인 재건축·재개발을 활성화하려면 조합의 의사결정 권한은 유지하면서 공공이 인허가와 사업관리, 자금조달 등을 맡는 방식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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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2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ALL NEW DEVELOPER PROJECT 20)’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년간 국내 디벨로퍼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KODA가 미래 비전과 새로운 20년의 방향을 선포하는 자리로 국내외 주요 인사 및 업계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기 위해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서울시는 올해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사업’ 대상지 공모를 13일 공고하고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공모 규모는 지난해 10곳에서 올해 15곳 내외로 50% 확대된다. 신규로 모아타운을 추진하려는 구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K-REDII)’을 설립한다고 3일 밝혔다. 연구원은 20일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A.N.D 20’ 본 행사에서 공식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연구원 설립은 협회 산하 정책연구실을 독립적 연구기관으로 발전시켜 업계 이익을 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모아주택의 사업성 불확실성 해소와 자금 부담 완화를 위한 세부 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실행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8월 서울시가 발표한 ‘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사업성 검증 강화·금융 지원 신설·공공 관리 확대·임대주택 매입가 상향 등이 핵심이다.
서울시 방안에는 △사업성 보정 계수 도입, 역세
삼정KPMG는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인프라·세무 등 전사적 역량을 결집한 '데이터센터 자문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21일 밝혔다.
클라우드와 AI 수요 증가로 데이터센터의 중요성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와 국내 주요 IT기업들은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 확보에 나
최근 주택경기 회복세에 따라 신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건설업계의 ‘땅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택지 매입에 주로 중·소 건설사들이 관심을 가졌다면 올해는 대형 건설사도 본격 가세했다.
호반건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석달간 수도권과 광역시의 공공택지, 혁신도시 등에서 공동주택용지 13개 필지를 사들였다. 이들 13개 용지에 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