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가 다음 달부터 참치캔과 음료 등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
25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다음 달 1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평균 9~10% 올린다. 제품군별로 참치캔류는 평균 9%, 음료류는 9~10% 인상된다. 오미자차 등 일부 음료 제품도 대상에 포함됐다.
동원F&B 관계자는 “고유가와 고환율, 포장재 가격 급등의 영향으로 음
일본에서 먼저 출시돼 화제를 모은 농심 ‘삼계탕사발면’이 12일 농심몰에서 국내 한정 판매된다.
농심몰은 6일부터 11일까지 ‘삼계탕 건강하닭 세트’의 입고 알림 신청을 받았다. 이날 판매 물량이 입고되면 알림을 신청한 이용자에게 재입고 안내가 발송된다.
농심몰 판매 제품은 삼계탕사발면 6개와 육개장사발면 6개, 건강하닭 닭다리후라이드 4개로 구성됐
고환율·고유가 이중고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육개장 사발면이 진열되어 있다. 농심은 내달 1일부터 육개장 사발면, 새우깡 등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올린다. 다만 농심은 물가 안정 노력과 소비자 부담 최소화 차원에서 전체 라면 매출의 63%를 차지하는 봉지 라면은 모두 이번 인상에서 제외시켰다. 고
코카콜라에 이어 농심과 던킨까지 가격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하반기 들어 음료뿐 아니라 라면과 스낵, 도넛 등 생활 밀착형 먹거리 가격이 잇따라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24일 식품·유통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다음 달 1일부터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등 43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균 5.8% 인상한다. 품목별 인상률은 용기라면 6
8월 1일부터 43개 브랜드 출고가 평균 5.8% 인상육개장사발면 1100→1200원·새우깡 1500→1600원
농심이 다음 달부터 주요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가격을 인상한다. 다만 물가 부담을 고려해 신라면을 비롯한 봉지라면 전 품목은 이번 가격 조정 대상에서 제외했다.
농심은 8월 1일부터 용기라면과 스낵, 음료 등 총 43개 브랜드의 출고가를 평
삼양식품 영업이익률 24.8%...해외매출 비중이 호실적 원동력농심, 中·日 등 두자릿수 성장...오뚜기, 밥·유지류 성장 견인
글로벌 K푸드 붐을 주도한 국내 라면 3사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됐다.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모두 외형과 수익 성장을 이뤄낸 가운데 삼양식품이 영업이익에서 우위를 점했다. 라면 사업 기준 매출은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순이
정가 240만원 안팎의 최신 아이패드 프로가 80만원 대에 풀렸다. 그것도 해외 직구몰이나 중고 거래가 아닌 국내 대표 이커머스 플랫폼 쿠팡에서다. 소식이 퍼지자 소비자들은 순식간에 몰려들었고 불과 10여 분 만에 200대가 넘는 물량이 팔려나간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께 쿠팡에 ‘2025 아이패드 프로 13인치 M5 256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고객들의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알뜰 장보기를 돕고자 ‘쟁여위크’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CU는 쟁여위크를 통해 이달 21일부터 말일까지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라면, 소주, 과일, 생리용품, 아이스크림 등 약 30종의 주요 행사 상품을 대상으로 할인·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쟁여위크에서 가장 혜택이
용기면 최초 대접모양 뚜껑 적용3등분 구조로 반찬 놓을 공간 마련쇠고기 건더기 스프 등 맛 차별화4개 라인업…나트륨 함량 37% 줄여
국내 용기면 시장 판도를 바꾼 팔도 ‘왕뚜껑’이 올해 출시 35주년을 맞았다. 라면업계 최초로 대접 모양 뚜껑을 적용해 편의성과 차별화를 동시에 잡았고, 이후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장수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출시 이후
팔도비빔면 시장 점유율 약 50%⋯누적 판매량 20억 개 돌파농심 ‘배홍동’ㆍ오뚜기 ‘진비빔면’, 팔도비빔면 추격삼양식품도 신제품 내놓고 비빔면 시장 공략나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여름철 수요가 특히 높은 비빔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팔도의 ‘팔도비빔면’이 점유율 1위 자리를 공고히 하는 한편, 농심·오뚜기 등 다른 업체들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쿠팡에서 판매 중인 라면 상품이 오류로 실제 가격보다 훨씬 낮게 노출되면서 주문 대란이 발생했다.
2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쯤 쿠팡에 육개장 사발면 36개들이 상품이 5040원에 노출됐다. 이는 개당 140원꼴이다. 원래 2만7000~2만8000원 대에 팔리던 상품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5분의 1을 밑도는 가격이다.
쿠팡의 시스템 오류로
한국인의 라면 사랑은 유별나다. 세계라면협회(WINA) 통계에 따르면 성인 1인당 라면 소비량은 연간 78개로, 베트남(82개)에 이어 세계 2위로, 남녀노소 사랑하는 대표 메뉴다. 1963년 첫 개발한 다소 짧은 역사임에도 라면은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대표 K푸드로 급부상했다. 본지는 국내 라면 시장에서 한 획을 그은 대표 제품 25개를 선정, 출시 비화와
농심이 지난해 출시한 ‘신라면 툼바’가 국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신라면에 우유, 치즈, 새우, 베이컨 등을 넣어 만든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 ‘신라면 투움바’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이다.
신라면 투움바 레시피는 2016년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이후, 특유의 매콤하고 부드러운 맛으
농심, 신라면 툼바 작년 9월 출시 이후 2300만개 판매량커피업계, ‘아샷추(아이스티에 샷 추가)’도 SNS 레시피로 인기
식품업계에서 모디슈머(modisumer) 트렌드를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 모디슈머란 ‘수정하다(modify)’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로 기존 제품을 자신의 취향과 방식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을
농심은 최근 신라면 툼바 모델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에드워드 리 셰프를 발탁,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며 히트상품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신라면에 우유와 치즈, 새우, 베이컨 등을 넣어 만드는 인기 모디슈머 레시피 ‘신라면 투움바’를 구현한 제품이다. 농심 신라면 툼바는 9월 출시 이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
용기면 두 달 새 500만 개ㆍ10월 출시 봉지면 600만 개 판매이달 초 미국 거래처 입점…연내 아시아ㆍ중동 수출도 본격화
농심이 올해 9월 선보인 ‘신라면 툼바’가 출시 두 달 만에 판매량 1100만 개를 돌파했다.
18일 농심에 따르면 신라면 툼바 브랜드 합산 판매량(큰사발면ㆍ봉지면)이 1100만 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첫 런칭과 함께
농심이 최근 출시한 ‘신라면 툼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며 하반기 라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농심은 9월 ‘신라면 툼바 큰사발면’을 출시했다. 출시 24일 만에 300만 개 판매를 돌파하며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편의점 채널에서 농심 용기면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라면 툼바는 신라면에 우유와 치즈, 새우, 베이
배우 한가인이 탕후루, 마라탕, 불닭볶음면 등을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고 했다. 반면 고래밥은 가장 애정하는 과자라면서도 한 상자를 10번을 나눠먹는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22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채널을 통해 '절세미녀 한가인은 뭘 먹고 살까?(꼭 먹는 것, 안 먹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한가인은 길티푸
농심은 스테디셀러 '육개장사발면' 마스코트 캐릭터 ‘뇽이’를 4일 공개했다. 1982년 출시 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용기면으로 자리매김한 육개장사발면을 캐릭터화 해 브랜드를 환기하며 MZ세대와 유대감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뇽이 캐릭터 스토리와 디자인에 육개장사발면의 주요 특징을 담았다. 뇽이는 사발면 모양의 우주선을 타고 우주 맛
11번가의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이 28일까지 인기 제휴 브랜드 12곳과 ‘릴레이 특가전’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에 따르면 행사 첫날에는 △코카콜라 △농심 △동아제약 특가전이 진행된다. 이날 코카콜라 브랜드 딜 행사에서는 코카콜라 300ml PET 24개를 32% 할인된 1만6900원에 판매하고 구매고객에게 한정판 텀블러를 선착순 증정
우리는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는 무엇을 먹어야 하는가? 이런 의문에 대한, 스스로 미욱하게 풀어낸 해답들을 이야기하고 싶다. 부족한 재주로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틀릴 수도 있다. 여러분의 올곧은 지적도 기대한다.
냉면이 뜨겁다. 2018년 봄,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평양냉면을 대접하면서 열기가 폭발했다. 그날, 서울의 냉면집들 앞에는 긴 줄
가족·친구들과 어울려 ‘송년주’ 한잔 나누기 딱 좋은 시기다. 헌데 나에게 지난 여름부터 금주령이 내렸다. 송년은 커녕 친구들로부터 외면당할 처지에 이르렀다. 친구들과 가끔 소주잔을 기울이는 나에게 ‘송년금주’는 어려운 숙제가 되었다. 술 배운 후 처음 맞는 이 난국을 이겨내고 금주에 성공할 수 있을까, 금주 금단증상은 얼마나 심할까 생각이 깊어갔다.
[동년기자들이 전해주는 비결 ①]발가락 박수까지 총동원
박미령 동년기자 bravopress@etoday.co.kr
“쟤는 잠들면 업어 가도 몰라. 여자애가 그래서 쓰겠니? 쯧쯧.” 어려서 외할머니에게서 귀가 닳도록 듣던 질책이다. 그 뜻도 모르는 채 잠드는 것이 부도덕한 일로 여겨져 ‘너무 깊이 잠들면 안 되는 거구나. 어떻게 하면 잠귀가 밝을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