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정보 월 1회→매일 공유…은행·보험·카드 등 금융사 4890곳 적용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가 전 금융권에서 자동으로 차단된다. 금융회사가 사망 사실을 확인하기까지 최대 2개월가량 걸리던 사각지대를 줄여 명의 도용 등 부정 금융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다.
행정안전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신용정보원은 11일부터 모든 금융
사망자 명의로 의료용 마약을 처방받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한 집중 점검이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경찰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의료용 마약류의 처방·사용에 대한 불법취급을 예방하고자 요양병원 등 의료기관 18개소에 대한 기획합동점검을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점검 기간은 이날부터 이달 말일까지다. 식약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빅데이터를
금융감독원이 국내은행에서 사망자 명의로 계좌 거래가 일어난 사건을 조사한 결과 5년간 1065건이 적발됐다고 4일 밝혔다.
실제 대출이 일어난 사례는 49건, 계좌·인증서 비밀번호 변경 등 제신고 거래는 6698건이 발생했다.
금감원은 "이들 거래는 고객의 사망일과 은행이 고객의 사망을 인지한 날(사망등록일) 사이에 대부분 비대면 채널을 통해 이뤄졌
자동차 소유자가 사망한 차량 6만여 대가 여전히 운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사망자 명의 차량 현황’ 자료에 따르면 법정 상속의무개시일로부터 6개월을 초과한 사망자 명의 차량이 올해 9월 기준 전국 6만1639대에 달했다.
상속 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상 초과한
휴대전화 이동통신사들이 장기가입자에게 요금할인제를 제대로 알리지 않아 해당 소비자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만 무려 1000만명 이상을 웃돌고 있다.
감사원은 4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대한 기관운영 감사를 벌인 결과, 18건의 문제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미래부는 2014년 10월부터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
국내 20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자산 상위 10% 계층이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포함한 전체 부(富)의 66%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위 50%가 가진 것은 전체 자산의 2%에 불과했다.
김낙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국세청의 2000∼2013년 상속세 자료를 분석해 한국사회 부의 분포도를 추정한 논문을 29일 낙성대경제연구소에 공개했다.
우리나라에선 20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자산 상위 10% 계층에 금융자산과 부동산을 포함한 전체 부(富)의 66%가 쏠려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위 50%가 가진 것은 전체 자산의 2%에 불과했다.
소득 불평등보다 심각한 부의 불평등은 점차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낙년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국세청의 2000
금융감독원이 사망자 명의의 예금계좌에 대한 입금제한 관행을 개선한다. 예금주의 갑작스런 사망 시 상속인이 고인의 채권내역을 알기 어려움에도 은행이 계좌의 입금을 제한할 경우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침해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은행별로 관련 내규 및 전산시스템 등이 정비되는대로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모든 은행이 사망신고 및 계좌
국토해양부는 2012년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이 2만5771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33.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2001년 제도시행 이래 최대 규모이며 전년보다 약 7000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서비스는 국가에서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소유 전산망을 통해 토지소유자가 사망한 경우 시·도, 시·군·구에 민원을 신청하면 상속인에게 사망
앞으로 사망자 명의의 가짜 주민번호를 이용한 휴대폰 불법 개통이 원천 차단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휴대전화 가입 시 정상적인 명의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통사는 그동안 가입자가 위변조된 신분증을 제시해도 사망자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부정한 개통을 막지 못했다.
방통위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사망자 정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