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지난해 사드보복 조치에 따른 중국인 관광객 감소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액 8884억 원, 영업이익 970억 원을 기록했다고 1일 잠정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액은 23.4%, 영업이익은 85.5%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86.3% 증가한 733억 원을 기록했다.
진에어는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청와대 최저임금TF 단장)이 31일 최저임금 대응 모범기업 현장 방문에서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보복이 2월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중소기업 씨즈커피코리와와 오픈케이즈를 방문해 일자리 안정자금 등 정부가 마련한 최저임금 인상 대책을 홍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청와대 최저임금TF 단장)이 31일 최저임금 대응 모범기업을 현장 방문해 정책자금 홍보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씨즈커피코리아와 오픈케이지를 방문했다. 최저임금 관련 모범기업 현장방문은 최저임금 인상 필요성과 중소기업 부담완화를 위한 정부 일자리안정자금 활용(예정), 모범기업 사례
이완신 롯데홈쇼핑 대표는 “오는 2021년까지 중국에서 철수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강서구 마곡 롯데중앙연구소에서 열린 올해 첫 사장단회의에 참석하며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앞서 롯데홈쇼핑은 내달 중국 원난, 산둥 지역에서 진행 중인 사업지분을 전량 현지 업체에 매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중국 진출 8년
“혁신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최고경영자(CEO) 조찬 간담회에서 기업인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김동연 부총리는 참석한 기업 관계자와 일문일답 시간도 가졌다.
김 부총리는 먼저 올해 국내외 경제전망을 설명한 뒤 혁신성장을 위한 정부의 기업정책을 강조했다.
전통적으로 서울 최고의 핵심 상권으로 평가받아온 강남 상권의 위상이 주춤하고, 대학가를 중심으로 한 신촌-홍대 일대의 상권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한 해 강남권의 주요 상권 대부분은 큰 폭의 임대료 하락률을 나타내며 큰 부진을 보였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신사역(-17
정유업계가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량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24일 대한석유협회에 따르면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S-OIL), 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정유업계가 지난해 수출한 석유제품이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석유제품 수출양은 4억7232만 7000배럴로, 역대 최고치였던 2016년 수출양 4억5297만 배럴을 넘었다
평창올림픽에 따른 관광수입 증가가 1분기(1~3월) 민간소비 증가율을 전기대비 0.1%포인트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들어 핫이슈로 떠오른 최저임금 상승의 경우 물가 등에 미칠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봤다. 또 최근 사드보복 이후 해빙무드로 돌아선 중국과의 관계는 올 성장률을 0.2%포인트 끌어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봤다.
19일 장민
지난해 국내 면세점 매출이 14조5000억 원에 육박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여파로 인해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관광객이 전년 대비 반으로 줄었음에도 역대 최대 기록이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48개 면세점의 총 매출은 14조4684억 원으로 전년 대비 17.9%
지난 한해 사드 보복과 내수 침체, 규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낸 유통업계의 시련은 무술년 새해에도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전방위적인 규제 압박이 심해지면서 성장 절벽이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약속했던 일자리 창출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
새해 소매유통업 체감경기가 지난 4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 명절, 중국 춘절 등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내수침체와 사드 보복에 따른 불황을 경험한 터라 올 들어 경기가 크게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소매유통기업이 많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서울시와 6대 광역시 1000여 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2018년 1분기
중국에서 화장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외국 업체들은 좀처럼 기세를 펴지 못하는 모양새다.
중국의 화장품 시장 규모는 530억 달러로 추산된다고 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중국의 화장품 시장이 2020년에 620억 달러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중국 시장에 크게 기대는 한국 화장품 업체들은 지
올해 유통업계는 2017년 4분기 증익으로 기대치가 높다. 지난해 10월 해외여행 증가 등 열악한 영업 조건에도 불구하고, 소비심리 회복과 고마진 의류 판매 호조로 백화점 업체의 영업이익은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세계는 면세점 정상화로, 이마트는 추석 장기 휴일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롯데
롯데그룹이 10일부터 계열사별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지난해 지주회사 체제 전환을 계기로 대대적인 인사가 있었던 터라 이번에는 조직 안정에 초점을 맞춘 인사가 예상되고 있다.
9일 재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10~11일 계열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2018년 정기 임원인사를 롯데지주가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은 통상 연말에 정기 임원인사를
면세업계가 최근 중국인 관광객 회복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도 매출이 눈에 띄게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지난해 사드 한파 이후 중국인 관광객 의존도를 줄이고자 추진한 다양한 시도들이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4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작년 11월 면세점 매출액은 12억2658만 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7% 성장했다.
지난해 한국의 농식품 수출이 68억 달러를 상회했다. 당초 목표치인 70억 달러에는 못 미쳤지만, 중국의 사드 보복이 심화했던 와중에 선방한 실적이란 평이 나온다. 중국 감소분을 예상해 일본과 동남아 등으로 눈을 돌려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68억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전년 64
2017년은 ‘사상 최고’라는 수식어로 증권시장을 화려하게 장식한 한 해였다. 올해 역시 쾌조의 상승 행진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뜨겁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코스피지수가 2800~2900선까지 무난하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를 싣고 있다. 하지만, 우상향의 대세적 흐름 속에서 2018년이 ‘코스피 3000시대’를 개막하는 첫해
#무술년 새해, 국적 대형항공사 1위 대한항공의 첫 손님은 '유커'였다. 중국 베이징발 인천행 KE854편에 탑승한 중국인 후이천(31·여)씨가 1일 오전 0시 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한 것이다.
후이천 씨는 이번 한국 방문과 관련해 "새해를 맞아 좋은 추억을 만들려 한국을 다시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2017년은 격동의 한 해였다. 국정농단 사태로 헌정사상 첫 대통령 탄핵과 이로 인한 조기 대선으로 극심한 국정 혼란이 발생했다. 특히 촛불과 태극기로 나뉜 국론 분열은 문재인 정부가 극복해야 할 최대 난제로 남아 있다. 광화문 광장의 촛불 염원을 바탕으로 출범한 문재인 정부는 내각 인선 과정에서 야당 시절 지적해 온 위장전입, 체납, 부동산 투기 등 부적
올해 3월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된 이후 중국의 사드 보복은 본격화됐다.
중국인 방문객(유커)의 한국 방문 발길이 끊겼고 중국 내 롯데마트는 소방법 위반을 이유로 영업 중지라는 철퇴를 맞았다. 현대차의 2분기 순이익은 중국에서의 판매 부진을 이유로 종전의 1조 원대가 무너졌고 아모레퍼시픽의 상반기 실적은 유커 유입 감소 등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