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의 주주 추천 사외이사 제도 도입을 이끌어냈던 라이프자산운용이 이번에는 사내이사(회장)와 사외이사에 대한 주식보상 체계의 도입을 제안했다. 이사진과 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켜 장기적인 기업가치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라이프자산운용은 다음달 열리는 BNK금융지주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도입을 제안했다고 12일 밝혔
포스코는 함정용 고(高)연성강과 방탄강을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지난달 한국선급(KR)으로부터 선급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강재 개발부터 용접성 검증, 군함 방호 성능 확보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거쳐 달성한 성과다.
포스코가 개발한 고연성강은 기존 조선용 후판 강재 대비 연신율을 35% 이상 향상시킨 강재다. 실제 함정 충돌
올해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의 연임이 확실시됐다. 카카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정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정 대표 재선임 안건은 3월 말 정기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정 대표가 위기 상황 속에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그룹의 거버넌스를 재정비한 만큼 주주총회 통과
아모레퍼시픽 사내 자율 봉사단 ‘앞나눔즈’가 약 5개월간 진행한 4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2023년 10월 출범한 앞나눔즈는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모임이다. 4기 활동에는 16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13개 조를 구성해 직접 기획한 나눔 활동을 서울과 광주, 전주, 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펼
산업은행과 1600억 펀드 결성 이력맘스터치 성과에 힘임어 대형 펀드 결성 추진혁심금융 자금 공금 늘어 자금유치 기회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케이엘앤파트너스가 올해 4000억~5000억원 규모의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결정하지 않은 사모펀드) 결성에 나선다. 시장에서는 맘스터치 성과를 등에 업고 자금 유치가 순조로울 것으로 전망한다.
11일 투자은행(
배우 전종서가 연인 이충현 감독과 공동 설립한 1인 기획사를 뒤늦게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한 사실이 알려지며 불거진 '탈세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다.
전종서의 소속사 앤드마크는 10일 전종서가 사내이사로 있는 법인 '썸머'와 관련해 "해당 법인은 매니지먼트를 목적으로 설립된 것이 아니라 콘텐츠 기획, 개발, 제작을 위해 만들어진 회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사내벤처를 통한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까지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벤처 프로그램 ‘아이디어 팟(idea POD)’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아이디어 팟은 idea(아이디어), incubation(육성), innovation(혁신)을 핵심으로 한 사내벤처 프로그램이다. POD은 소규모 팀이자 새
SNT홀딩스가 스맥의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을 골자로 한 주주제안을 제출하며 경영 참여 행보를 본격화했다. 지난해 투자 목적을 '단순투자'에서 '경영권 영향'으로 변경한 이후 첫 구체적 실행 조치다.
SNT홀딩스는 10일 공시를 통해 오는 2026년 2월 10일 예정된 스맥 정기주주총회에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안건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기업 및 신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외국인 우수인재를 대상으로 특별귀화 추천 신청을 11일부터 수시로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특별귀화는 과학·경제·문화·체육 등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유해 국익에 기여할 것으로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로 법무부가 운영한다. 특별귀화 심의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국제적 권위를 갖는 수
삼화페인트 주가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는 등 급등세다.
10일 오전 10시53분 기준 삼화페인트는 전 거래일 대비 30% 오른 1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상한가 기록이다.
일각에선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회장 별세로 불이 붙은 경영권 분쟁 불씨가 투자심리를 자극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통상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제기되면
조이웍스앤코의 가구 브랜드 '레이디가구'가 대진대학교와 고령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유니버셜 스마트가구 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레이디가구는 대진대학교와 산학협력을 통해 바닥, 가구, 동선 등 생활공간 전반의 고령자 안전을 고려한 제품과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대진대학교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총괄CEO 직속 ‘신성장 SBU’ 출범애자일 체계로 의사결정 속도 제고
풀무원이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조직을 전면 재편하며 혁신에 속도를 낸다.
풀무원은 이우봉 총괄최고경영자(CEO) 직속의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Strategic Business Unit)’를 신설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풀무원은 기존 4개 사업부문에서 미래사업부
‘셀프연임’ 논란을 빚었던 KT가 사외이사 3명을 교체한다. 교체 대상 중 기존 윤종수 이사(법무법인 김앤장 상근 고문)만 연임이 결정됐다.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9일 위원회를 열고 4개 분야 사외이사 후보자를 심의한 결과 3월 정기 주주총회에 추천할 3명의 이사 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ESG분야에 윤종수(현 KT ESG위원회 위원장
KT가 다음 달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 승인을 위한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새 사외이사 구성 논의에 착수했다. KT 이사회는 이르면 10일 사외이사 추천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사내외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설명회를 열고 신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현재 KT 사외이사는 총 7명이다. 이 중 최양희 한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의 경영권 교체가 마침표를 찍었다. 삼천리그룹 계열 사모펀드(PEF)인 비티에스(BTS) 제1호 사모투자합자회사는 투자목적회사(SPC) 아네모이를 통해 보유했던 유니슨 지분과 채권을 정리하며 사실상 엑시트(투자금 회수) 단계에 진입했다. 다만 6년에 걸친 투자 기간과 투입 원금을 고려하면 ‘성공적인 엑시트’로 보기에는 수익률이 초
삼성, 협력회사 물품 대금 7300억원 조기 지급LG, 납품대금 조기 지급·금융 지원 프로그램 운영
삼성과 LG가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상생을 위해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국내 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9일 삼성은 명절에 앞서 협력회사들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73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설 연휴 이전에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H농협카드가 6일 범농협 차원에서 진행되는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ㆍ행복한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선덕원을 찾아 우리쌀,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1965년에 창립된 선덕원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 현재 35명의 아동들이 생활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NH농협카드 이정환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농협쌀 600
“많은 기업이 시작점 잘 몰라…컨설팅·도입 단계적 제공”“정보보호 투자 강화도…관련 산업 성장에 기여할 것”
“채용 시장만 보면 최근 3년은 쉽지 않은 시기였지만 이제는 대응책이 어느 정도 마련이 됐고, HR 영역 전체로 보면 오히려 새로운 수요가 빠르게 생겨나고 있습니다.”
HR(인적자원) 테크기업 원티드랩이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인공지능
지난해 통신업계를 강타한 해킹 사태는 ‘땅따먹기식’ 이동통신(MNO) 시장이 포화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통신사 간 가입자를 뺏고 뺏기는 출혈 경쟁이 반복되면서 기존 사업 구조의 한계도 분명해졌다. 이 가운데 인공지능 전환(AX)은 통신사에게 선택이 아닌 ‘생존 전략’이 되고 있다.
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사
결제 데이터로 상담·마케팅·보안까지 AI 고도화카드사 전략, 추천 넘어 판단·실행 단계로 확장
카드업계가 챗봇 상담이나 단순 추천에 머물렀던 기존 AI 자동화 단계를 넘어 ‘AI 에이전트’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방대한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시간 분석과 생성형 AI를 결합해 고객 상담, 마케팅, 금융사고 예방 등 대고객 접점을 전면 재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