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철강업계가 내년 첫 시행을 앞둔 안전보건 공시와 관련해 정부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 마련을 요청했다.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안전보건 투자 실적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해야 하는 만큼 기업 간 형평성을 확보할 수 있는 공시 기준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국철강협회는 ‘2026년 하반기 철강업계 최고안전책임자(CSO) 안전보건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근로자 숙소·중간관리자 양성 요청교통환경·전력계통 개선 건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난 12일 대불산단 기업인들과 외국인 근로자 정착, 협동로봇 도입, 산단 교통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대불산단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업인들은 외국인
당진공장서 4개 자회사 노사와 합의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 개선·중장기 로드맵 수립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원·하청 노사 간 단체교섭 타결 사례가 나왔다.
고용노동부는 10일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등 4개 자회사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하고 단체
한전원자력연료가 사내 협력기업들과 손잡고 정부의 탈플라스틱 기조에 맞춘 전사적 자원순환 체계 구축에 나선다. 폐기물 발생부터 재활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사외 공급망까지 넓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질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사내 입주 협력기업과 '전 구간 자원순환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폐기물 감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30·40대 실무 리더와의 대화에 이어 20대 직원이 경영진의 멘토로 나서는 '역멘토링'을 도입하는 등 세대와 직급을 아우르는 사내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코트라는 지난달 31일 강경성 사장과 30·40대 실무 리더 60여명이 참여한 '사통팔달-실무리더 편'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8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수출
대법 "사내하청 직접고용" 재확인현대차 사용자성 인정 판단도 영향
포스코 사내 하청 근로자에 대한 직접고용 의무를 인정한 대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완성차업계도 파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최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현대자동차 사내 하청 노동자 일부에 대해 원청의 사용자성을 인정한 노동위원회 결정까지 이어지면서 제조업 전반에서 원청
378명 소송서 원고 일부 승소 원심 확정…포스코엠텍 직원 4명은 패소포스코 “관련 후속 절차 성실히 이행…협력사 직원 직고용 순차 추진”
대법원이 포스코 사내 협력업체 직원 대부분에 대해 불법파견을 인정하고 포스코가 직접 고용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렸다.
대법원 2부는 16일 포스코 협력업체 직원 378명이 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근로자 지위 확인 소송
활동비 지원·울산페이 활성화 앞장
HD현대중공업은 울산 지역 상권의 소비 활성화를 위해 직원들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이를 위해 식사, 보드게임, 스포츠 등 팀워크 강화를 위한 활동에 대해 회사가 1인당 3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하는 행사인 ‘HD하모니데이’를 실시한다. 사내 협력사를 포함해 전 직원이 참여
중앙노동위원회가 한화오션의 사내 협력업체인 웰리브 노동조합과 관련해 한화오션을 실질적인 사용자로 판단했다.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원청의 사용자 범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원청과 직접 생산 공정이 아닌 급식·시설관리 등 지원업무 영역까지 교섭 책임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노동계와 업계에 따르면 전일 중노위는 한화
삼성중공업이 하도급법 위반 혐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총 113억 원 규모의 상생방안을 내놨다.
공정위는 삼성중공업 하도급법 위반 혐의 관련 동의의결 신청에 대해 해당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동의의결은 조사·심의를 받는 사업자가 원상회복과 피해구제 등 스스로 마련한 자진 시정방안의 타당성이 인정되면 공정위가 위법행위를 확정하지 않고 사
HD현대重 노조, 영업이익 30% 성과 공유 요구반도체·차·통신·플랫폼까지 성과급 갈등 확산AI 도입·하청 교섭 변수에 임단협 장기화 우려
산업계 전반에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노사 갈등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반도체에 이어 자동차, 조선, 통신, 플랫폼 등 국내 주요 산업군 노조들이 잇따라 영업이익 또는 순이익의 일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명문화할
삼성전자 노조 이어 성과급 산정 방식 쟁점 부상기본급 14만9600원·상여금 100% 인상 요구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안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교섭 준비에 들어갔다. 조선업 수주 호황과 생산 인력 확보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성과 배분과 고용안정 문제가 올해 교섭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H
외국인 근로자 지원·계절별 안전관리 프로그램 강화
한국필립모리스가 산업재해 예방과 협력업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역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 컨설팅과 교육을 확대하고, 외국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도 새롭게 도입해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7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산업안전
한화그룹은 연구개발(R&D)과 상생 협력을 결합해 국내 방산·조선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단순한 협력사 지원을 넘어 성과를 함께 나누고,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며 기술 자립 기반을 넓히는 방식이다.
한화오션은 사내 협력사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성과급을 한화오션 직원과 동일한 수준으로 맞추기로 했다. 2024년 기준 기본급의 150%
한국남부발전이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총 5800만원을 투입하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는 8일 본부 한마음홀에서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안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중
포스코가 원·하청 구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포항·광양 제철소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소속 인력을 대상으로 직접 고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협력사 현장 직원 약 7000명이 순차적으로 포스코 직원이 될 예정이다.
포스코는 제철 공정 특성상 24시간 설비를 가동해야 하고 작업 간 직무 편차가 커
삼성중공업은 '근로자가 안전할 권리'를 철저하게 보장하고 안전경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작업중지권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남궁금성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O) 부사장과 최원영 노동자협의회위원장, 윤진석 사내협력회사 협의회장을 비롯해 김인철 고용노동부 통영지청장, 정종득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장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유가 진정에 힘입어 장 초반 조선주가 일제히 강세다. 특히 한화오션은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과 대규모 해외 수주 기대감이 맞물리며 11%가 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3분 한화오션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1.58% 상승한 13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에도 HD한국조선해양(6.81%), HJ중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4일 경남 거제시에 소재한 삼성중공업 삼성문화관에서 K-조선 중소기업 도약을 위한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글로벌 수주 확대 등으로 활기를 되찾고 있는 K-조선의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방호열 삼성중공업 상생협력총괄, 윤진석 사내협력사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