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환경·전력계통 개선 건의

▲영암군이 지난 12일 대불산단 기업인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사진제공=영암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지난 12일 대불산단 기업인들과 외국인 근로자 정착, 협동로봇 도입, 산단 교통환경 개선 등을 논의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대불산단 기업인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업인들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외국어 재난·안전문자 안내와 숙소 확보, 품질·공정·안전·설계 분야 중간관리자 양성 등을 요청했다.
협동로봇 도입과 중소기업 대상 인공지능(AI)·인공지능 전환(AX) 기술교육, 공장 지붕 태양광 설치를 위한 전력계통 접속문제 개선도 건의했다.
산단 통합물류센터 진출입과 자전거·전동이동수단 통행환경 개선, 가로수·보도 정비, 과속 교통사고 예방 등 교통·안전 관련 의견도 나왔다.
우 군수는 외국인근로자 안전문자 안내와 숙소 확보 방안을 검토하고 협동로봇 도입과 중간관리자 양성은 관계기관·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살펴보기로 했다.
우 군수는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관계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문제는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14일 HD현대삼호 사내협력사대표 협의회와 2차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