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는 일부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이 발달장애인 작가들의 사진 앞에서 꺼낸 말이다. 병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진전 ‘빛그리다’를 후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김포아트홀 전시가 끝난 뒤 작품을 병원으로 옮겨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계속 만날 수 있도록 전시를 이어간다.
연세하나병원은 1일 김포아트홀에서 개막한 제6회 발
AK플라자는 수원점 6층에 위치한 문화예술공간 AK갤러리에서 길양숙 작가 개인전 ‘DISPLAY’, 김고은 작가 개인전 ‘빛, 그리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두 작가는 모두 지난해 AK갤러리 ‘청년작가 공모전’에서 최종 발탁된 작가들이다. 길양숙 작가는 다음달 10일까지 개인전 ‘DISPLAY’를 통해 ‘슈퍼마켓’, ‘와인숍’ 등 시리즈로 이루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