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완도군이 도심 주차난 해소와 주민 편의를 위해 야심차게 조성한 '행복충전소'가 개방됐다.
하지만 4개월 만에 심각한 안전관리 맹점을 드러나 완도군의회 군정질문의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원인 모를 비상벨이 장시간 울렸음에도 비상연락망조차 없어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이에 완도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지민 의원
KT가 범정부 재난 대비 훈련에 통신사 중 유일하게 참가해 대형 산불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와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
KT는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레디 코리아(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레디 코리아 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소방·산림 당국 등 유관 기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이 이어지자 외교부가 현지 정세와 우리 국민의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외교부는 1일 조주성 해외안전기획관 주재로 주우크라이나대사관과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는 민간·에너지 시설 등을 겨냥한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외국 공관이 밀집한 수도 키이우 중심부
5주간 연인원 9700여명 투입해 송·변전 및 배전설비 대대적 특별점검열화상 진단 등 과학화 장비 동원해 이상 징후 포착 및 부적합 설비 정비
한국전력이 올여름 한반도를 덮친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속에서도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전력공급 안정성을 성공적으로 지켜냈다.
전국 74만개에 달하는 전력 설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통합 대
보건소에 응급진료 상황실 설치저소득‧장애인에 위문금품 전달교통대책 상황실‧안정공급 체계
서울특별시 자치구들이 28일까지 엿새간 △안전 △민생 △생활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2026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부터 안전‧교통‧청소‧의료까지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경기도가 인천 쿠팡 물류센터 대형화재를 계기로 도내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긴급 점검한 결과 236곳에서 26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했다. 위험물을 허용 기준보다 많이 보관하거나 화재 때 생명길이 되는 피난통로에 물건을 쌓아둔 사례도 확인됐다. 경기도는 적발·처분에 그치지 않고 강화된 소방시설 기준을 기존 대형 창고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까지 정부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집중 점검
삼천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도시가스 사용 증가와 이용객 밀집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섰다.
삼천리는 이달 초부터 경기도 13개 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 등 도시가스 공급권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
관할 자치구·소방서와 이중 점검⋯연휴 전 안전관리 강화
서울시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용객이 몰리는 대형마트와 터미널·역사를 대상으로 화재·인파 안전 점검에 나섰다.
17일 서울시는 이용객 집중이 예상되는 대형마트 5곳과 고속버스·철도 역사 5곳 등 다중이용시설 10곳에 대한 소방·인파 분야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미흡사항 78건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돔·조기·갈치·문어 등 제수·선물용 성수품 집중 점검거짓 표시하면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에 나선다. 오프라인 유통·판매업체뿐 아니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과 여객터미널, 선박 내 식당까지 단속 범위를 넓힌다.
해양수산부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거제 폭우에 배송 운영체계에 관심업계, 실시간 기상점검 및 탄력적 대응
경남 거제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유통업계의 기상악화 대응체계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새벽배송은 배송 속도와 정시 도착을 중시하지만 폭우와 태풍 등이 발생했을 때 어떤 기준으로 얼마나 빠르게 운행 중단을 결정하는지가 배송기사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사흘
부산 북구가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 체계를 구축하며 생활밀착형 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북구는 부산북부경찰서와 지난 24일 '안전한 도시 부산 북구 구현'을 위한 공동체 치안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골목길과 주택가 등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통장 등 주민단체를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시켜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하
중소벤처기업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24일 김우중 중기부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태풍·호우) 대비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선 중기부와 13개 지방중소벤처기업청(지방청), 국립공업고등학교, 산하기관이 재난 대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침수에 취약한 전통시장 약 300곳을 대상으로 안
“위험성평가가 뭔가요? 우리 같은 작은 사업장도 해야 하나요?” “아차사고까지 일일이 관리해야 합니까?” 중대재해처벌법이 업종을 불문하고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확대 적용됐지만, 여전히 현장에서 마주하는 소규모 사업주들의 질문이다. 중대재해 발생 시 감당해야 할 법적 책임에 대한 부담은 크지만, 정작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라 막막해
산불은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행정과 소방이 따로 움직이는 순간, 단 1분의 공백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이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마주 앉아 협약서에 함께 서명했다. 두 기관이 하나의 대응체계로 움직이겠다는, 수원 130만 시민을 향한 가장 강력한 안전선언이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남부소방서는 이날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특별 공연에 경찰 추산 약 26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화문과 명동 일대 유통 매장과 호텔, 편의점 등이 안전관리 대응에 나섰다. 일부 매장은 공연 당일 휴점하거나 영업시간을 단축하고, 백화점과 호텔은 보안 인력을 늘리는 등 인파 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광화문광장
‘Welcome lights’ 프로젝트 전개 및 외국인 대상 쇼핑 위크 개최
롯데백화점이 글로벌 K POP 팬들을 환영하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쇼핑 명소인 ‘롯데타운 명동’ 일대를 보라색 빛으로 물들이는 ‘Welcome lights’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관, 신관
대동·TYM 북미 매출 비중 60%…반제품 수출 구조유가 상승 즉각 반영은 제한적…장기화 땐 운임 상승 변수물류비 부담 커지면 가격 경쟁력 영향…“상황 주시”
중동 정세 불안과 유가 상승 영향으로 글로벌 해상 운임·선박 보험료 증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농기계 업계에도 긴장감이 감돈다. 북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온 ‘농슬라(농기계업계의 테슬라
농협, 축협 공동방제단 540개반·민간 소독차량 114대 운영 연장‘범농협 가축질병 SOP’ 개정…보고체계·초동 대응 강화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농협이 방역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이 호르무즈 해협과 주요 산유국으로 급격히 확산하면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환율과 유가 급등하고 있는 데다 물류비 상승까지 예상되면서 경영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오후 중동 정세 급변에 따른 중소기업 피해·애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
임종룡 회장, 모니터링·직원안전·기업지원·보안 4대 긴급점검 지시두바이·바레인 등 중동 근무 직원 안전 최우선…비상연락망 재점검
우리금융이 중동 사태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
우리금융은 1일 오후 지주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에 비상대응체계를 발동하고 유동성 상황과 외환·자금시장 동향 등 리스크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
바쁜 일상 속 알짜 뉴스만 골랐습니다. 정책·복지·건강·기술까지, 꼭 필요한 시니어 관련 정보를 챗GPT가 정리하고 편집국 기자가 검수해 전해드립니다.
◆경제 허리층 40대, 자살이 암 제치고 사망 원인 1위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 결과’에 따르면 자살이 처음으로 40대 사망 원인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
전국에 호우경보, 호우주의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고령층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재난문자 발송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국민재난안전포털에 따르면 전라남도 영암군은 이날 오전 9시 23분 “연산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해 하천 범람 발생 중 △하천변 접근 금지 △인근 거주 주민들께서는 유사시 즉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