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 14곳 재정안정화계정 잔액, 3년새 54.1% 급감해 3467억국고보조사업 대응비는 23.4% 급증… 내년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안전판 역할을 하는 비축 자금이 3년 만에 절반 아래로 떨어지며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8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500만원 미만 대출 13.5조⋯반년 새 3.0% 증가비상금대출 확산에 신용대출 내 비중 8.3%로연체 관리하되 자금 숨통 유지⋯맞춤 지원 과제
은행권의 500만원 미만 소액신용대출 연체율이 전체 가계대출 평균의 5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상금대출의 확산으로 급전을 융통하는 문턱은 대폭 낮아졌으나 정작 수백만원 단위의 소액 채무조차 제때 갚지 못
최저 연 5.5% 금리⋯최장 5년 이용 가능모바일웹·NH FIC Bank서 비대면 신청
NH저축은행이 중·저신용자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NH저축 중금리 생활안정대출’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대출 취급 시점에서 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만 19세 이상 내국인이다. 재직 기간 6개월 이상, 연소득 1200만원 이상인 급여소득자가
재정비상을 선언한 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화살의 방향을 직접 정리했다. 표적은 전임 도정도, 도의회도 아니었다. 세제였다. 그러나 그 칼끝이 향하는 자리에는 반도체 세수를 쥔 시군들이 이미 방패를 세우고 있다.
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 지사는 5일 재정 비상상황 선언 이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도 재정위기 문제는 낡은 지방세제다. 지방세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재정혁신 과제로 밀어붙이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이 반도체 생산도시의 정면 반격에 부딪혔다. 평택시민사회가 "발생지 재정권 침해"라며 공개 반대에 나서면서, 반발은 화성·용인·이천 등 인접 지자체로 번지는 양상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의 공동세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직후 공식화한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구상을 놓고 반도체 생산시설을 안고 있는 기초지자체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도는 취득세 편중 구조를 바꾸겠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시군에서는 자치재정권 침해라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평택지역 시민단체인 평택시발전협의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공동세원화
신한·하나, 연금수령자 대상 50만원 한도 소액대출 출시기초연금·공적연금 고객에 연 0.1~1.0% 저금리 제공마이너스통장 방식⋯장기 생활비보다 단기 자금 보완용
은행권이 연금수령자를 대상으로 한 저금리 생활비대출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병원비와 공과금, 경조사비 등 갑작스러운 소액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시니어 고객 대상 포용금융 상품이다.
신한금융그룹이 장기 연체채권 소각과 서민·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를 골자로 한 5조원 규모의 포용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신한금융은 10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제5차 그룹 생산적 금융 추진단 회의를 열고 연체채권 소각과 포용금융 공급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대
신한은행은 기초연금을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기초연금 비상금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금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연금 수급 고객이 갑작스러운 생활자금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초저금리로 긴급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신한은행으로 기초연금을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투자가 대박이 나 기금 적립금이 1700조원을 넘어 1800조원에 육박했다는 소식이다. 저출산·고령화로 국민연금이 조기 고갈되지는 않을까 두려웠는데 고갈 예측 시점이 늦춰질 듯하니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이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국민연금 국내주식 수익률이 워낙 좋다보니 이른바 리밸런싱(자산 재배분)이 이슈다. 기금운영위는 지난
"숨만 쉬어도 돈이 나간다"는 탄식이 국경을 넘어 청년 세대의 공통된 화두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 여론조사기관 SSRS 조사 결과 미국인 76%가 고물가와 생활비 부담을 경제적 생존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꼽으며 "살아있는 것 자체가 비싸다"고 응답했다.
한국의 상황은 한층 더 치명적이다. 단순한 생활물가 상승을 넘어 가
한은 "설 연휴 맞이 화폐 순발행액의 84%가 5만원권"짧은 설에 전체 발행규모 감소에도 일부지역 비중 확대
설 명절을 앞두고 한국은행이 진행한 금융권 화폐 발행 추이에서 5만원권 비중이 여전히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역의 경우 올해 설 5만원권 공급 비중이 92%에 이르렀다. 이는 명절 직전 기업 등 자금 수요와 설 새뱃돈 이슈가 일시에 반영
“옥현일 군이 도운 할머니가 바로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동두천중학교를 찾아 노점 할머니께 비상금을 건넨 ‘선행의 주인공’ 옥현일 군에게 직접 표창장을 수여했다.
앞서 옥현일 군은 7월 폭염 속에서 노점상 할머니에게 비상금 3만원을 건네며 “빨리 물건을 팔고 쉬셨으면 좋겠다”고 전한 미담의 주인공이다. 그의 따뜻한 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29일 오전을 기점으로 보증 신청·심사에 필요한 서류 자동연계 오류가 빠르게 정상화돼 전국 17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업무가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오류 발생 직후 중앙회는 온라인 행정서류 수집 불가에 대비해 △제출서류 대체 방안 안내 △비대면 보증을 대면 방식으로 전환 △공공데이터포털의 사업자 진위 여부 확인
☆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명언
“적을 만들기 원한다면 내가 그들보다 잘났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된다. 그러나 친구를 얻고 싶다면 그가 나보다 뛰어나다고 느끼게 해주어라.”
젊은 시절을 전쟁터와 정치적 음모의 소용돌이 속에서 보낸 프랑스 귀족 출신 작가다. 후반 인생은 세상을 관조하는 모럴리스트(비관주의자)로 변신해 사색과 성찰, 사교와 집필에 몰두해
'연 3%' 미래에셋-네이버통장 하나 뿐은행권 파킹통장 금리가 더 높아 매력↓
연 3%대 수익률을 보장하는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자취를 감추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에 맞춰 수익률도 낮아졌다. 원금 보장이 가능한 데다 3%대 금리도 주는 은행권 파킹통장에 비해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
앞으로 은행 및 저축은행의 대출 상품 광고에서 최저금리와 최고금리를 동시에 표시하도록 의무화될 예정이다. '90초면 뚝딱' 등 대출실행 관련한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는 것도 금지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8~11월 중 18개 은행 및 79개 저축은행의 797개 대출상품 광고를 점검한 결과 나온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2일 이같
BNK부산은행은 '비상금 동백론'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애플리케이션(앱) 가입자를 대상으로 매월 말 사전심사를 통해 대출 가능 고객을 선정하고 고객 요청 시 즉시 대출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만 원까지이며, 동백전 거래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저 연 5.47% 수준까지 대출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5대은행, 마이너스통장 평균 신용점수 953.3점전년보다 7.6점 올라은행들 연체율 오르자 심사 강화950점 넘는 초고신용자 위주 영업에 돈 빌리기 어려워
은행들이 가계대출 증가세 조절에 나서면서 마이너스 통장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마통 이용자의 평균 신용점수가 950점을 넘어선 것은 물론 한도도 대폭 쪼그라들었다.
5일 은행연합회
주담대ㆍ전세대ㆍ신용대출 판매 한시 중단우리ㆍ신한ㆍ농협 이어 비대면 대출 문 닫아
하나은행이 비대면 대출 판매를 한시 중단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부터 비대면 전용 주택담보대출인 '하나원큐아파트론'과 전세자금대출 '원큐주택신보전세대출, '하나원큐신용대출' 등의 판매를 한시적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
미국 베이비붐 세대와 그보다 나이가 많은 세대의 83%가 장기 돌봄이 필요해져도 집에서 지내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미국 성인 절반 이상은 자신이나 가족의 돌봄 비용에 대비한 재정 계획이 없었다.
미국 보험·금융회사 노스웨스턴뮤추얼이 5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건강 문제로 장기 돌봄이 필요할 때 재택 서비스를 선호한다는 응답은 전체의
중앙노후준비지원센터, 재무심층전문상담 서비스 제공
금융·부동산 자산은 물론 비상예비자금도 파악해 상담
목적자금 1·2·3순위 파악 후 재무 목표 달성 돕는 서비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기금 운용에도 관심이 높다. 여기에 국민연금공단이 하는 또 하나
“IRP도 있고 연금저축도 있다는데, 둘 다 가입해야 하나요?”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는 모두 연금계좌에 해당하고, 납입한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름만 다를 뿐 비슷한 상품처럼 보이지만 가입자격과 중도인출, 투자할 수 있는 상품에는 차이가 있다.
두 계좌를 모두 활용할지는 소득과 자금 여유,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