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 여수시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다"는 비전 아래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했다.
관 주도의 일방적 행정에서 벗어나 행정의 시작과 끝을 '시민중심'으로 전환하는 행정혁신을 단행한 것이다.
이와 관련 여수시는 시민 직접 참여 제도화와 24시간 AI 스마트 민원체계 구축한다.
또 무관용 청렴행정과 공정한 재정·계약 시스
연결 매출 60% 씨엔에이 매각 후 ‘외형 공백’…주가 부양·신사업 필요바이오인프라생명과학 경영진 등 24% 확보…회사 측 “임총 후 방향 명확해질 것”
전체 매출의 60% 이상을 책임지던 핵심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매각해 유동성을 확보한 육일씨엔에쓰가 바이오 사업을 축으로 체질 개선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회사는 소액공모 유상증자를 통해 코넥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일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예산과 관객, 인건비 수치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직접 공개했다. 추 지사가 제시한 '관람객 1인당 약 29만원'은 2026년 영화제 전체예산 40억원을 경기도가 집계한 2025년 관람객 1만3760명으로 나눈 수치다.
그런데 영화제 측은 같은 2025년 관객을 올해 2월 경기도의회에 4만
5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건강을 관리해온 경기도 ‘우리회사 건강주치의’ 사업이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 장기 공석으로 예산 4억원 가량을 삭감하고 2027년 일몰을 검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의회에서는 전문의 채용난을 이유로 사업부터 종료하기보다 위촉의와 협력병원을 활용하는 대체운영안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금융투자협회는 4일 제1차 임시 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으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비상근부회장의 임기는 2028년 9월까지다.
김 대표는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의 후임으로 추천됐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과 채권운용, 기업금융(IB), 리테일 등을 두루 경험한 만큼 증권업 전반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다는
사일러 전 美 NIC 북한 담당 국가정보관 본지 인터뷰“북핵 숫자, 57개든 80~120개든 대화 시급성 보여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핵무기를 57개라고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당장의 완전한 비핵화가 어렵더라도 상황 악화 방지 및 위기 관리를 위한 북미 대화의 필요성을 부각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북한이 핵 프로그램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은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전략, 그리
안톤 포노마렌코 38노스 펠로 본지 인터뷰쿠르스크서 집단돌격 버리고 분산전술광섬유 유도·자동표적 기술 습득 가능성“韓, 요격체계·이동식 탐지기 서둘러야”
북한군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얻은 실전 경험을 토대로 드론 정찰·타격과 대드론 대응 역량을 빠르게 끌어올리는 가운데 한미연합훈련 축소가 대비태세의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값싼 무
11일 통항 선박 14척 중 11척 ‘이란 항로’ 선택美 해군 호위에도 오만 항로 이용 기피WSJ “이란, 적은 군사력으로 통항 억제” 이란, 공격 불확실성ㆍ공포로 장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했지만 실상은 전혀 다르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직 국립대학교 교수인 남덕현 부산대학교 교수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연임 과정에서 자신의 보수 내역을 ‘무보수’로 기재한 공문을 대학에 제출하도록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남 위원장은 매월 300만원을 받아온 사실이 확인된 가운데 지난 7월에는 별도로 150만원의 회의비까지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초 조직위가 작성한 공문에는 월 3
학부모는 사과했다. 교사에게 제기한 소송도 취하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고발장을 들고 경찰서로 갔다. 이유는 하나였다. 피해 교사와 학교가 고발을 원했기 때문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이날 부천 오정경찰서를 직접 찾아 부천 오정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사안과 관련해 교육감 명의의 형사고
“신속 합의 도출 전제”…빈 살만도 만류호르무즈 전면 개방·핵위협 종식 포함유가 하락·위험자산 안도 랠리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 계획을 전격 취소했다. 이란과의 협상에서 기본적인 합의의 틀이 마련됐다는 판단에서다. 합의안에는 호르무즈해협의 상선 통항 재개와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홍명보 청문회, 감독 선임 절차·월드컵 부진 집중 질의축협 청문회 시간은 30일 오전 10시축협 청문회 명단에 정몽규·홍명보…이임생은 불출석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다시 국회에 섭니다. 두 사람이 감독 선임 절차를 놓고 국회 현안질의를 받은 지 약 2년 만인데요.
그사이 상황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
교사를 지키겠다는 손길이 쏟아졌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전국 최초로 도입한 교권보호전담관 공모에 지원자가 1000명을 넘어서며 경쟁률이 20대 1에 이르자, 경기도교육청이 모집 인원 확대를 검토하고 나섰다. 비상근 재능기부에 최소한의 수당뿐인 자리에 각계 전문가들이 몰린 것이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기교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이라는 초라한 성적표에 전 국민이 분노 중이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 실패와 지도력 한계를 지적하기 전에 대한축구협회의 부적정한 행정처리와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2년 전 문화체육관광부 특정감사 결과 확인된 축구협회의 행정 지표는 이미 곪을 대로 곪아 있었다. 감독 선임부터 국고보조금 집행, 사면
투표용지 국조 첫날 증인 무더기 불참여야 "국민에 집단항명" 한목소리 질타선관위, 위원장 상근제·평가위 신설 보고
투표용지가 모자라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가 시작됐지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선거관리위원 상당수가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여야는 "국민에 대한 집단 항명"이라며 한목소리를 냈고, 자리를 지킨 노태악
정부 ‘K-문샷’ 프로젝트의 ‘AI 과학자’ 미션 총괄관리자(PD)를 맡은 이민형 아스테로모프 대표가 PD직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측에 PD직을 내려놓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해외 출장 중이라 사직서가 아직 수리된 것은 아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하정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과거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에 기술자문을 해준 대가로 주고받은 주식 거래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업스테이지는 “하정우 후보는 비상근 AI 교육 한정 자문 역할이었으며, 그에 따른 보상으로 주식 1만주를 액면가로 부여받은 것”이며 “이는 지극히 일반적인 경우”라는 입장을
KT는 31일 서울 서초구 태봉로 KT연구개발센터에서 제4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박윤영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은 여러 주주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1시간 20분 가량 진행됐다.
박윤영 신임 대표이사는 1992년 한국통신(KT 전신)에 입사해 30여 년간 KT에서 근무한 ICT 분야 전문가로 기업사업부문장 사장, 미래사업개발단장, Co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실 보좌진 중 한 명이 학교법인 감사 겸직을 두고 이해충돌 및 복무규정 위반 의혹이 일자 논란이 된 학교 법인감사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투데이는 A 선임비서관이 곽 의원 지역구에 있는 학교법인 백민학원 감사로 등재돼 논란이 되고 있다는 점을 보도한 바 있다. [단독]국회의원실 선임비서관, 지역 학교법인 감사 겸직… 국
서울시가 건강정책 자문을 위한 민간전문가 제도인 ‘서울건강총괄관’을 본격 도입하면서, 노년내과 전문의이자 ‘저속노화’ 철학으로 대중적 신뢰를 얻은 정희원 박사를 첫 위촉 인사로 임명한다.
서울시는 “7월 14일 시행된 ‘시민건강관리 기본 조례’에 따라 새로이 도입된 건강총괄관 제도의 첫 위촉 인사로 정희원 전 서울아산병원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
최근 일본 사회에서 학구열에 불타는 시니어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지적 호기심 충족을 넘어 사회참여를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러한 가운데 86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메이지대학 대학원 역사학과에서 8년째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고미 도모에(五味智英) 씨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역사 공부를 통해 과거 일본이 한국에
금융업계에서 42년 일하고 65세에 은퇴한 뒤 일본어 학교 교사로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한 나가시마 에쓰코(永嶋悦子, 71세)씨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다. 나가시마 씨는 일주일에 네 번 유학생을 대상으로 일본어를 가르친다. 결혼 후 출산을 망설일 정도로 일이 너무 좋았던 나가시마 씨의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42년간 금융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