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이하 크래프트)가 자체 개발한 AI ETF 2종이 21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인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됐다. 회사 설립 3년 만의 일이다.
김형식(41·사진) 대표는 22일 AI ETF의 상장을 국내가 아닌 미국 뉴욕시장에 하는 이유에 대해 “우회하지 않고 우리 기술력만으로
“세상은 변하고 있고 소비자와 사회는 우리에게 경제적 가치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까지도 원합니다. 미래에는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블루오션으로 가는 방법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인 ‘사회적 가치(SV)’의 성과를 수치화할 수 있는 측정 체계가 마련되면서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더블보
지상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꼽히는 인도이지만 항공산업은 예외다. 인도 2위 항공사인 제트항공이 당장 파산 위기에 내몰리는 등 최근 20년 사이에 12개 항공사가 파산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일 보도했다.
제트항공은 자금난을 극복하지 못하고 18일부터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저비용항공사(LCC)와의 경쟁 격화가 원인으로 꼽히지만, 성장이 계속되는 인도
삼색 샌드위치로 불리는 대만식 샌드위치는 대만 국민샌드위치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음식이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20~30세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핫한 먹거리로 자리잡으면서 SNS를 통해 알려지기 시작했다. 주로 햄 샌드위치, 햄치즈 샌드위치, 치즈 샌드위치 3가지 종류로 단짠(달면서 짠) 트렌드에 맞아떨어진다.
대만 샌드위치의 장점은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에너지가 건설 중인 친환경 연료유 생산설비인 ‘감압 잔사유 탈황설비(VRDS)’를 통해 경쟁 없는 새로운 시장으로 이동하는 ‘블루오션 시프트’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환경 측면의 사회적가치(SV)를 창출하기 위해 투자한 VRDS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기업가치 제고, 성장까지 이어지는 선순환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다.
국내 게임업계가 폴더블폰 전용 게임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 출시되는 게임뿐만 아니라 기존 출시한 게임도 인터페이스 등의 변화를 통해 폴더블폰에서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폴더블폰 출시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새로운 버전의 게임 개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폴더블폰은 기존 스마트폰과 비교해봤을 때
국내 유일의 스팀 로스팅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오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더벤티 서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첫 창업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더벤티 창업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더벤티는 모든 음료를 벤티 사이즈로 판매하며 대용량 커피를 최초로 프랜차이즈화 한 브랜드다. 특허 기술인 스팀 로스팅 기법을 도입해 고품
현대중공업그룹이 ‘직류(DC)배전’ 분야 기술개발 속도를 낸다. 한국전력과 함께 기술개발에 나서는 한편, 그룹 새 사옥에도 이 기술을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은 12일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한전 아트센터에서 한국전력과 '글로벌R&D센터 직류전력 공급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현대중공업은
"신한생명을 리딩 컴퍼니의 의식과 용기로 가득 찬 회사로 만들겠다."
신한생명의 방향키를 잡은 성대규 사장의 포부다. 26일 서울 중구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 그는 임직원들에게 '그룹 내 성장 엔진'이 되자며 5가지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만들고, 인슈어테크(보험+기술) 리더가 되라고 주문했다. 성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은 "외부에는 (감독당국과) 갈등이 있는 것으로 비췄는데 서로 견해의 차이이지 갈등이 있는 건 아닌 것 같다"며 "감독당국과 금융기관은 서로 잘 소통하면서 역지사지 하는 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지 행장은 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에서 취임식과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선을 다해서 (감독당국과) 대외적으로 그런 오해가
세븐일레븐은 가정가편식 ‘소반’을 올해 핵심 먹거리 전략 상품으로 선정하고,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14일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소반’은 △덮밥류 △반찬류 △면류 등 총 24종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으며 리뉴얼 출시 이후 약 9개월이 지난 현재 누적 판매량은 500만 개를 넘어섰다. ‘소반’의 인기에 힘입어 세븐일레븐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가 레깅스 패션의 블루오션 개척에 나섰다.
12일 안다르는 '2019 S/S 에어코튼 시리' 레깅스 제품을 정식 출시한다. 이날 오전 10시 오픈되는 해당 상품은 안다르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안다르 '2019 S/S 에어코튼 시리'의 강점은 단연 'Y존 무봉제 레깅스'란 점이다. 허리 바로 아래 서혜부 부위가
일본 정보통신기업 소프트뱅크그룹이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소프트뱅크가 중남미를 겨냥한 50억 달러(약 5조6000억 원) 규모의 기술 펀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펀드는 볼리비아 출신 마르셀로 클라우레 소프트뱅크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주도할 예정이다.
클라우레 COO는 이날 중남미 신생기
의류 쇼핑몰 '랄라라운지'가 이른바 '맘커플룩' 패션 시장의 블루오션 개척에 성공한 모양새다.
7일 '랄라라운지'는 공식 SNS를 통해 '플리츠 마켓' 오픈 이벤트를 공지했다. 이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와 오후 10시 두 차례에 걸쳐 한정수량 프리오더를 통해 플리츠 스커트 쉬폰 의류를 판매한다.
자체제작 의류를 적극적으로 판매 해 온 '랄
자동차 공유를 넘어 전기자전거 시대가 국내에서도 열린다. 특히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통해 미세먼지 등 국내 환경오염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와 쏘카가 전기자전거 공유 시장에 동시 진출했다.
이날 카카오모빌리티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경기도 성남시 등 두곳과 손잡고 ‘카카오T 바이크’의 시범 서비스를
일본 보험사들이 ‘아시아의 마지막 블루오션’으로 불리는 미얀마 보험시장 진출에 사활을 걸었다. 올 1월 미얀마 정부가 외국계 기업에게도 보험시장을 개방하기로 하면서 다이이치생명을 비롯한 일본 대형 보험사들이 앞다퉈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구 5000만 명을 거느린 미얀마는 동남아시아 국가 중
"10대 때는 게임을 직접하고 20때부터는 남이 하는 게임을 본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타운홀 미팅에서 e스포츠 사업을 키우자는 뜻에서 그룹 관계자들에게 한 말이다. SK텔레콤이 세계적인 미디어 · 엔터테인먼트 그룹 ‘컴캐스트’와 손잡고 3조 원대(2022년 전망) 글로벌 ‘e스포츠’ 산업 진출 출사표를 던졌다.
SK텔레콤은 MWC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