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애즈원의 마지막 싱글이 팬들과 만난다.
25일 애즈원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달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멤버 이민의 마지막 목소리가 담긴 싱글을 발매한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수수하면서도 화려한 보라색 나비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번 애즈원의 싱글 ‘다만 널 사랑하고 있을 뿐이야’의 앨범 커버이자 故이민의
애즈원 이민이 영면에 든 가운데 브랜뉴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그리움을 전했다.
9일 라이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밝고 착하고 친절한 우리 민영이, 그곳에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하고 싶은 거도 다 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이어 “너의 천사 같은 마음씨와 천사 같은 목소리 영원히 기억하고 간직할게. 사랑해 내
애즈원 故 이민(본명 이민영)의 비보가 전해진 브랜뉴뮤직이 예정된 음원 발매를 연기한다.
7일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럽고 비통한 비보를 접하고 깊은 애도의 마음을 담아, 오는 7일 예정되어 있던 본사 음원 발매 일정을 부득이하게 연기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의 젊은 나이로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
그룹 애즈원의 이민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멤버 크리스탈이 급거 귀국했다.
지난 6일 이민이 전날인 5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향년 46세의 젊은 나이의 비보로 많은 큰 안타까움을 안겼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충격을 받은 것은 고인과 한 팀으로 오랜 시간 활동해 온 애즈원의 멤버 크리스탈이었다.
애즈원의 소속사 브랜
여성 알앤비 듀오 애즈원의 이민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소속사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7일 브랜뉴뮤직은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가요계에 따르면
보컬 듀오 애즈원 멤버 이민(본명 이민영·46)이 5일 자택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부고를 접했다. 경찰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이민은 1999년 애즈원으로 데뷔해 ‘원하고 원망하죠’, ‘데이 바이 데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고 6월에는 신곡 ‘축하해
음주 운전으로 팀 탈퇴 및 자숙했던 가수 임영민이 소속사와 결별한다.
26일 임영민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 임영민과의 전속계약이 종료됐음을 알려드린다”라며 소식을 전했다.
이어 “임영민과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라며 “그동안 임영민에게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한해와 문세윤이 발라드 가수가 됐다.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한해가 출연해 최근 프로젝트팀을 결성한 문세윤과의 하루를 공개했다.
이날 한해의 매니저로는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출연해 “오늘 일일 매니저다”라며 “한해와 문세윤이 같이 노래를 부른 적이 있는데 그게 화제가 돼서 여기까지 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브랜뉴 뮤직의 수장 라이머가 새로운 인연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11일 라이머는 유튜브 채널 ‘김행복C 라이머’를 개설하고 첫 영상을 올리면서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에 나섰다.
영상에서 라이머는 “28년 음악을 했다. 그동안 래퍼, 브랜뉴 뮤직 대표로서의 라이머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한 삶이지만 김세환으로서의 무언가를 남겼다고 할 만 한 게 없다”라며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심경을 털어놓았다.
안현모는 3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나와 지춘희 디자이너와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지춘희는 자신의 사무실을 찾은 안현모를 반갑게 맞이하면서 "저랑 아주 친한 꼬마 친구다"며 "똑똑하고 정말 예쁘다"고 소개했다.
안현모가 사온 비건 스콘과 아사이볼 등으로 점심을 함께한 지춘희는 김
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룰라 출신 이상민이 이혼의 아픔을 털어놨다.
6일 방송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프로듀서 겸 연예 기획사 대표 라이머가 출연해 혼자된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라이머는 직접 김치찌개를 끓이며 적막한 집안에서 홀로 식사를 했다. 그때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걸려왔고, 어머니는 "잘 챙겨 먹어야
프로듀서 겸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이혼 후 심정을 고백한다.
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라이머의 싱글 생활 11개월 차 일상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새로운 집에서 생활하게 된 라이머는 익숙하게 직접 요리해 한 상을 차려내는가 하면, 고강도 운동을 거침없이 소화해 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라이머의 집에
방송인 김구라 아들이자 래퍼 그리(26·김동현)가 오는 7월 군 복무를 시작한다.
7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그리가 소속사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 래퍼 마이노스와 함께 부대끼를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리는 오는 7월 29일 오후 2시 포항훈련소에 입소하라는 병무청의 안내문을 공개하며 해병대 입대를 알렸다. 이에 라이머는 “해병대도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안현모, 최강희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안현모는 “마음가짐이 달라졌다. 매일 바쁘고 잘해야 하고 그랬는데 요즘에는 편안하다. 아무 사건, 사고도 없다”라고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유학을 계획했었다는 소식에 “방송이 싫어서 떠나겠다
방송인 안현모와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가 이혼에 대한 심경을 각각 밝혔다.
지난 25일 안현모는 유튜브 채널 ‘by PDC 피디씨’에 출연해 “이혼하면 일을 못 할 줄 알았다”라며 결혼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영상에서 안현모는 “(이혼을)당연히 오래 고민했다. 가정도 분리했고 일도 원래는 같이 하던 일에서 분리가 된 거니까 일과 가정 양쪽을 다 결별
방송인 안현모가 이혼 후 부모님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0일 방송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는 지난해 11월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현모는 “세 자매 중 막내다. 저는 항상 기쁨을 드리는 딸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소식만 전했다”라며 “실망 시켜드린 적 없는데 이번에 큰일을 겪으면서 너무 실
가수 겸 프로듀서이자 브랜뉴뮤직 대표인 라이머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6일 브랜뉴뮤직 측은 “라이머와 안현모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 했다.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라이머와 안현모는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의 자녀는 없다.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지만 이미 5월부터 별
기획사 브랜뉴뮤직 라이머(본명 김세환) 대표와 방송인 안현모가 결혼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6일 “(둘은) 최근 이혼 조정 절차를 마무리했고 서로의 미래를 응원하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2017년 결혼한 라이머와 안현모는 SBS ‘동상이몽-너는 내 운명’,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동반 출연하며 부부애를 드러내 왔
음주운전 후 그룹 에이비식스(AB6IX)를 탈퇴한 임영민(27)이 근황을 전했다.
임영민은 9일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글에서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벌써 2023년 새해가 밝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지난 시간 동안 저의 행동들을 깊숙이 되돌아봤고, 저를 아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가수 한동근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소속사 브랜뉴뮤직 관계자는 18일 “한동근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고, 준비 중인 건 맞다”면서도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한동근이 연하의 회사원과 오는 5월 21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이날 보도했다.
한동근은 2013년 MBC ‘위대한 탄생3’에서 우승을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