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전문건설업계가 도로 응급복구와 하천·소하천, 상하수도 유지보수 등 연간 단가공사를 나눠 발주해 달라고 시에 건의했다. 시는 관계 법령과 계약 절차를 지키는 범위에서 지역업체 참여 확대 방안을 계속 검토하기로 했지만, 분할 대상과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고양특례시는 16일 시청 타운미팅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 고양특례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
신안군 민선9기 군정인수인계지원TF단(TF단)이 22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재정 여건 분석과 주요 현안 사업 점검 결과를 토대로 일부 대규모 사업과 공유재산 관리 분야를 감사부서에 이관하기로 했다.
30일 신안군에 따르면 TF단은 민간 인수위원회 대신 내부 공무원으로 구성돼 군정 인수인계와 공약 검토, 재정 분석, 주요 사업 점검 등을 수행하고 이날
한국·독일 경쟁 구도 속 협상 국면 전환캐나다 막판에 추가 산업 협력 요구 가능성업계 “과도한 산업협력 경쟁, 향후 해외 수주에 부담으로 작용”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을 둘러싸고 ‘분할 발주설’이 현지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협상을 통해 최대한의 경제적 효과를 끌어내려는 캐나다 측의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그동안 거론되지 않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의 최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5일 캐나다 출장길에 오른다.
4일 산업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캐나다로 출국한다. 김 장관은 캐나다 윈저에서 열리는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 참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잠수함 수주 지원 활동에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가 한국과 독일에 분할 발주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연합뉴스는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 보도를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한국의 한화와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에 6척씩 발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독일 TKMS가 건조하는 '타입 212CD'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직권으로 고위험 지역에 관한 지반 탐사를 수행하고 지자체의 복구 실적을 전면 공개하는 등 대응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로 발견된 공동(空洞)의 절반 이상이 방치돼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정보공개와 사전 예방 중심 대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잇따른 대형 지반침하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0~12월 진행된 굴착공사장 특별점검(94개소)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TF’를 통해 구체화됐다. 대책은 △지반침하 예방활동 강화
자산관리 기본 규정 부재 및 손·망실 보고서 작성 안해2000만 원 넘는 용역 쪼개 수의 계약 발주임직원 복무 관리 부실도
서울·세종·경남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가 수천만 원 규모의 물품 손실을 포함한 부실한 자산 관리로 지적을 받았다. 종합 감사 결과, 물품 관리 규정이 미비하거나 존재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지방공기업의 특정업체 특혜 제공, 쪼개기 수의계약 등 위법‧부적정 업무처리가 80건이나 적발됐다. 정부는 위법행위에 대한 고발과 보상비 과다집행 등 77억 원을 환수 및 감액 조치한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은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2023년 8월부터 12월까지 부산도시공사, 대전도시공사, 대구도시개발공사, 강원개발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등
신한투자증권은 24일 태광에 대해 풍부한 수주를 바탕으로 공급자 우위 시장을 이어가며 동사의 실적도 꺾이지 않고 주가 상승을 이끌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명지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756억 원, 영업이익 165억 원으로 영업이익률 22%를 기록했다”면서 “스테인레스 가격 상승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아랍에미리트(UAE)와 내년 1월까지 1000만 회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하고 1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UAE는 200만~300만 회분의 진단키트를 매월 분할 발주할 예정이다. 랩지노믹스는 1차 200만 회분을 이번 주 발주받아 9월말까지 납품을 완료할 계획이다. 회사는 지난해부터 올해 7월
랩지노믹스는 26일 UAE(아랍에미리트)와 내년 1월까지 1000만회분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하고, 1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랩지노믹스에 따르면 UAE는 200만~300만회분의 진단키트를 매월 분할 발주할 예정이며, 1차 200만회분을 이번주 발주받아 9월말까지 납품할 계획이다. 랩지노믹스는 작년부터 올해 7월까지 UAE에 약
한국철도시설공단(이하 철도공단)은 보다 안전한 열차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기ㆍ신호ㆍ통신 등 철도 시스템 개량사업에 지난해보다 55% 증가한 약 5530억 원 규모의 신규 사업을 올해 발주한다고 11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우선 열차 이용객은 많지만 노후화된 분당선(선릉역~오리역), 일산선(지축역~대화역), 과천선(선바위역~금정역) 등 수도권 광
중소기업중앙회는 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공공 SW, 서비스로 혁신하자’를 주제로 'ICT산업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진형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장은 이날 주제발표를 통해 “클라우드와 같은 서비스방식으로 공공 SW를 혁신해야 한다”며 “정부가 구축하고 소유하는 형태의 구식 패러다임을 버리고 새롭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으
현대건설·SK건설·사이펨사 조인트 벤처가 쿠웨이트 정유회사가 발주한 총 15억 달러(원화 약 1조7502억원)규모의 ‘아주르 신규 정유 공장’ 패키지 5번 해상유류출하시설공사를 공동으로 수주했다.
쿠웨이트 아주르 신규 정유 공장 공사는 단일 규모로 세계에서 가장 큰 하루 생산량 61만 5천 배럴 규모의 정유공장을 건설하는 공사로 총 5개의 패키지로 분할
포스코 포항2고로가 3차 개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최신 설비로 재탄생했다.
포스코는 포항 2고로가 95일간의 개수를 마치고 국내 최초로 4대기 조업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포항 2고로는 1976년 5월 가동 이래 두 차례의 개수를 거치며 38년간 6900만톤의 쇳물을 생산했다.
이날 화입식에서 권오준 회장은 “강건한 설비 경쟁력을 바탕으로 연간
재무상태 열악한 기업에도 지자체 입찰기회 준다
내년부터 재무상태가 열악한 기업에도 자치단체 계약에 입찰할 수 있는 길이 마련된다.
행정차지부는 자치단체의 입찰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한 '지방자치단체 입찰·계약예규'를 다음 달 5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자부에 따르면 개정된 예규는 지자체 입찰에 참여하는 요건을 완화해 영세한 중소기업에 지
'4대강 사업' 공사 입찰을 담합한 혐의로 기소된 김중겸 전 현대건설 사장과 서정욱 전 대우건설 사장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천대엽 부장판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 서 전 사장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담합행위를 실질적으로 주도한 손
업황이 부진한 업종에서도 '틈새주'들이 선전을 벌이고 있다. 유로존 재정위기, 소비침체 등으로 다양한 업종이 좋지 않은 가운데, 틈새주들은 업종 내 일반적인 사업운영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주식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다.
유통 업종은 올 들어 가장 우울한 업종 중 하나다. 정부 규제에 소비 침체까지 겹쳐 좀처럼 실적이 개선되지 않고, 주가 역시 하락세다.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