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신축 아파트 입주 예정 고객을 위한 '분양잔금대출'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분양잔금대출은 신규 아파트 입주 시 기존 중도금대출을 상환하고 잔금을 납부하기 위해 이용하는 주택담보대출이다. 한도·금리 조회부터 대출 신청과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로 구현했다. 고객은 영업점 방문 없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필요한 절차를 모두 처리할 수 있다.
2분기 주담대 감소한 카뱅, 분양잔금대출 출시 임박토뱅, 연내 첫 주담대 출격⋯가계대출 총량 배분 관건여신 포폴에 긍정적⋯8·13 대책에 성장 여력 차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하반기 주택 관련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확대한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은행별 총량 한도에서 제외되는 분양잔금대출을, 토스뱅크는 총량 안에서 관리되는 일
지난달 2금융권 가계대출 2.4조 증가⋯전월 대비 3배 수준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기조 속에 새마을금고와 신협 등 상호금융업권이 대출영업을 축소한다. 최근 상호금융권의 가계대출 증가세가 가팔라지자 모집인을 통한 대출 영업과 일부 창구 대출을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이날부터 한시적으로 대출모집인을 통한 가계대출
주담대 6개월새 급증…실적 호조카뱅‧케뱅 연내 상품 확대 박차토뱅 “우선 전세자금대출 출시”
올해 가계대출 급증의 주범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이 지목되면서 이들 은행들의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에 제동이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인터넷은행들은 전체 주담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다는 입장이지만 당국의 기조가 대출 조이기로 돌아선 만큼 눈치를 볼 수 밖에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 고객 금리 인하와 중도상환해약금리 면제 연장 등 상생금융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고객들을 대상으로 약 4개월 만에 약 252억 원의 연간 이자를 절감했다고 3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2월 22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주택담보대출 '금리 할인' 혜택을 도입했다.
카카오뱅크는 금리 할인에 이어 4월 연립
현대차증권은 4일 카카오뱅크에 대해 하반기 성장률도 양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각각 3만 원, 매수로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분기 손익은 전년 대비 52.5%, 전분기 대비 68.2% 증가한 1019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당사 추정치를 각각 23.3%, 24.2% 상회했다”면서 “NIM(순이자마진)과 대손비용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카카오뱅크가 올해도 대출 성장성 10% 중반을 달성, 호실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2분기부터 신규 여신상품을 출시하고 기존 서비스 연령을 확대하는 등 고객군 확대에 나선다.
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대출 성장은 기본적으로 시장을 상회하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여신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며
카카오뱅크는 8일 2022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올해 대출 성장은 기본적으로 시장을 상회하는 굉장히 높은 수준의 여신 성장을 저희 스스로 생각하고 있다"며 "거시 경제 환경을 고려했을 때 저희가 생각하는 수준은 약 10% 중반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중은행들의 일반적인 관측이나 평가에 따르면 가계대출의 경우에는 금년도 성장률이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순이익 2631억 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2042만 명의 고객을 확보하면서 뱅킹·플랫폼 비즈니스의 고른 성장이 호실적을 견인했다.
기준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 확대, 연간 순이익ㆍ영업이익 사상 최대 신기록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연결기준) 2631억 원을 달성해 전년보다 28.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