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미분양 3% 줄어⋯준공 후 미분양도 소폭 감소
지난해 12월 서울 주택 공급 지표가 일제히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허가와 분양이 큰 폭으로 줄어든 가운데 착공은 반등했지만 준공 물량은 감소하며 공급 흐름의 불균형이 이어졌다. 다만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은 전월 대비 증가해 수요 측면에서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20
올해 아파트 청약시장은 1000대 1이 넘는 초경쟁이 사라졌지만 일부 지역·단지로 수요가 집중되는 현상이 더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똘똘한 한 채' 선호가 강화되고 지방 미분양 우려가 커지면서 서울과 지역 내 핵심지에만 몰린 것이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아파트의 전체 평균 경쟁률은 7.52대 1(16일 마
4일 현대차증권은 상반기 중국 부동산과 건설업의 실적 악화가 지속했으며, 부동산 시장 회복 및 실적 개선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여태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중국 부동산 개발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은 규모의 축소와 수익성 악화가 지속하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 침체로 신규 분양 위축이 실적 악화에 가장 큰 요인이며, 부실기업의 청산 및
청약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당첨에 필요한 문턱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 신월동 '신목동 파라곤'에선 9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신목동 파라곤은 신월4구역 자리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18층 높이로 5개 동, 153가구가 들어선다.
이 아파트 전용면적 84㎡형 당첨자 가운데는 청약 가점 만점자(84점)도 있었다. 청약 가점 만점을
유안타증권은 10일 한샘에 대해 중장기 사업 영역이 확대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만1000원에서 10만 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유안타증권 김기룡 연구원은 “2019년, 리하우스 대리점 전환 집중에 이어 2020년에는 표준매장 증가, 저가 패키지 론칭 및 매뉴얼화를 통한 판매 확대 전략으로 점당 매출 증가 효과가 이어질 전망”이라
올해 분양시장에는 새로 개통되는 교통망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가 쏟아진다. 각종 악재에 연초 분양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교통 인프라가 확대되는 지역에 일찍부터 관심이 쏠리는 분위기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내달 경남 창원시 북면과 석전동에서는 태영건설의 ‘유니시티 북면’(1000가구)과 ‘트로시티 석전’(1763가구)이 분양시장에 나온다. 4월 부산
정부가 전세대란의 주범으로 지적받고 있는 보금자리주택을 대거 공급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됐다. 이는 시장 침체와 전세난 등을 우려해 보금자리 공급 시기를 조절하겠다던 입장을 뒤집는 것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16일 본지 취재결과 국토해양부는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보금자리 4차지구인 하남감북과 서울양원지구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을 진행할 계획이다.
‘로또 아파트’로 관심을 모았던 서울 강남(세곡)과 서초(우면)지구 보금자리주택 일반분양에 인파가 몰려 분양 첫날 마감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7일 강남과 서초지구 보금자리주택 227가구에 대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청약을 받은 결과, 4113명이 몰려 1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남 세곡지구는 94가구 모집에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