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등반사고
서울시 단풍길 81곳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등산코스로 인기가 높은 북한산에서 등반사고가 빈발해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집계에 따르면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에서 산행 중 사망한 105명 중 북한산 등반사고는 34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도봉산 16명, 관악산·불암산 각 12명, 청계산 8명 순
북한산 등반사고
북한산에서 등반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20일 오후 1시께 서울 성북구 북한산 만경대 부근에서 박 모(47·여) 씨가 암벽 등반을 하다 중심을 잃고 10m 아래로 떨어져 오른쪽 손목과 허벅지에 상처를 입었다. 박 씨는 사고 20분 만에 119 산악구조대에 구조돼 헬기로 병원에 옮겨졌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15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