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속에서도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일주일만에 ‘사자’로 돌아서며 지수를 견인했다.
코스피지수는 10일 전거래일대비 14.84포인트(0.77%) 오른 1935.58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뉴욕 증시가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12.99포인트 오른 1933.73으로
코스피지수가 미국발 훈풍과 신정부 정책 기대감에 사흘째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북한의 전투태세 돌입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로 상승폭은 제한적이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전 9시 3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18포인트(0.26%) 오른 1988.88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뉴욕증시가 경기지표 호조에 상승세로 마감한 가운데 이날 코스피지수는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