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철 “北이 MDL 전방 요새화하며 매설…정전협정 위반” 답변에 野 공세 확대국민의힘 “사고 은폐·조사 지연 경위 밝혀야”…정동영 유럽 순방도 비판
국민의힘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라고 밝힌 것에 대해 정부의 초기 대응과 조사 과정을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직접적인 대북 항의
유엔군사령부는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북한의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유엔사는 30일 입장문을 통해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군과 합동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군사분계선(MDL) 남측 지역에서 북한 대인지뢰 1발을 발견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엔군사령부는 정전협정 위반이 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다.
조선중앙통신은 30일 김여정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폭발 사고의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우리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했다. 북한군을 겨냥한 실사격이 이뤄지면 즉각 보복하겠다며 전술적 반격수단 증강도 예고했다.
연합뉴스는 30일 조선중앙통신을 인용해 김 부장이 전날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합동참모본부는 29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1발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군과 유엔사는 합동으로 25사간 DMZ 작전 간 지뢰 폭발 상황 관련 현장조사를 실시했다"며 "오늘 투입된 인원은 우리 군 작전병력, 유엔사 군정위(비서장 등), 조사기관 등 총 30여 명으로 구성됐고 21일 당시 작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관련 군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권대원 합동참모차장은 28일 현장조사 후 열린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오늘 현장 확인에서 식별한 화구 형태와 폭발 당시 화염에 대한 작전 인원의 진술, 피해 인원의 부상 정도를 고려 시 폭발 원인은 아군의 지뢰는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며
북한군, 지뢰폭발‧폭염·장마에도 전선지역 작업 지속김여정 위협에 총격도발 등 다양한 가능성 대비도
북한군이 폭염과 장마에도 전선 지역에서 지뢰매설, 불모지 조성, 방벽 설치 등 작업을 수개월 동안 지속하고 있다고 17일 국방부가 밝혔다. 작업 중 10여 차례 지뢰폭발 사고와 온열 손상 등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무리하게 작업을 진행하는
낚시를 준비하던 시민이 유실된 북한군 지뢰 폭발로 입은 피해에 대해 국가가 일부 배상해야 한다는 판단이 나왔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212단독 최성수 판사는 지뢰 폭발로 사고를 당한 원고 A 씨와 부인, 두 자녀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고(대한민국)는 원고들에게 위자료 7200만 원을 포함해 8000여만 원을 지급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