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억명의 독자를 거느린 파울로 코엘료의 작품 중 국내 번역됐던 모든 책이 전자책으로 서비스된다.
전자책 전문기업 북큐브네트웍스는 문학동네와 제휴, 이달 29일부터 '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오 자히르' 등 파울로 코엘료 작품 10종, 11권을 전자책으로 서비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큐브 회원들은 PC와
무거운 무게와 두꺼운 두께로 인해 그동안 투박하게만 여겨졌던 대학교재가 전자책으로도 출간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학교재 전문출판사 박영사와 전자책 전문기업 북큐브네트웍스는 종이 교재 구매시 전자책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업을 공동으로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동사업으로 대학교재의 활용성은 높이지고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게
디지털 콘텐츠의 등장이 종이책 시장 잠식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는 옛말이다. 최근에는 전자책과 앱북 등 디지털로 제작된 책들이 새로운 먹거리로 떠오르면서 국내 출판시장은 전환기를 맞고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보급확산…전자책 수요 쑥쑥
디지털콘텐츠로 제작된 전자책에 대한 수요는 스마트폰 대중화 물결을 타고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더 이상 출간되지 않아 읽고 싶어도 읽기 어려웠던 책들이 전자책으로 새롭게 출간된다.
한국복사전송권협회(이사장 조동성)와 북큐브네트웍스(대표 배순희)는 ‘절판 도서의 전자책 복간’에 대한 협약을 마치고 이달부터 절판 도서를 전자책으로 복간키로 합의했다고 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우선 국립중앙도서관 설립 이후 단 1회라도 대출된 기록을 갖고 있는
인프라웨어가 태블릿PC와 스마트폰 활성화등에 힘입어 관련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
19일 인프라웨어는 "북큐브의e-Book 사업은 북큐브의 컨텐츠 결재 수익을 양사가 일정 비율로 배분하는 방식"이라며 "작년 서비스 런칭 이후 관련 매출은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블릿 PC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프라웨어의 e-Book 사업이 탄력을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이 동시에 출시됨에 따라 인프라웨어의 e-Book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되었다.
22일 인프라웨어는 전자책 전문서점 북큐브네트웍스와 e-Book 컨텐츠에 대한 사업 제휴를 체결하고 지난 6월부터 앱 스토어에 e-Book(전자책) Viewer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으며, 이번 아이패드와 갤럭시탭 등 태블릿 PC에도 관련 서비스를 추진한다
'무모한 도전일까, 최후의 승부수일까.' 최근 인터파크가 고가격대를 유지하던 전자책 단말기(e-reader) ‘비스킷’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면서 인터파크의 전자책 사업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비싼가격과 불편한 사용자 환경등을 극복하지 못한 가운데 전자책 기능을 포함한 멀티미디어 기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등에 밀려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프라웨어는 북큐브네트웍스와 ‘스마트용 e북 콘텐츠’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폰 사용자들은 인프라웨어가 개발한 북큐브용 전자책과 e북 솔루션을 통해 북큐브의 다양한 전자책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MOU는 양사가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e북 콘텐츠에 대한 결제 수익을 배분하는 형식으로 체결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