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제23대 총장에 유지범 현 총장이 선임됐다.
학교법인 성균관대학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유 총장의 연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4년이다.
유 총장은 1959년생으로 1982년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재료공학 박사학
추천위원장에 문무일 전 검찰총장…위원 9명 구성법조경력 15년 이상 대상…추천위서 후보 3명 이상 추천
공소청 초대 수장을 맡을 검찰총장 후보자 인선 절차가 시작됐다.
법무부는 13일 공소청 초대 검찰총장 후보자 추천을 위한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위원장에는 문무일 전 검찰총장이 위촉됐다.
추천위는 당연직 위원 5명과 비당연직
대한건설협회는 8일 연세대학교 연세공학원 대강당에서 'MEET the CEOs : 연세대 미래 건설인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공유하고 청년 인재들의 업계 진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해 김영식 SK에코플랜트 대표이사, 홍석화 HL디앤아이한라 대표이사, 이충
중증·특성화 진료 및 AI 협력 집중중점 센터·효율성 강화 ‘3+3 프로젝트’ 선포‘중환자 중심 병원’ 기능 확립 추진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이근홀에서 개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개인 8명·단체 2곳 선정…9일 세종문화회관서 시상백태현 옥관문화훈장 수훈…중앙아시아 교육 기반 확충훈민정음 연구·국외 한글 교육…문화포장과 표창 수여
한글 서체 개발과 훈민정음 연구, 해외 한국어 교육에 기여한 개인 8명과 단체 2곳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고 석금호 산돌 대표에게는 은관문화훈장이 추서된다. 시상은 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앵커 사업 2년 연속 참여 결실…학업·한국어 역량 갖춘 베트남 유학생1인당 220만원 지원…졸업 후 부산 취업·정주 연결 기대
경남정보대학교 유학생 2명이 부산시가 추진하는 ‘글로벌 부산 장학금(GBS)’ 장학생으로 선발됐다.
단순한 장학금 수혜를 넘어 부산에서 공부한 외국인 유학생을 지역 산업과 연결되는 정주형 인재로 키우려는 대학의 인재양성 사업
용인미르스타디움 보조경기장이 천연잔디로 바뀌면서 갈 곳을 잃은 축구동호인들에게 새 운동장이 생겼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처인구 남동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에서 소운동장 시설 개선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과 임연수 명지대 총장, 김기영 행정부총장 등 80여 명이 자리했다.
용인시는 시비 12억원을 들여 명지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CJ E&M 전략지원담당 등 역임그룹 중장기 전략 수립·주요 경영 현안 및 리스크 관리 총괄
글로벌세아그룹이 7일 신세계와 CJ 등에서 그룹 전략·경영지원 업무를 맡아온 김민규 사장을 영입했다.
김 신임 사장은 CJ E&M 전략지원담당 상무를 거쳐 신세계그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2023년 신세계그룹이 그룹 컨트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 정국의 핵심 뇌관으로 떠올랐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은 용 후보자의 장관·비례대표직 겸직과 배우자 당직자 채용 논란 등을 고리로 집중포화를 쏟아내고 있다. 범여권에서는 진보 진영의 비판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내에서도 용 후보자를 둔 회의론이 번지고 있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4일 용혜인 후보자에
한림대학교의료원 제21대 의료원장에 이재준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장이 9월 1일 자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8월 31일까지다.
이재준 신임 의료원장은 2000년 한림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강원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6년부터 약 10년간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을 이끌어왔다. 의료원장 취임과 함께 한림대
민주연구원 혁신TF 신설…단장에 강득구"조직·전략 중심 개편, 정책은 정책위와 통합"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수석사무부총장에 문진석 의원, 조직사무부총장에 안태준 의원을 임명했다. 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 개편을 위한 혁신 태스크포스(TF)도 신설하고 단장에 강득구 의원을 임명하기로 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9일 김 대표가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서울시가 세계 최고 수준의 AI 연구진과 서울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공동연구' 협력망을 북미에서 유럽으로 넓힌다.
18일 서울시는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손잡고 서울 AI 스타트업의 기술난제 해결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시와 서울AI허브는 주한영국대사관에서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와
이정근 취업 위해 위력 행사 등 업무방해 혐의法 “직원들, 이정근 채용으로 피해 입었다고 진술 안 해”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의 한국복합물류 취업을 위해 외압을 행사한 혐의로 기소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임혜원 부장판사는 13일 노 전 실장과 김 전 장
구자근 부위원장·김태규 등 새로 합류…전주혜·윤용근 등 4명 해촉박충권 “대여투쟁 고려해 개혁안 발표 시점 조정…의원 의견 충분히 수렴”
국민의힘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구성을 새롭게 정비했다. 장동혁 대표는 당초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됐던 당 개혁 방안을 취임 1주년 무렵인 26일께 발표할 전망이다.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국회 본청에서 기자들
국민대학교가 AI·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산학협력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 수요에 맞춘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국민대는 지난달 24일 교내 본부관 대회의실에서 ‘KMU AX Innovation Alliance’ 출범 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이 주최했으며 손진식 기획부총장, 윤명근 정보통신처장, 황선
고성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한의학연구원장이 신분 변동이 발생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액을 신고했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재산이 종전보다 1억4000만원가량 증가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4일 관보에 신분 변동이 발생한 재산공개 대상자 73명의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게재했다.
현직 1위는 고 원장으로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고려대학교의료원과 보건의료산업노조 고대의료원지부가 2026년 임금 및 단체교섭에 잠정 합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노사는 본교섭을 진행한 끝에 총액 대비 임금 5.01% 인상, 인력 충원 등 핵심 쟁점에 합의했다. 특히 이번 합의는 2022년 이후 4년 만에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없이 자율 교섭만으로 합의에 이르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을식
국립목포대학교와 호서대학교가 연구·교육 협력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대학은 지난 21일 국립목포대 총장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현장교육과 융합교육, 원격교육 분야 정책을 공동 개발한다. 공동연구와 연계사업도 추진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고 산·학·관 협력도 확대한다. 연구 장비와 시설, 공간 인프라도
한국수력원자력이 외부 전문가들을 대거 위촉해 2026년도 감사자문위원회를 새롭게 출범시켰다.
자체 감사기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한층 강화해 단순 적발 위주의 감사에서 벗어나 선제적 리스크 예방과 경영 성과 창출을 돕는 감사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한수원은 20~21일 양일간 경주 본사와 월성원자력본부에서 '2026년 제1차 감사자문위원회'를 개
국민대학교가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을 개최하고 해외 대학·기업과 양해각서(MOU) 및 의향서(LOI) 10건을 체결하며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
국민대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한민국 시니어 소비자의 지갑이 자녀가 아닌 ‘나 자신’을 향해 활짝 열리고 있다.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니어들의 지출 규모가 최근 2년 새 약 10% 증가한 가운데, 인공지능(AI)이 물리적 신체를 입고 실제 돌봄 행동을 수행하는 ‘피지컬 AI’와 결합한 에이지테크(고령친화기술)가 오는 2036년 최대 265조 원 규모로 성장이 예상되는 국
초고령사회에서 의료의 역할이 병원 안의 치료를 넘어 퇴원 이후 일상까지 확장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고령자의 생활 공간인 집을 중심으로 돌봄과 의료 서비스를 연결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은 김태성 대표가 15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의료원에서 ‘비욘드 큐어(Beyond Cure): 초고령사회, 케어 산업에서 찾는
“이제는 노인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노인이 이끄는 기술입니다.”
지난 29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5 시니어산업-에이지테크(Age-Tech) 포럼’에서,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연구소장 김영선 교수는 이같이 강조하며 시니어 중심의 산업 전환을 촉구했다. 이번 행사는 경희대학교 에이지테크 연구소가 주최한 행사로, 산업계·학계·공공기관 관계자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