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20일 밝혔다. 앞서 4월 열린 1차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 회의로, '성장에 날개를, 민생에 활력을, 지역에 미래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집
고려대는 경영학과 11학번 김응관 교우가 모교 후배들의 장학금과 창업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고려대는 전날 본관 총장실에서 김동원 총장, 유승원 경영대학장, 강우창 대외협력부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대학 발전기금 및 장학기금 기부식'을 개최했다.
기부금은 경영대학 학부생 장학금 지원을 위한 '김응관 장학기금' 10억
연세의료원이 네팔 수재민 피해 복구와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약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네팔 정부와 카트만두 아난다반(Anandaban)병원에 나눠 보내질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13일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양인철 원목실장,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이학선 사무부처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제님 아디카리(
서울시내버스노조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안 없으면 파업"서울 시내버스 노사, 통상임금 176시간 vs 209시간 두고 대립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파업을 앞두고 마지막 조정회의에 들어갔다.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은 오후 9시까지 수용할만한 협상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즉시 파업 절차에 돌입하겠다는 입장이다.
15일 서울버스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
이달 16일 전면 파업 예고 속 체불 임금 지급 입장 고수
서울시버스노동조합이 동아운수 사건에서 대법원이 통상임금 산정 시간으로 인정한 176시간에 따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서울시가 체불임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9일 서울시버스노조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버스노조회관에서 단체교섭상황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유재호 서울
정부가 석유화학 산업 구조조정과 건설현장 체불 근절을 위한 후속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석유화학 업계의 공급 과잉 해소를 위해 여수 1호 사업재편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7000억원 이상의 금융·세제 지원에 나서는 한편, 건설현장에서는 발주자가 하도급업체와 근로자에게 공사대금을 직접 지급하는 차세대 전자대금지급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정부가 기술주권 확보를 위한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획예산처는 서울 롯데호텔에서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 추진대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 선도 NEXT 프로젝트는 민·관 협업 국가전략기술 최고위 협력체계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전략기술 주요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관계부처 장·차관 등 100여
정부가 대미투자 사업 추진의 기준이 되는 '상업적 합리성'의 판단 기준을 마련했다. 총 2000억 달러 규모 대미투자의 상업적 합리성 판단 기준으로 한국에 분배되는 예상 수입이 투자 원리금을 전부 충당할 수 있을 때만 투자하겠다는 내용이다.
재정경제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한미 전략적 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한미전략투자특
재선 시장의 첫 행보가 세계를 향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개국 관광 수장들을 한자리에 모은 국제무대에서 수원의 관광 비전을 직접 선포했다.
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시장은 이날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회 세계관광산업 컨퍼런스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통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 첨단 인프라를 촘촘하게 연결해 수원을 오랫동안 머무르고 싶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중동발 에너지·물류 리스크와 여름철 폭염·폭우에 대비해 취약계층 지원과 먹거리 물가 안정 대책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관계 부처에 지시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7차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발 에너지 물류 리스크는 언제든 우리 경제에 충격을 줄 수 있는 만큼 정부는 긴장의 끈
김민석 총리·한성숙 장관·김기문 회장 등 300여 명 참석정부포상 92점 수여…금탑훈장에 오토젠·칠갑농산
중소기업계가 대한민국 경제 대도약의 주체로서 혁신성장과 지역균형성장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에 정부는 국민성장펀드와 AI 전환, 상생 밸류체인 구축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뒷받침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변화를 기회로, 도전하는 중소기업’을 슬로건으로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일자리, 수출, 사회공헌 등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벤처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행사다. 올해 37회째를 맞았다.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0일 "녹색대전환은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인 동시에 지속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전남 여수 엑스포에서 개막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GX Week) 개회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여수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제3차 유엔
청와대는 21일 오후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판결과 관련 "한미 관세 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 균형과 대미 수출 여건이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한미간의 특별한 동맹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열린 대미통상현안 관계부처 회의 결과를 개최했다고 강유정 대변인이
쉬는 청년 지원부터 AI 인재 양성·주거 대책까지 종합 논의청년위원 의무비율 10%→20% 상향 추진…분기별 점검체계 가동
정부와 여야가 함께 참여하는 청년문제 해결 플랫폼이 신설된다. 청년 일자리와 교육훈련, 주거 등 생활 지원을 아우르는 범부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분기별 점검을 통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6일 정부서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민생경제를 책임지는 주요 부처 장·차관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 성수품 수급 동향과 지난달 발표한 '설 민생안정대책'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2일 재경부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
2030년 개정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고도제한 국제기준 전면 시행을 앞두고 김포공항 주변의 고도제한 합리적 적용 방안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고도제한 국제기준 개정에 따른 김포공항 주변 고도관리 방향과 국내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야주개홀)에서 ‘김포공항 고도제한 적용방안’ 세미나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린 제7차 유엔환경총회가 13일 폐막했다고 밝혔다.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유엔환경총회는 유엔 회원국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총회에는 160여 개국, 국제기구, 기업, 시민단체 등 3500명이 참석했다. 우
진화 작업서 수색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대거 늘어
홍콩 화재 참사의 진화 작업이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 작업으로 전환하면서 사망자 수도 불어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아이리시타임스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 소방처는 이번 화재로 인한 사망자 수가 128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데릭 찬 소방처 부처장은 브리핑에서 “대원들이 7개 건물의 모든 세대에
“아들이 납치되었어요. 빨리 돈을 찾아야 해요.” 지난 2월 대전시에서 한 70대 여성은 ‘아들을 납치했다’는 보이스피싱에 속아 우체국에서 현금 2400만 원을 찾으려고 했다. 그 모습을 본 우체국 직원이 보이스피싱을 의심해 제지한 덕분에 여성은 금융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고령자들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는 하루 이틀의 일이 아니다. 고령자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