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NG 복합발전소 사업⋯EPC 전 과정 담당
현대엔지니어링이 총 2조4000억원에 육박하는 대형 발전 프로젝트 2건을 잇달아 따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 전력과 열을 공급하는 열병합발전소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서는 LNG 복합발전소 사업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한국중부발전·SK 이노베이션 E&S가 추진하는 ‘용인 열병합발전소 건설사업’과 한국동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서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유휴 소방학교·구립요양센터 부지 특별계획구역 지정
서울 서초구 옛 서초소방학교 부지에 노인복지시설을 확충할 수 있는 도시계획 기반이 마련됐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15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옛 서초소방학교 부지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이 수정 가결됐다.
대상지는
전남 영광 해상 160MW 발전소 추진…송전선로 단축으로 3500억원 절감합작법인 설립 완료·자금 조달 주도…개발·유지보수 밸류체인 구축
패션기업 비비안이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과 손잡고 예상 총사업비 1조원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
비비안은 7일 광림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경기도 29개 시·군과 25개 교육지원청이 교육행정과 지방행정의 경계를 허무는 첫 공동협약 장소로 오산을 택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아이들을 위해 우리가 먼저 벽을 허물겠다”며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의 공간과 사람, 자원을 연결하는 교육협력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9개 시·군, 25개 교육지원청은 9일 오산 원동초등학
“기존 통일부 시설과 기능 중복…세부 사업계획도 없어”2030년 개관 목표…“북한인권센터 중단 근거 공개해야”
통일부가 국립북한인권센터 건립을 중단하고 같은 부지에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공존센터’를 두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구체적인 계획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통일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
나경원 “김승원 재수사해야…레버리지 ETF 책임자 가려야”윤재옥 “‘명심 개각’ 아닌 ‘국민 픽’으로…TK 홀대 정책 중단해야”
국민의힘이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비롯한 인사 검증 논란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부동산·지역균형발전 정책을 집중적으로 파고들었다. 나경원·윤재옥 의원은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국정
10월 15일 가동 종료…설비·인력 전주공장 순차 이전옛 '보배소주' 터 69년 만에 역사 속으로…작년 매출 421억원 규모 이천·강원·청주·전주·마산 전국 5대 거점 재편…전주공장 '소주·맥주 동시 생산'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해 온 전북 익산공장 문을 닫고 생산 라인을 전주공장으로 일원화한다.
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회사는 생산 거점 효율화를
학교와 시청 사이에 놓인 행정의 벽을 허물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의 ‘벽깨기’가 도내 29개 시·군 공동협약으로 첫발을 뗐다.
특히 안 교육감은 자신이 20년 전 오산에서 품기 시작했다고 밝힌 구상을 다시 오산에서 꺼내들고, 학생과 주민이 함께 쓰는 학교복합시설 100곳을 10년에 걸쳐 조성하는 ‘경기 골든 플랜’을 제안했다.
경기도교육청은 9일 오산
115㎡A 최고 8.7대 1
서울 양천구 옛 KT 목동 부지에 들어서는 주거용 오피스텔 '목동윤슬자이'가 평균 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목동윤슬자이 청약에는 651실 모집에 3788건이 접수됐다. 분양가는 최저 24억6000만원에서 최고 68억9000만원으로, 모든 군에서 모집 물량보다 많
여야가 부동산 공급 대책과 세제 정책을 두고 정면으로 맞붙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급 절벽에 대응하려면 공공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한 반면 국민의힘은 민간 주도의 역세권 고밀개발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여야는 9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으로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부동산 정책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민병덕 민주당
김민석 "새만금 신기원 전진기지 200% 확신"이광재 "2236억 부족"…1조 증액 국회 심사서 지원
더불어민주당이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관련 법안을 신속히 처리하고 내년도 전북 국가예산을 11조 원 규모로 증액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9일 전북 전주 전북도청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와 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잇
49층 타워 3개 동·연면적 97만2000㎡ 규모2000석 공연장·체험형 과학관·전망 공간 조성역삼동 관광호텔 85실·광운대역세권 263가구 공급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의 설계변경안이 서울시 건축위원회를 통과했다. 영동대로 전면부에는 약 1만1000㎡ 규모의 ‘도심 숲’이 들어서고, 건물 저층부에는 약 1만3000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으며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8일 소공동 더그랜드롯데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배터리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확대되면서 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조건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 노동력과 물류, 세제혜택, 부지 확보 등이 핵심 투자 요인이었다면, 이제는 필요한 시점에 필요한 규모의 전력을 실제로 공급받을 수 있는지가 투자 실행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삼정KPMG는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순천대 선정 놓고 둘러싼 동부권·서부권 갈등이 교육부의 최종 확정 절차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는 모양새다.
목포시와 서남권은 순천대 부지 문제와 심사위원 전문성 등을 들어 추천안 반려와 심사 중단을 요구하고 있는 터이다.
반면, 순천시을 비롯한 동부권에서는 이미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후보대학이 결정된 만큼 후속절차를 신속
세 차례 용인특례시의회 문턱에서 멈췄던 ‘용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안이 네 번째 도전 끝에 본회의를 통과했다.
1200억원 규모 장애인·비장애인 통합체육시설의 추진 길이 다시 열린 가운데, 본회의에서는 언남동천선의 독자 추진 가능성과 민원처리 과정을 시민에게 단계별로 공개하자는 정책 제안까지 이어졌다.
용인특례시의회는 8일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2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가 글로벌 헬리콥터 제조사 벨(Bell)과 2031년까지 헬리콥터 동체 구조물을 공급하는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는 벨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Bell 412 헬리콥터 동체 구조물을 공급하는 신규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최대 120대다.
이번 계약은 원자재 수급부터 부품 제작, 구
3216가구 대단지 분양 예정전용 84㎡ 7억~8억원대더현대 광주 2029년 개장 목표
“광주에는 대형 쇼핑몰이 부족해 갈증이 컸어요. 더현대가 들어오는 것만으로도 지역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임동 ‘챔피언스시티 1차’ 견본주택에서 만난 광주 시민 A 씨는 단지 전망대에서 옛 전방·일신방직 공장 부지를 내려다보
춘천에 사육 자동화·스마트 HACCP 갖춰…임대형 스마트팜 33개 동 구축한미양행·오엠오와 원료 사업화 협력…메디푸드·단백질 소재 시장 개척
개별 농가의 소량 생산에 의존하던 식용곤충 산업에 대량 생산과 원료 표준화를 뒷받침할 거점이 들어섰다. 강원 춘천에 200억원을 투입한 전국 첫 곤충산업 거점단지가 준공되면서 AI와 로봇으로 밀웜을 연간 최대 100
9월, 전국이 미술축제의 무대가 된다. 서울에서는 세계적인 아트페어가 열리고, 광주·부산·제주에서는 비엔날레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국 곳곳에서 펼쳐지는 미술행사를 하나로 잇는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도 막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프리즈 서울’이 ‘키아프 서울(Kiaf SEOUL)’과 함께 열려 미술 관계자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이
세상에 완벽한 휴양이 존재한다면 그 장소는 아마 ‘발리’일 것이다. 인도양의 거친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 절벽부터 고요한 영혼의 안식처 같은 동부의 성지, 그리고 원시림의 생명력이 꿈틀대는 우붓의 정글까지. 발리는 머무는 지역마다 전혀 다른 시공간으로 여행자를 안내한다.
무더위와 장마로 지쳐가는 시기, 하지만 8월의 발리는 비 한 방울 보기 힘든
집은 있지만 현금흐름이 부족한 시대, 시니어 레지던스(고령자 복지주택, 실버타운, 실버스테이 등)를 두고 필수인지 선택인지 설왕설래다. 시니어 레지던스는 노후 자산운용의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을까?
우리나라는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들어섰다. 고령층이 늘어나는 가운데, 75세 이상 후기 고령층과 1인 고령가구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과거 노후
코인베이스·로빈후드, 거래수익 둔화 속 구독·스테이블코인 등 수익 다각화서클·테더는 유통량 확대에 성장…Strategy·Galaxy는 가상자산 가격 하락 직격Riot·Hut 8은 AI 데이터센터로 확장…“채굴사 전환, 크립토 새 사업모델로 보긴 일러”
글로벌 가상자산 기업들의 2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업계의 사업구조 변화가 수치로 드러나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그룹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약 730억 원 규모의 신사옥 부지 및 건물을 확보하고 그룹사 통합 사옥으로 활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사옥 확보는 그룹의 인공지능(AI) 사업 역량을 집중하고 계열사 간 소통 강화와 조직 운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
폴라리스AI파마가 신사옥 부지 및 건물을 매입했으며, 폴라리스오피스와 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