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스코틀랜드 엔터프라이즈(SE), 하이랜드&아일랜드 엔터프라이즈(HIE)와 ‘스코틀랜드 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최한내 HD현대중공업 기획 및 풍력 사업 담당 상무, 소나 로비슨 스코틀랜드 부수석장관, 에이드리언 길레스피 SE 대표, 스튜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가 2028년까지 약 100억 원을 투입해 차세대 원자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활용한 컨테이너 선박과 바다 위 원자력발전소 개발에 나선다.
KRISO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SMR 추진 선박과 부유식 SMR 발전플랫폼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신규 연구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탄소배출 제로 에너지원인 SMR은 국
NH투자증권은 15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건조량 확대가 안정적으로 진행되는 상황에서 일회성 비용 이슈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1만1500원)와 투자의견(‘매수’)을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중공업의 올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조3000억 원, 영업이익 827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시장 컨센서스 부합을 예상한다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6319억 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VLAC 4척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7월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86척(해양설비 1기 포
한국풍력산업협회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전시·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풍력협회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를 개최하기로 했다.
국내 해상풍력 산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급망’에 초점을 맞
한화오션은 필립 레비 前 SBM 오프쇼어 아메리카스 사장을 신임 해양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필립 레비 한화오션 신임 해양사업부장은 25년 넘게 SBM 오프쇼어에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가이아나 해양개발에 함께 참여하고 있는 엑슨모빌-헤스-중국해양석유그룹(CNOOC) 3사 공동 합작법인에 CNOOC 상임 고문 자격으로 부유식 원유 생산 저
HD한국조선해양, 연초에만 25척 수주삼성중공업은 2조 원대 FLNG 수주신조선가지수, 2008년 이후 최고점 달성“선별 수주·도크 부족으로 조선사 협상력 상승”
연초부터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해외 선주들로부터 수주 성공 소식을 전하며 순항하고 있다. 같은 시기 신조선가지수 상승으로 수주 협상 경쟁력도 상승해 지난해 대비 같은 수주량에도 더
우리나라 플랜트 수주액이 8년 만에 3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미주와 중동 수주액에 전체의 72%를 차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플랜트 수주액이 302억3000만 달러로 목표(300억 달러)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전년 241억8000만 달러 대비 25.0%(60억5000만 달러) 증가한 액수이며 2015년 364
미국, SMR 판매·건설 실적 전혀 없지만수출 위해 외교적 영향력 동원중국·러시아, 상용화 미국에 훨씬 앞서 있어미국, 에너지 안보 측면서 ‘덜 위험’ 강점으로 내세워미국이 원자력 에너지 분야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 심지어 상용화 단계에 이르지 못한 최첨단 원자로를 수입하도록 동맹국과 파트너 국가들에 외교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6일(현지시
멕시코 구동모터코아 2공장 착공…폴란드도 검토호주·미국 등에 영농합작기업 설립 추진
포스코인터내셔널이 2024년 성장 키워드를 ‘글로벌 확장’으로 꼽았다. 핵심 사업의 글로벌 밸류체인(가치사슬)을 강화해 기업가치를 높이고,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를 글로벌 확장의 해로 삼고 회사의 강점인 글로벌 네트워크 역
삼성중공업은 북미 지역 발주처로부터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인 블랙앤비치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FLNG에 대한 설계, 조달 및 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 수주 금액은 2조 101억 원(15억 달러)이며, 발주처 최종투자결정 조건부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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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위험 빠지고 정신차린다’는 현애늑마 거론외교적으로 강력한 보복 경고할 때 쓰는 표현
남중국해 영유권을 놓고 필리핀과 갈등 중인 중국이 강력한 보복을 시사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영토 주권과 해양 권익을 수호하겠다는 중국의 결심은 확고부동하다”며 “필리핀은 도발하며 역외 세력을 끌어들였고 중국
HD현대 해양산업 분야 종합 솔루션 기업인 HD현대마린솔루션은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개조 설계’가 한국선급으로부터 기본 인증(AIP)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선급(KR),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이엔티와 ‘공동개발 프로젝트’(JDP) 형식으로 수행됐다.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이 운항 중인 1만6000TEU급 초대
SK오션플랜트가 일본 최대 해상풍력 건설사인 NSE(Nippon Steel Engineering)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적 협력을 도모한다.
SK오션플랜트는 NSE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작·공급분야의 장기적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고정식 및 부유식 하부구조물부터 해상변전소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장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은 남중국해 북동부 해상에 위치한 17/03 광구 내 LF(Lufeng)12-3 유전에서 생산한 원유를 유조선에 선적, 출하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상ㆍ수중 호스를 통해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설비(FPSO)에서 유조선에 선적된 원유는 지정된 판매처로 운송될 예정이다. 이날 선적한 원유는 약 40만 배럴로, 국내
고금리·경제성장률 둔화로 내년 수주 줄어들 전망IMO의 환경규제 강화로 친환경 기술력 더욱 중요해져국내3사, 저탄소·무탄소 등 친환경 기술 개발에 속도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에 2021년부터 올해까지는 선박 수주가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면, 내년에는 세계적인 친환경 규제에 발맞추기 위한 기술 개발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탄소중립 기조에 세계적으로 해상풍력 관심 높아지는 추세정부 정책 기조도 태양광 아닌 풍력에 비중 높이는 방향한화오션, 유증 통한 조달 자금 줄어도 해상풍력 투자 늘려삼성중공업, 대형 해상풍력 부유체 독자모델 설계기술 보유
액화천연가스(LNG) 선박을 주력 상품으로 경쟁 중인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조선 3사가 해상풍력이라는 미
한화오션은 최근 확정된 유상증자를 통해 해상풍력 토털 솔루션 관련 투자를 기존 계획이었던 2000억 원 증액에서 3000억 원 증액으로 상향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화오션은 최근 진행한 유상증자를 통해 1조5000억 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 예상 규모인 2조 원보다는 줄어든 규모이지만, 한화오션은 해상풍력 관련 투자 규모를 오히려
SK에코플랜트는 해상풍력, 수소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재생 에너지부터 고체산화물 수전해기(SOEC)를 활용한 수전해에 이르기까지 해상 풍력 중심의 그린수소 밸류체인을 완비해 그린수소 생산 및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분야의 사업모델을 갖췄다.
SK에코플랜트는 과거 건설업에서 축적한 역량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 초기 개발
SK오션플랜트는 호주 바로사 지역에 설치되는 부유식 원유 생산저장하역설비(FPSO) 선체(Hull) 1척을 고객사에 인도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FPSO는 길이 359m, 폭 64m, 높이 31.5m, 총 중량 7만8000톤(t) 규모다. BW오프쇼어(BW Offshore)로부터 수주한 것으로 호주 바로사 필드에 설치될 예정이다.
SK오션플랜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