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조선업에 대해 상선 시장의 중국발 공급 확대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군함과 액화천연가스(LNG)선, 발전용 엔진이 다음 성장 사이클을 이끌 수 있다며 업종 투자의견 ‘긍정적’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과 한화엔진의 해외 투자자 기업설명회(NDR)를 통해 미국 군함 사업 참여 가능성과 2030년 인도
전력기기 넘어 엔진·철강·조선까지 AI 특수 확산HD현대重, 美서 1.6조 발전엔진 수주…3GW 공장 신설한화오션·삼성重은 ‘바다 위 데이터센터’ 추진
AI 데이터센터발 특수가 발전엔진과 철강, 조선 등 전통 제조업에서 실제 수주와 설비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변압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기기를 중심으로 부각됐던 AI 인프라 수혜가 발전설
조선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급격한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진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용 엔진과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글로벌 함정 사업 등 신규 성장동력에 대한 기대가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9시 36분 현재 한화엔진은 전날보다 6.76% 오른 5만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4.
한화엔진이 그룹사 기반의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수요와 신규 납품 실적 확보 기대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22분 한화엔진은 전 거래일 대비 7.80% 오른 5만1800원에 거래 중이다.
SK증권은 이날 한화엔진이 에버렌스(옛 MAN에너지솔루션)의 10메가와트(MW)급 4행정 중속 가스엔진인 ‘MAN 35/44G’ 면허 생산 계약을 무난하게
SK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7만원을 유지하고 조선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17일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기다렸던 4행정 중속 엔진 생산능력 증설을 단행했다"며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기존 3.0기가와트(GW)에서 증설이 완료되는 2028년부터 점진적 가동률 상승(램프 업)을 거쳐 2030년 7.
가스텍 2026서 자체 개발 FDC 공개…ABS 기본인증 획득전력·부지·냉각 한계 보완…모듈형 설계로 고객 맞춤 대응암모니아 가스터빈 기반 무탄소 LNG선도 함께 선봬
한화오션이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60MW급 부유식 데이터센터(FDC)를 글로벌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
한화오션은 태국에서 14일부터 열리는
조선 빅3, 나란히 전년 동기 比 수주 증가상선 넘어 함정·MRO까지…성장축 다변화호황 이어가려면 노사갈등 최소화가 관건
국내 조선업계가 올해 지난해보다 빠른 속도로 수주 실적을 쌓는 가운데 함정과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 동력을 다변화하고 있다.
상선 중심이던 국내 조선업의 성장축이 함정·유지보수(MRO), 발전설비, 해상
한국투자증권은 남부권 산업용 전기요금 인하가 국내 조선사들의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이지만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전기료보다 환율과 인건비의 영향이 더 큰 만큼 실적 안정성과 수주 모멘텀을 갖춘 삼성중공업을 선호 종목으로 제시했다.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남부권 전기요금 인하에 따른 조선사 수익성 개선폭은 절대적으로 크지 않다”며 “원화
NH투자증권은 28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액화천연가스(LNG)선 선가 상승 여력이 제한적인 가운데 부유식 데이터센터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구체화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6% 낮췄다. 전 거래일 종가는 2만1000원이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장기성장률을 기존 1.0%에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회동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은 네이버의 파력 데이터센터 투자, SK하이닉스 통합노조 출범 등 개별 모멘텀을 품은 종목으로 쏠렸다.
14일 네이버페이증권에서 검색 상위에 오른 종목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전기, NAVER, 두산에너빌리티 등이다.
SK하이닉스에서 전임직(생산직)
네이버가 해상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에 투자했다고 13일 밝혔다.
판탈라사는 2016년에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파도 힘으로 전력을 만들어 해상에 띄우는 AI 데이터센터를 개발 중이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전력 확보가 최대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별도 발전소나 연료 없이 파력을 활용해 지
HD현대중공업이 미국 데이터센터용 발전설비 시장에서 잇달아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미국 에너지 인프라 개발기업 코반에너지그룹과 9.6메가와트(MW)급 힘센(HiMSEN) 엔진 기반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000MW, 9560억원으로 HD현대중공업이 체결한 발전용
키움증권은 30일 HD현대중공업에 대해 조선과 엔진 부문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8만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3만4000원이다.
HD현대중공업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7% 증가한 6조3322억원, 영업이익은 120.6% 늘어난 1조39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삼성증권은 HD현대마린솔루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조선업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해 기존 대비 13.54% 내린 30만원으로 하향했다.
28일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비용을 감안하면 HD현대마린솔루션이 2분기 무난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안정적인 사업 구조와 부유식 데이터센터 등 신성장 모멘텀을 바탕으로 업종 내
3대 핵심사업 등 전 사업 부문 고른 성장세
HD현대마린솔루션은 올 2분기 매출 5804억원, 영업이익 97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의 올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1%, 17.6% 증가했다.
HD현대마린솔루션 측은 영업이익 증가의 이유로 선박 부품 및 서비스 관련 AM 부문과 친환경 개조, 디지털 솔루션
상반기 매출 19%·영업이익 82% 늘어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액은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2조6830억원) 대비 약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오퍼레이션의 생산 본격화와 2도크 진수가 재개된 영향이라고 삼성중
HD현대가 미국 최대 종합 설계·조달·시공(EPC) 기업 키윗과 손잡고 미국 내 선박 건조 협력을 확대한다. HD현대의 설계·건조 기술과 키윗의 현지 제작 역량을 결합해 선박 공동 건조와 블록 생산 등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HD현대는 미국 종합 EPC 기업 키윗과 ‘조선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미국
삼성·HD현대·유안타·SK證 “역대급 상반기 지표에도 주가는 과도한 조정” 일치그리드 병목 우회할 ‘부유식 데이터센터’ 시클리컬 한계 깰 핵심 트리거원천 기술·통합 인프라 고평가…최선호주 HD현대중공업·HD현대마린솔루션
국내 대형 조선사들의 상반기 업황 지표가 역사적 호황을 증명하고 있음에도 최근 조선주는 주식시장에서 외면받으며 과도한 조정을 겪었다. 하
NH투자증권이 삼성중공업에 대해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수주 구조 변화에 따른 중장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최근 신조선가 상승세 제한과 무위험이자율 상승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낮춘 3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0일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단순 FLNG 건조에서 프로젝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