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확정⋯부산진역 IM빌딩(본관)ㆍ협성타워(별관)

입력 2025-07-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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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건물 도보로 5분 거리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본관(IM빌딩) 및 별관(협성타워).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수부 부산 이전 청사 본관(IM빌딩) 및 별관(협성타워). (사진제공=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청사 위치가 부산광역시 동구 부산진역 인근 IM빌딩(본관)ㆍ협성타워(별관)로 결정됐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시 동구 소재 IM빌딩과 협성타워로 결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해수부는 부산시가 추천한 건물을 대상으로 본부 인원(850여명)을 모두 수용할 수 있으며 연내 이전이 가능하고 민원인이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건물들을 물색해왔으며 현장 확인, 내・외부 의견수렴의 절차를 거쳐 대상지를 결정했다.

본관인 IM빌딩은 부산 1호선 부산진역 인근(부산역에서 두 정거장 이동 후 도보 2분)에 있으며 19개 층 건물 전체(전용면적 1만2208㎡)를 사용한다. 별관인 협성타워는 부산 1호선 부산진역 인근(부산역에서 두 정거장 이동 후 도보 1분)에 있으며 입지여건 상 IM빌딩과 도보로 5분으로 연결된다. 총 15개 층 중 6개 층을 사용하며 전용면적 3275㎡다. 건물상태는 각각 1995년(연령 30년), 2007년 준공(18년)했다.

앞으로 해수부는 부산 청사의 청사수급관리계획 반영 및 이전에 필요한 예산의 예비비 확보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무공간 조성을 위한 설계 및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일괄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범 해수부 이전 추진기획단장(차관)은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해수부의 신속한 부산 이전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전·주거 등 정착지원 대책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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