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로 선박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 남항에 유람선 운항이 추진되고 있어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다.
시가 부산항 남항을 기반으로 한 유람선을 운항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남항에 있는 수산업단체들이 선박 충돌사고 위험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13일 시에 따르면 자갈치시장 친수시설을 유람선 선착장으로 활용, 부산항 북항과 남항
정부와 부산항망공사(BPA) 간 매립지 소유권 문제로 국내 최초 항만 재개발사업인 부산항 북항재개발 사업이 반쪽짜리 개발로 전락할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정부협상단이 부산항만공사와 부산북항 매립지 소유권 문제를 빠르면 오는 6월 중 해결하고자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10일 오전 해양수산부 대회의실에서 부산항만공사와 첫 만남인
부산한 신항에 물류가 몰리면서 북항 부두운영사들이 심각한 경영난을 탈피하고자 본격적인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그동안 각자 운영되던 부산항 북항 감만부두의 세 운영사가 올해 안에 한 회사로 통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북항 부두운영사 통폐합이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세방, 인터지스, 한진해운은 부두생산성 제고와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출범을
제24호 태풍 ‘다나스’의 북상으로 8일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날 정오를 기해 제주도에는 태풍경보가 내려졌고 오후 3시 부산에 주의보가 발령됐다. 또 울산항에는 선박출입을 통제하는 등 남해안 및 동해안 지역 곳곳에서는 태풍피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를 기해 제주도 동부와 남부, 산간에 발효중인 태
태풍 다나스 영향
제24호 태풍 '다나스'가 8일 오전부터 제주도를 비롯한 남해안 지역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다나스는 중심기압 945헥토파스칼(h㎩)에 중심 부근 최대풍속 초속 45m로 크기는 '중형', 강도는 '매우 강'의 세력을 유지하면서 시속 30㎞ 안팎의 빠른 속도로 북상하고 있다.
태풍 다나스는 이날 오후 3시
남해안에 마리나 시설이 본격 들어선다는 소식에 하이쎌이 급등세다. 이는 하이쎌의 자회사인 현대요트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27일 오전 9시18분 현재 하이쎌은 전일보다 225원(14.95%) 급등한 1730원을 기록중이다.
현배 부산에는 수영만 요트경기장과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지역 마리나시설에 이어 백운포에도 마리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가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설계를 수주했다.
희림은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건립공사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의 실시설계 용역을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 금액은 40억6062만원 규모(이하 VAT포함)이며 최근 턴키 심의에서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낙찰된 데 따른 것이다. 지난해 11월 수
국토해양부는 부산항 북항재개발사업 등 항만재개발사업 시행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국가 재정지원의 적정 규모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9월말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과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항만재개발사업은 현대화된 부두가 개발되는 등 항만물류환경의 변화로 경쟁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재래부두에 대해 주변 도
한차례 유찰됐던 부산항 신항 1-1단계 운영사 선정 재입찰도 유찰됐다.
10일 부산항만공사(BPA)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신항 1-1단계(3개 선석) 컨테이너부두 운영사 선정 국제 재입찰'을 마감했으나 단 한 곳도 입찰에 참가하지 않아 유찰됐다.
BPA는 지난달 8일 첫 입찰을 실시했으나 단 한곳도 입찰에 참가하지 않아 유찰되자 임대료
최영배 한진해운 신항만㈜ 대표이사(사진)는 20일 부산항 신항에서 열린 한진해운 신항 터미널 개장식 후 갖은 기자회견에서 부산항 물동량을 늘릴 수 있는 리더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부산항 북항과 신항에는 선사 유치를 위한 덤핑 행위가 가열화 되고 있다"며 " 한진해운신항만은 진흙탕 싸움을 안 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원화 가치 절하를 기회로 외국 선사의 국내 항만 유치에 발벗고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항에는 셔틀선 운항이 연장되고, 평택ㆍ당진항은 컨테이너 부두 임대료를 15% 감면하는 등 추가 지원책을 시행한다.
16일 국토해양부는 지난 13일 부산광역시 소재 부산항만공사 대회의실에서 정종환 장관 주재로 국내항만을 이용하는 외국선사 한국주재 대표 및
부산항 북항 재개발과 현재 진행중인 항만노무공급체계 개편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부두 운영사에게 부산 신항 일부가 제공된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중앙부두운영사에게는 부산항 신항 다목적부두을 제공하고, 3·4부두 운영사에 대해서는 신항 2-5단계 5선석 중 2개 선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해양부는 대체부두는 기존부두의 시설능력 및 대체가능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