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은(임실군청)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사격의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
추가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6.3점을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 선이야오(중국)가 241.3점으로 은메달, 장란신(중국)이 2
한국 여자 사격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추가은(임실군청)은 개인전 본선에서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추가은과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합계 17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부산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디지털 전환(DX)·AI 전환(AX)을 함께 지원하고 부산지역 소상공인 대상 에너지바우처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소진공은 14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와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경영안정
부산시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행정이 갈수록 꼬이고 있다.
사업 관련 예산은 집행되지 않고 설계 계약도 진행되지 않은 상황에서 부산시는 “행정적으로 중단한 것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여기에 전재수 부산시장은 9월 중 사업 방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시민과 전문가 의견을 듣는 간담회는 10월에 열릴 예정인 것으로
'기브앤 레이스'로 모은 기부금 전달…2027년 운영 목표송상현광장 유휴공간 315㎡ 규모로 리모델링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부산 청소년을 위한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5억원을 지원한다. 시민 참여형 기부 행사인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문화·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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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거쳐 영국까지 잇는 유라시아 도시외교에 시동을 건다.
부산광역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송우현 위원장이 단장을 맡은 ‘2026 유라시아 도시외교단’이 24일 출정식을 열고 10박 12일간의 도시외교 일정에 들어간다.
도시외교단은 이날 오전 8시 30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출정식을 열고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카자흐스탄 알마
BNK부산은행이 장기간 비어 있던 부산지역 점포를 창업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에 힘을 보탠다.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빈 점포 임대료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부산시가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하나로 추진하는 ‘1만원 임대
BNK금융그룹이 지역 특성에 맞춘 사회공헌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부산 전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생금융을 확대한다.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2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인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와 '시원한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리동네 상생금융 프로젝트'는 부산지역
한국 사격 남자 권총의 홍수현(강원도청)이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다.
홍수현은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6 ISSF 월드컵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240.1점을 기록해 부솨이항(중국·244.4점)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홍수현은 본선에서 583점으로 9위에
부산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일부 강좌는 이수하면 고등학교 학점은 물론 대학 진학 후 대학 학점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일반고와 자율고, 특수목적고 1~3학년 학생 104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지역연계 교육과정
김보미(부산시청)와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항저우 대회 첫날 한국 선수단에 동메달을 안겼다.
김보미-홍수현 조는 22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서 418.9점을 기록해 3위에 올랐다.
두 선수는 결선 1단계부터 안정적으로 점수를 쌓았고, 2단계 엘리미네이션에서도 3위권을 유지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지역 청년들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실질적인 직무 경험 지원을 위해 지자체 및 정부 기관과 손을 맞잡았다.
남부발전은 21일 부산시청에서 부산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부산 청년고용 상생협력 첫경력 보장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전재수 부
전재수 부산시장이 취임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국내 대형 해운사 본사 유치전에 직접 뛰어들었다. 해양수산부 이전과 부산해사전문법원 설치를 발판으로 해운기업 본사 집적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전 시장은 지난 7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북극항로 특별강연에서 "어제 일정이 끝난 뒤 서울로 올라가 장금상선 회장을 만났다"며 "왜 부산으로 내려와야 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가 부산 관광산업의 구조 전환을 위한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단순 방문객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체류형·소비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인수위는 지난 26일 부산시청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크루즈·해양레저 관광과 관광산업 전반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잇따라
제10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 선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결국 경선으로 결론 났다.
합의 추대 가능성도 거론됐지만 막판 조율이 불발되면서 23일 당선인 총회에서 의장 후보와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경선이 치러진다.
그러나 정치권 안팎에서는 의장 선거 자체보다 경선 과정에서 드러난 내부 분열을 더 큰 문제로 본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으로 부
오는 7월 1일 취임하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부산 최초의 1970년대생 시장이다.
시장의 세대교체와 함께 부산시청 조직 역시 대대적인 인적 재편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민선 9기 초반부터 1967~1968년생 고위 공무원들의 대규모 퇴직이 예정되면서 국장급(3급)과 과장급(4급)을 중심으로 연쇄 승진이 예고된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민선 9기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 배포김해공항 중심 지역관광 협력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의 국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지방공항을 지역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외국인이 대중교통과 이동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교통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는 한편 김해공항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객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방송사 주관 TV 토론회 배제에 반발해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정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달 8일부터 부산시청 앞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오던 정 후보는 이날 오전 부산시장 후보 등록을 마친 뒤부터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했다.
현장에 투입된 의료진은 휴대용 산소발생기로 산소를 공급한 뒤
김철훈 더불어민주당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도를 해양수도의 전진기지로 완성하겠다”며 해양신산업 육성과 체류형 관광, 교통 인프라 재가동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청 인터뷰에서 “4년 전에는 정당 지지세가 강했다면 지금은 누가 일을 잘하느냐를 보는 실용적 민심이 강해졌다”며 “주민들이 ‘김철훈이 추진하던 사업이 멈춘 것 같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가 TV 토론회 배제를 규탄하며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8일 성명문 내고 “오늘부로 무기한 단식에 돌입한다”며 “TV 토론회 참석을 위한 모든 법적 요건을 충족했음에도 방송사의 일방적인 배제로 정당한 권리를 원천 봉쇄당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부산시청 앞 시청역 1번 출구 인근에서
69년 전통 ‘성일집’
옛 부산시청 뒷골목, 현존하는 곰장어 가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성일집은 2대 주인장 최영순 씨와 그의 아들인 김성용 씨가 함께한다. 올해 68세인 최 씨는 여전히 하루 꼬박 4시간씩 곰장어 손질에 온 정성을 기울인다. 흔히 안주로 먹는 손가락 굵기의 곰장어를 생각하면 오산이다. 주먹으로 한껏 움켜쥐어야 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