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등 6개 금융·공공기관 협력…440억 수출 계약 견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부산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의 중동시장 개척 성과를 공유하고 수출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주금공은 부산 남구 아바니센트럴 호텔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6개 기관과 공동으로 ‘2025년 중동 수출 성과 공유회 및 수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해외 투자설명회(IR) 등을 통해 부산 금융중심지를 알리고 생산적 부문에 대한 자금 공급을 활성화해 해양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환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원장은 25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부산 해양금융컨벤션’ 개막식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는 ‘2025 부산 해양금융위크’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부산시가 해양과 금융을 잇는 도시 전략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부산시는 25~26일 롯데호텔 부산에서 '2025 부산 해양·금융위크(BMF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해양금융 관련 기관과 국내외 전문가, 금융권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금융감독원·한국해양진흥공사·부산국제금융진흥원이 공동
한국거래소는 다음 달 4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금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KRX 금 현물·선물 시장을 소개하고 향후 금 가격 전망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는 무료로, 희망자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홈페이지(www.kbfc.or.kr)에서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예탁결제원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19일 오후 3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KSD홀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5년 금융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BIFC 건물 출입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누구나 참석할 수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금융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12일 오후 3시부터 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강당에서 열리며, 내년 미국 주식시장 전망을 주제로 유동원 유안타증권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 7개 기관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3층에서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 대상 중동 바이어 발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 부산국제금융진흥원 등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부산광역시, 울산광역
한국거래소는 9월 6일 오후 2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대회의실에서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공동으로 ‘부산시민과 함께하는 금 투자 설명회’를 열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현물 KRX 금시장 소개와 금선물 등 연계 상품을 활용하는 전략, 금 가격 전망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홈페이지(kb
한국남부발전이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중동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남부발전은 3일 본사에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4개 공공기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하나은행과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부·울·경 중소기업 시장개척단 발대식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6개 기관과 부산·울산·경남지역(이하 ‘부·울·경’)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기관은 HUG를 포함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하나은행,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 지역 4개 공공기관, 부산국제금융진흥원, 하나은행과 함께 부산·울산·경남지역 중소기업의 중동진출 지원을 위한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기관들은 오는 2028년까지 부·울·경 소재 중소기업의 중동국가(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카타르) 진출을 돕는다. 특히
기술보증기금(기보)은 3일 부산 남구 소재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부산지역 8개 유관기관이 '경제 활성화 및 지역 강소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민·관·공 협업 중소기업 수출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를 비롯해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하나은행,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총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과 함께 BIFC 금융특강을 22일 오후 3시부터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강당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특강은 염승환 이베스트투자증권 이사가 ‘자신만의 렌즈로 달라진 세상 바라보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특강은 △자본주의 의미 △달라진 세상 옾아보기 △현명한 투자자가 되는 방법
금융위원회 '찾아가는 금융규제 샌드박스' 간담회BNK금융ㆍ부산銀 등 지역 관계기관 네트워킹도8차례 추가 개최…서비스 관련 규제 어려움 해소
금융당국이 부산지역 핀테크 기업과 소통에 나섰다. 기업들이 준비 중인 혁신 서비스가 금융소비자에게 차질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29일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 한국핀테크지원센터와 함께 부산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부산시민 200여명을 대상으로 ‘온비드 공매 배달강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캠코가 올해 새롭게 선보인 온비드 공매 배달강좌는 국민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온비드 교육을 희망하는 지자체·대학교 등에 직접 찾아가는 ‘고객 맞춤형 강좌서비스’이다.
부산공매 배달강좌에는 내달
조윤제·서영경 위원 임기 20일 만료기재부장관 추천에 이수형·대한상의 회장 추천에 김종화
한국은행은 신임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으로 이수형 교수(추천기관 기획재정부), 김종화 전 금융결제원장(추천기관 대한상공회의소)을 각각 추천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조윤제·서영경 금통위원이 이달 20일 임기가 만료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이수형 신임 금통위원 후보자는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부산국제금융진흥원(BFC)과 공동으로 BIFC 금융특강을 14일 2시부터 부산 남구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5층 한국예탁결제원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금융특강은 ‘2024년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김학균 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연을 맡았다.
올해는 중동, 우크라이나 등 계속되는 지정학적인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소비 실천을 위해 ‘바이바이 플라스틱’챌린지에 31일 동참했다.
참여방법은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모습을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홍보하고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HF공사는 하나은행의 추천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
최준우 사장은 “코로나19 이후 급증하는
부산 특화 금융정책 전문가인 박영호 부산국제금융진흥원 금융정책실장은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13일 개최한 ‘제10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연단에 올랐다.
박영호 실장은 ‘대한민국 신성장동력: 2030 엑스포와 금융중심지 부산’을 주제로 강연했다. 그는 향후 부산금융중심지 육성 및 금융산업 활성화를 통해 변해갈 부산의 미래와 11월 발표될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