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이 보성군과 교직원수련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 이행을 둘러싸고 빚어온 갈등이 행정사무감사에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이영훈 의원(전남광주 광산구3)은 이선국 행정운영국장에게 "교직원 수련원 설립을 위한 협력사업 8개 중 딱 한 개만 진행됐는데, 봉이 김선달도 아니고서야 어떻게 이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1·2부교육감 자리가 모두 빈 채 보낸 취임 100일을 "천일같은 백일"이라고 돌아봤다.
부교육감 공백이 연말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간부·교육장과 함께 휴일 없이 일하겠다며 '월화수목금금금'을 선언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1일 안 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천일같은 백일을 보냈습니다'라는 글에서 "행정경험
"백일을 하루같이 뛰었다. 앞으로는 하루를 백일처럼 쓰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마친 뒤 페이스북에 남긴 다짐이다.
회견장에서 그는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으로 경기도 몫이 약 7조원 줄어든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북부 8개 교육지원청을 제2부교육감이 책임지는 행정체계와 반도체 도시를 잇는 'AI 교육벨트'를 내놨
지역당 5년간 최대 100억원 지원 지역 특화 교육모델 구축… 10월 발표
전북 14개 시·군교육지원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에 모두 도전장을 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모델을 앞세워 5개 지역 이상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도내 14개 시·군교육지원청이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운영 기획서 제출을
RISE 복귀자·사무국장까지 대기…심민철·황성환·최승복 등 거론지역·정치권 셈법 엇갈려…국립대 사무국장 6곳도 변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라 부교육감 인선이 매듭지어지지 않으면서 교육부 고위직 인사가 연쇄적으로 정체되고 있다. 당초 이달 초 예상됐던 인사가 늦어지는 가운데 경기·세종 등 다른 시·도 부교육감 인사와 교육부 본부 보직까지 맞물려 움직이
교부금 940억원 늑장 반영·공약예산 258억원 질타교육장 추천제·조직개편 적정성도 점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전북교육청의 추경편성과 교육장 지역추천제, 조직개편 등을 놓고 재정운용과 행정절차의 적정성을 집중 추궁했다.
도의회 교육위원회는 4일 제431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진행한 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은 신임 상임이사(경영관리본부장)에 박주용 전 경상남도교육청 부교육감을 임명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임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경영전략, 조직․인사, 예산․재무 등 공단 경영관리 업무 전반을 총괄하게 된다.
박 이사는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교육정책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제37회 행정고시에
부산시교육청이 교직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교가 직접 처리하던 일부 업무를 교육청 산하 학교행정지원본부로 넘긴다.
단순히 서류 작성이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는 수준을 넘어 학교가 담당하던 업무 자체를 교육지원 조직으로 이관해 교직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교육청은 불용물품 공동 매각 지원 등 4개 업무를 학교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새벽 5시 일산호수공원에서 경기북부 교육공동체와 함께 걸으며 학군 재조정과 부교육감 권한 강화를 약속했다.
2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 교육감은 이날 이른 아침 일산 호수공원에서 고양시와 포천시, 의정부시 등 경기북부 곳곳에서 온 학생·학부모·교사와 함께 걸으며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한준호 국회의원과 고양시장도 함께했다.
6급 이하 공무원 불이익 우려… 조속한 인사 정상화 요구학교 혐오표현 대응·역사교육·민주시민교육 강화 주문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의 인사지연과 의회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책보완을 요구했다.
교육위는 전날 제430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유정기 부교육감을 상대로 정책질의를 하고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실시한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CIPP 평가모형(상황·투입·과정·산출)에 기반한 18개 지표를 활용해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93.2점보다 높은 96.9점을 받아 최우수 평가를 유지했다.
교육부 성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통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7월 1일 공식 출범했다. 교육부는 이를 5극3특 체제의 국가균형발전과 교육자치를 뒷받침하는 첫 교육행정 통합 모델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교육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교육청과 광주교육청을 통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남
서울시교육청이 부교육감 주재의 주간 민원점검회의를 정례화하며 민원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반복·고질 민원을 분석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민원 처리 결과에 대한 만족도를 높여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일 부교육감실에서 부교육감과 민원담당 팀장, 주무관 등이 참석하는 '민원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31일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사노동조합은 24일 전라남도교육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책협의회 체결식’을 열고 교사 근무여건 개선과 교육활동 보호 등을 위한 정책 협력에 합의했다.
이번 협의에는 교사 근무여건 개선 및 본질업무 회복, 교육활동 보호, 학교 행정업무 경감, 학생생활지도 개선 등 47개 의제가 포함됐다.
양측은 교사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
서울 시내 학원·교습소 4곳 중 1곳꼴로 교습비 관련 법규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학원 교습비 특별점검’에 따르면 서울 시내 총 730개 학원·교습소를 점검한 결과 167곳(22.9%)에서 228건의 위반사항이 확인됐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사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습비 안정화를 목표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됐다. 1
중간고사 기간 불법 사교육 단속 강화…“사교육비 경감·학생 건강권 보호”
교육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학원 심야 교습 실태 점검에 나서 위반 의심 사례를 적발했다.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불법 사교육 행위를 단속하고 학부모 부담 완화에 나선 조치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구 수성구 일대 학원과 독서실을 대상으로 대구시교육청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2일 예비후보 등록으로 직무가 정지되는 가운데 재임 기간 성과를 언급하며 재선 의지를 드러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 학생 진로·진학 지원 종합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 관련 질의에 “1년 5개월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교육의 큰 줄기를 거의 다 잡았다”며 “이제는
경기교육 현장에서 부교육감, 교육장, 직속기관장을 역임한 전직 교육전문가 36인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후보에 대한 전폭적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5일 수원시 인계동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경기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고 아이들의 미래를 기본에서부터 다시 세울 유일한 적임자가 유은혜 후보"라고 밝혔다.
지지자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교육은 진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협의체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초광역 행정체제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될 우려가 있다”며 “특별법 제정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명확히 보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의회는 29일 경기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열린 제106회 총회를 계기로 공동 입장문을 내고 “행정통합이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