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이시하 회장이 개인 재산을 공개하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앞세운 협회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16일 음저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15일) 본인 명의의 토지와 건물, 예금·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 개인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산은 총자산 약 11억6000만 원, 순자산 약 9억원 규모다.
음저협은 지
2026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파이널이 12~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12일 오후 2시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T1이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고, 승리 팀은 13일 오후 2시 젠지e스포츠(GEN)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이틀 모두 오전 9시부터 티켓 사전 검표와 입장 팔찌 배부가 시작
카카오페이증권이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종목 조회부터 주식 거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주식 매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8일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지난 4일부터 카카오뱅크 앱 투자탭에 '주식 홈'을 개설하고 주식 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
금융감독원이 저신용자를 속여 계좌와 체크카드를 편취한 뒤 피해금을 대형마트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으로 바꿔 세탁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확인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금감원은 상품권을 활용한 신종 자금세탁형 보이스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소비자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수법은 3단계의 구조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에서 신용카드 부정결제·분실 관련 피해 우려가 생기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금감원은 주요 신용카드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 카드 부정결제 피해를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름 휴가철 신용카드 안전 사용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금감원은 해외에서 ATM 등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를 맡는다. 기존 이용자는 사전 계정 연동을 통해 기존 플레이 기록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PC 버전 국내 서비스를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팀 기반 대전형 슈팅 게임이다.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며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
서울시가 고유가 장기화 상황 속 시민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한 ‘기후동행카드(30일권)’ 월 3만원 환급 신청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시,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민이라면 권종이나 카드유형과
금융위,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기명식’ 판단본인 명의 신청·대상자 확인 거치면 500만원 한도 적용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면 카드 한 장에 얼마까지 담을 수 있을까. 일반 선불카드라면 한도가 50만 원이지만 발급 대상자가 정해진 ‘기명식’ 선불카드라면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고 연 6.0~7.5% 금리…운동 기록 따라 우대 혜택
은행권이 고객의 운동 기록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운동 적금'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달리기·걷기 등 건강관리 활동을 우대금리 조건으로 연결해 고객의 생활 습관을 금융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다.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최근 러닝·걷기 서비스와 연계한 적금 상품을 잇달아 선보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안민석 전 의원이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유은혜 예비후보 측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의 대리 등록·납부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단일화 결과의 정당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것으로, 진보 진영의 후속 결속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리인은 이날 경
부산 지역 정치권이 또다시 공천 기준 논란에 휩싸였다.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수사기관 고발까지 겹친 상황에서, 특정 인사의 공천 적격 여부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준은 분명한데, 적용은 흔들린다는 지적이다.
핵심은 부산진2 선거구 이대석 시의원을 둘러싼 '쪼개기 후원' 의혹이다.
언론 보도와 시민단체 고발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24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유 주택에 대한 매각 의지를 재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다음달 9일 이전까지 집이 팔리지 않더라도 매도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한 장관이 주택 매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친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의 경우 모친이 전세를 구해 나가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22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총 223억157만원이다. 작년 1월 대비 약 1억8586만원 늘었다.
한 장관은 경기 양주시, 경기 양평군 등 본인과 모친 명의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62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유 관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1억3900만원)를 보유했다.
유 관장의 건물 재산은 배우자와 장남 건물을 포함해 56억2700만원에 달했다. 토지 재산도 배우자 명의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재산이 177억4967만원으로 확인됐다. 김영수 제1차관은 46억8470억원, 김대현 제2차관은 15억6501만원으로 확인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최 장관은 네이버 주식 등을 전량 매각해 이전보다 61억원 줄어든 재산을 신고했다.
부동산은 경
국무총리·국무위원 19명 중 6번째로 적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해보다 2억5000만원가량 증가한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윤덕 장관이 신고한 재산은 총 17억1591만원이다.
김 장관은 본인 명의로 전북 정읍시에 2895만2000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미선 기상청장이 직전(2026년 제1회 수시재산등록사항, 48억834만원) 대비 약 9000만원 늘어난 금액인 48억998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청장은 본인과 배우자, 자녀 재산을 포함해 총 48억9987만원을 신고했다.
재산 분야별로는 부동산은 본인과 배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총 33억794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년 대비 1억8016만원 증가한 규모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6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원 장관의 재산 총액은 종전 31억9925만원에서 33억7941만원으로 1억8016만원 늘었다.
토지는 본인 명의의 서울 마포구 연남동 대지 3억1505만원을
김민석 국무총리의 재산이 1년 사이 1억7596만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김 총리의 재산은 3억3089만원으로 전년보다 1억7596만원 늘었다. 토지는 배우자 명의로 전라남도 구례군 문수리 산123-17 임야 807㎡를 보유하고 있으며 변동은 없었다.
건물은 본인 명의 서울 영등
60대 A 씨는 취업 준비 중인 자녀에게 자신의 신용카드를 건넸다. “필요한 거 있으면 이 카드로 사.” 배우자가 급하게 자동차 수리비를 결제해야 할 때도 자신의 카드를 쓰도록 했다. 가족끼리인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이름으로 발급된 신용카드를 가족이 사용하는 것과 카드사가 가족에게 정식으로 발급한 ‘가족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다
재산세는 누구에게 부과되나
7월은 재산세 납부의 달이다. 재산세는 주택과 토지, 건축물, 선박, 항공기 등을 소유한 사람에게 매년 부과되는 지방세다. 실제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과세 기준일인 지난 6월 1일 현재 해당 재산의 소유자가 납세 의무를 진다. 주택은 건물과 토지를 함께 과세하며, 납세 대상자는 주택분 재산세가 20만 원 이하이면 7
혹시 잊고 있는 돈이 있을까?
오래된 통장, 조금씩 넣다가 만 적금, 잊고 있던 보험금까지. 오랫동안 찾아가지 않아 법령에 따라 소멸시효가 완성된 돈을 ‘휴면예금’, ‘휴면보험금’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이 돈의 존재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약 3732억 원의 휴면예금이 권리자에게 돌아갔다. 총 65만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