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역삼동 건물 두 곳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체포된 70대 남성이 피해 특허법인들을 통해 운동기구 디자인을 본인 명의로 등록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2019년 ‘근력운동기구’, 2020년 ‘운동기구’ 디자인을 각각 특허청에 등록했다. 두 디자인의 등록공보에는 디자인을 만든 ‘창작자’와 권리를 보유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의 배우자 명의로 된 수원 땅을 겨냥했다.
김씨가 배우자에게 넘긴 22억원을 돌려받겠다며 소송을 내고, 그 돈으로 산 토지에 가압류를 함께 신청한다.
검찰이 대장동 1심에 항소하지 않아 형사추징이 428억원에 묶인 뒤, 피해 당사자가 민사로 환수에 나선 흐름의 연장선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
타인 명의 해피콜 사전 소명 절차 강화이상징후 반복 땐 다른 모집계약까지 점검
롯데손해보험이 ‘불완전판매 사전감지 체계’를 가동하며 완전판매 관리 강화에 나섰다. 타인 명의 전화번호를 이용한 해피콜을 사전에 관리하고 의심 사례가 반복되는 설계사는 다른 모집계약까지 점검하는 방식이다. 롯데손보는 앞으로도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체계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의 ‘입’ 역할을 하는 박병석 대변인과 주택정책을 총괄하는 정우진 주택공급추진본부장이 각각 16억원대, 23억원대의 재산을 신고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대변인이 신고한 재산 총액은 16억7630만원이다. 이 가운데 건물 재산은 7억14만원으로 전체의 41.8%를 차지했다. 배우자 명의로 서
명의도용 대출부터 비대면 계좌·오픈뱅킹까지 차단은행 앱·어카운트인포서 신청…해제는 영업점 방문
추석 연휴 부모님을 만나면 명절 선물과 함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아주는 ‘안심차단 서비스 3종 세트’를 챙겨드리는 것도 방법이다. 금융정보가 유출되더라도 본인도 모르게 대출이 실행되거나 비대면 계좌가 개설되고, 오픈뱅킹을 통해 자금이 빠져나가는 것을 사전에 차단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이시하 회장이 개인 재산을 공개하며 투명성과 책임성을 앞세운 협회 개혁 의지를 강조했다.
16일 음저협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15일) 본인 명의의 토지와 건물, 예금·보험, 가상자산, 채무 등 개인 재산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재산은 총자산 약 11억6000만 원, 순자산 약 9억원 규모다.
음저협은 지
2026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파이널이 12~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다. 12일 오후 2시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T1이 결승 진출전에서 맞붙고, 승리 팀은 13일 오후 2시 젠지e스포츠(GEN)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이틀 모두 오전 9시부터 티켓 사전 검표와 입장 팔찌 배부가 시작
카카오페이증권이 카카오뱅크 앱 내에서 종목 조회부터 주식 거래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주식 매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8일 카카오페이증권은 카카오뱅크와의 제휴를 통해 지난 4일부터 카카오뱅크 앱 투자탭에 '주식 홈'을 개설하고 주식 매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장을 통해 국내 및 해외 주식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
금융감독원이 저신용자를 속여 계좌와 체크카드를 편취한 뒤 피해금을 대형마트 키오스크에서 상품권으로 바꿔 세탁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을 확인하고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9일 금감원은 상품권을 활용한 신종 자금세탁형 보이스피싱 수법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소비자경보 ‘주의’ 등급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번에 확인된 수법은 3단계의 구조로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외에서 신용카드 부정결제·분실 관련 피해 우려가 생기면서 금융감독원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23일 금감원은 주요 신용카드 분쟁 사례를 바탕으로 카드 부정결제 피해를 예방과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여름 휴가철 신용카드 안전 사용 소비자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금감원은 해외에서 ATM 등
넥슨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 '오버워치'의 국내 PC 서비스를 맡는다. 기존 이용자는 사전 계정 연동을 통해 기존 플레이 기록을 그대로 이어갈 수 있다.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 PC 버전 국내 서비스를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버워치'는 2016년 출시된 팀 기반 대전형 슈팅 게임이다. 전 세계에서 서비스되며
삼성전자가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지급을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가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등에서 거둔 성과를 국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전자
서울시가 고유가 장기화 상황 속 시민 교통비 부담을 낮추고 대중교통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진행한 ‘기후동행카드(30일권)’ 월 3만원 환급 신청을 10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페이백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을 충전해 만기 사용한 서울시, 경기도 김포, 과천, 구리, 성남, 하남시민이라면 권종이나 카드유형과
금융위, 고유가 피해지원금 선불카드 ‘기명식’ 판단본인 명의 신청·대상자 확인 거치면 500만원 한도 적용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선불카드로 지급하면 카드 한 장에 얼마까지 담을 수 있을까. 일반 선불카드라면 한도가 50만 원이지만 발급 대상자가 정해진 ‘기명식’ 선불카드라면 500만원까지 가능하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최고 연 6.0~7.5% 금리…운동 기록 따라 우대 혜택
은행권이 고객의 운동 기록과 금융 혜택을 결합한 '운동 적금' 경쟁에 나서고 있다. 달리기·걷기 등 건강관리 활동을 우대금리 조건으로 연결해 고객의 생활 습관을 금융 플랫폼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다.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최근 러닝·걷기 서비스와 연계한 적금 상품을 잇달아 선보
경기도교육감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안민석 전 의원이 선출된 지 하루 만에 유은혜 예비후보 측이 선거인단 모집 과정의 대리 등록·납부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 단일화 결과의 정당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것으로, 진보 진영의 후속 결속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대리인은 이날 경
부산 지역 정치권이 또다시 공천 기준 논란에 휩싸였다.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과 수사기관 고발까지 겹친 상황에서, 특정 인사의 공천 적격 여부를 둘러싼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기준은 분명한데, 적용은 흔들린다는 지적이다.
핵심은 부산진2 선거구 이대석 시의원을 둘러싼 '쪼개기 후원' 의혹이다.
언론 보도와 시민단체 고발에 따르면, 이 의원은 2024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보유 주택에 대한 매각 의지를 재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는 다음달 9일 이전까지 집이 팔리지 않더라도 매도를 이어간다는 입장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한 장관이 주택 매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모친이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진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의 경우 모친이 전세를 구해 나가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22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총 223억157만원이다. 작년 1월 대비 약 1억8586만원 늘었다.
한 장관은 경기 양주시, 경기 양평군 등 본인과 모친 명의를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62억308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전자관보에 공개한 '신규·퇴직 고위공직자 수시 재산공개' 현황에 따르면 유 관장은 본인 명의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11억3900만원)를 보유했다.
유 관장의 건물 재산은 배우자와 장남 건물을 포함해 56억2700만원에 달했다. 토지 재산도 배우자 명의로
서랍을 정리하다 최근 사용한 기억이 없는 신용카드를 발견한 A 씨. 소비를 줄이려는 마음에 가위로 카드를 잘라 버렸다. 하지만 실물 카드만 폐기한다고 카드사와의 계약까지 해지되는 것은 아니다. 신용카드사 모바일 앱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별도로 해지 신청을 해야 한다.
그렇다면 카드를 해지하기 전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 남은 카드포인트와 돌려받을 연회비가 있
금융당국, 6일 보이스피싱·스미싱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피해보상 해준다”는 문자 속 링크 주의, 돈 보냈다면 즉시 지급정지 요청
“개인정보가 유출돼 보상해 드립니다.” “고객님은 특별 저금리 대출 대상입니다.”
최근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이름과 금융정보 등을 활용한 보이스피싱·스미싱 우려가 커지면서 시니어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60대 A 씨는 취업 준비 중인 자녀에게 자신의 신용카드를 건넸다. “필요한 거 있으면 이 카드로 사.” 배우자가 급하게 자동차 수리비를 결제해야 할 때도 자신의 카드를 쓰도록 했다. 가족끼리인데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내 이름으로 발급된 신용카드를 가족이 사용하는 것과 카드사가 가족에게 정식으로 발급한 ‘가족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엄연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