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년까지 2조원 투입…정주·산업기능 확충현대차 AI 수소시티·신항 연계 성장축 기대
김제시가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에 맞춰 기반시설과 행정 서비스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AI 수소시티 투자와 새만금 신항을 연계해 수변도시를 김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새만금 수변도시는 지난 2011년 새
국회 심의 앞두고 15개 핵심사업 증액 건의공공기관 이전·금융중심지 지정 지원 요청새만금·피지컬 AI·로봇 등 미래산업 집중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전북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도정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새만금과 미래산업, 공공기관 이전 등 전북의 핵심 성장 과제를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적극
캠퍼스 환경개선 등 누적 6억원 지원재정기여자 참여 후 교육·시설·취업 지원 확대
부영그룹이 창신대학교 사회관 내 교직원 식당과 외빈 접견·비즈니스 미팅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복합 커뮤니티 시설 조성 공사에 약 2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신대학교 구성원의 복지를 증진하고 외부 방문객과의 소통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고도제한 제약에⋯“공원 확대해 개방감 극대화”올림픽·아시아선수촌 설계 공모도 참여 의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주요 프로젝트 성과와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안을 공개하며 송파권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개발사업과 오금현대아파트 재건축 등 지역 내 설계 실적을 앞세워 향후 올림픽선수촌·아시아선수촌 등 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통시장 현장을 직접 찾아 상인과 주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16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 시장은 이날 백암5일장을 방문해 장터 이용과정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백암5일장'은 매월 1일과 6일이 들어가는 날 백암리 458-1 일원에서 열린다. 장날마다 주차공간이 부족해 시장 안쪽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방한 첫 일정으로 e스포츠 구단 T1을 찾아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한 선수단과 만났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회동에 앞서 세계적인 e스포츠 스타를 먼저 찾으면서 게임 산업에 대한 엔비디아의 관심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황 CEO는 5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한 뒤 첫 일정으로 서울 마포구
조망·커뮤니티 특화로 브랜드 경쟁 심화1분기 분양 단지 잇단 공급
최근 아파트 시장에서 스카이라운지가 단순한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단지의 가치와 위상을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최상층이나 고층부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는 조망권을 확보한 입주민 전용 공간으로 프라이빗 휴식과 사교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 커뮤니티로 진화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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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주차장과 커뮤니티 시설로 활용되던 아파트 지하공간을 특화 설계한 ‘LIVEGROUND’를 선보였다. 지하공간을 단순한 주차 기능을 넘어 사람 중심의 생활 공간으로 재해석한 개념이다.
롯데건설은 건축 디자인 스튜디오 INTG(인테그)와 LIVEGROUND를 공동 연구·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INTG는 국내외 기업과 기관과 협업해 온 건축 기
서울 서초구는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복지시설 '서초 시니어플라자'를 이달 29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서초 시니어플라자는 총 연면적 3496.5㎡ 규모로, 어르신 복지를 중심으로 전 세대가 소통하고 교류하는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액티브 시니어를 위한 문화·여가시설뿐 아니라 치매 예방, 건강 증진, 사회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의 건축설계안이 마련되면서 ‘행정수도 세종’ 구상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선다. 내년에는 주택 4740가구가 착공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제4차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도 마무리될 예정이다. 공동캠퍼스 역시 충남대 의대 개교와 고려대 착공을 통해 정원 3000명 규모 대학 단지로 도약을 준비한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서울 송파구가 이달 8일 '장지동 복합청사'를 개청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사는 주민센터뿐만 아니라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곳에 모은 주민 복합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됐다.
구는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문정동 136번지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에서 9월 준공한 건물을 기부채납 받아 3개월간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거쳐 복합청사 조성을 완료했다.
장지동 복합청사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비전’을 선포했다. 학교시설의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학령인구 급감으로 폐교와 유휴교실이 늘어나는 가운데 교실과 학교 전반을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6일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에서 ‘서울미래교육 공간 혁신 비전 선포식’을 열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시·성북구·고려대와 협력해 건립한 '안암 어울림센터'가 개관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암 어울림센터는 '안암동 캠퍼스타운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조성된 복합 거점 시설이다. SH는 2020년 6월 총괄 사업 관리자로 참여해 2021년 2월 관·학 업무협약, 2024년 5월 착공을 거쳐 자체 감독을 통해 올해 7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더샵 신풍역’이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7호선과 가까운 입지가 장점으로 꼽힌다.
4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이달 서울 영등포구 소재 더샵 신풍역 분양에 나선다.
더샵 신풍역은 신길동 신길5구역 지역주택조합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5층, 16개 동 규모다. 총 2030가구로, 이 중 312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내년도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건설예산으로 2888억 원을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올해 예산인 2205억 원보다 31%(683억 원) 증가한 규모다.
우선 새 정부의 핵심 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대통령 세종집무실(240억 원)과 국회 세종의사당(956억 원)의 설계비 및 부지매입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남양주왕숙2 공공주택지구 내 복합커뮤니티시설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제2차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은 교육과 문화, 체육, 복지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된다. 이번 선정으로 GH는 남양주왕숙2지구를 ‘경기도 캠퍼스형 복합단지’로 특화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 포레스트 2단지에서 ‘공간복지홈’ 시범사업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다산 포레스트 2단지는 고령자복지주택 116호 포함 총 928가구의 공공임대주택 단지다.
‘공간복지홈’은 공공임대주택 내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 거점공간으로, 주민들이 함께 식사하고 소통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울시 관악산 자락에 있는 신림동 650일대가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225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한다.
26일 서울시는 '신림동 650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관악산 산세가 어우러진 중점경관관리구역에 있다.
서울시는 대상지가 난곡 생활권의 성장과 활력을 이끄는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악산·목골산 자락의 풍경을 담은
빅데이터 및 AI 기반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롯데마트 김천점’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마트 김천점은 경상북도 김천시 신음동 중심 상권에 위치한 대형 복합 상업시설로 마스턴투자운용의 부동산 펀드가 보유하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6286㎡ (약 1902평), 연면적 2만3260㎡(
강북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시공권을 놓고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맞붙었다. 두 건설사는 입찰 마감과 동시에 파격적인 설계와 조건을 내세우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인 15일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조합이 입찰 마감한 결과 예상대로 포스코이앤씨와 HDC현대산업개발이 참여
저출생과 고령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농촌을 중심으로 인구 감소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그 여파로 전국 곳곳에서 학교가 사라지는 흐름 속에서 도치기현 나스마치는 새로운 길을 찾아냈다. 문을 닫은 초등학교를 고령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살아가는 복합 커뮤니티로 바꾼 ‘나스 마치즈쿠리 광장(那須まちづくり広場)’은 미래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센터필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모노플렉스와 세라젬이 15일 ‘주거공간 내 헬스케어 커뮤니티 공동 기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시니어가 일상 속에서 영화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플랫폼을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에서 영화와 건강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공간
초고령사회, 노년은 이제 ‘여생을 보내는 시기’가 아닌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시기’로 재정의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바로 CCRC(Continuing Care Retirement Community, 은퇴자 마을)다. 건강할 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한 공간에서 주거·의료·돌봄·여가를 통합적으로 누릴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