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법사위·행안위 회부… 여성의 재생산권 보장 목적청원인 "정부 무의미한 임신 주 수 논의만 진행"정의당 "국회, 마땅히 했어야 할 일" 기본소득당 "여성 목소리 들어야"
낙태죄 전면 폐지와 관련한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의 수가 10만을 넘어 상임위원회에 넘겨졌다.
국회는 3일 오전 7시49분 기준으로 지난달 5일부터 시작된 '낙태죄 전면
김용진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14일 국민연금 제도개혁에 국회가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김 이사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연금공단 대상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국민연금의 개혁 필요성은 여야 모두 공감할 것으로 믿는다”며 “국회 차원에서 논의하고 방향을 주면 공단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
최종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여·야·정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명 ‘메디톡스 재발방지법(약사법 개정안)’에 대해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메디톡스 재발방지법은 강 의원이 전날 대표 발의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다. 개정안에는 부정한 방법을 동원해 품목허가 및 국가출하승인을 받았다가 허가가 취소된 경우, 품목허가 제한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확대한다는 내용
이의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 상온노출에 이어 백색입자 발견으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이 회수된 문제와 관련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 국민께 걱정 끼쳐드린 점 죄송하다”라며 사과했다.
이의경 처장은 1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독감백신 접종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전 10시부
27일 국회에서 보건복지부·질병관리청을 대상으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문제로 충돌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치료제 개발과 인플루엔자 백신 관리 등 시급한 현안이 많았지만, 출발은 정쟁이었다.
복지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7일 복지위 국감을 앞두고 국회에서 추 장관 아들의 다리
보건복지위 위원 일동, 민주당 증인 출석 부정적 태도 비판증인 A교수 출석 거부에 "정부·여당 입김 작용 아니냐"
국민의힘 보건복지위원회가 국정감사 증인 채택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는 더불어민주당을 규탄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다리 수술을 맡았던 A 교수 증인 채택을 두고 양당이 합의를 이뤘음에도 민주당이 뒤늦게 태도를 바꿨기 때문이다.
국민
21대 국회가 7일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을 시작으로 국정감사 시즌에 돌입한다.
5일 국회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20일가량 실시되는 21대 국회 첫 국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폭 축소해 진행될 예정이다.
가장 격전이 예고되는 상임위는 최근 해양수산부 공무원의 피살 사건으로 논란에 휩싸인 외통위와 국방위가 될
'상온 노출' 독감 백신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백신을 보관하는 냉장고의 적정온도를 유지한 의료기관은 4곳 중 1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질병관리청에게 제출받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국내 생백신의 콜드체인 유지관리 현황분석 및 개선방안' 정책연구용역사업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백신을 보관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에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의원(3선·경기 화성을), 보건복지위원장에 김민석 민주당 의원(3선·서울 영등포을)이 24일 선출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원욱 과방위원장 선출 안건을 재석의원 178명 중 찬성 174명으로 통과시켰다. 21대 국회에서 정무위 소속이었던 이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과방위 민주당 간사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17일 국민의힘의 '전국민 독감 백신' 주장에 대해 "의학적으로든, 수치적으로든 논쟁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국회 복지위에서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이 백신 접종대상과 범위에 관해 묻자 "수요를 고려해 전국민의 60%까지 접종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60%에 접종할 물량을 확보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