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올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장년 퇴직자와 기관을 모집한다.
20일 고용부에 따르면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3년 이상 실무 경력을 갖춘 만 50세 이상 퇴직자가 사회적 기업, 비영리단체 등에서 재능 기부를 하면 1일 최대 2만4000원의 참여 수당과 식비 등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참여자들은 경영마케팅, 인사노무, IT정보화, 교육연
KT와 사단법인 복지네트워크협의회 유어웨이는 13일 광화문 KT 올레스퀘어에서 은퇴자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 함께’ 행사를 개최, 은퇴자 지원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 참여자와 참여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포럼 행사에서는 사회공헌일자리 지원사업 현황과 향후 발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