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앞에서 11년간 단 한 해도 긴장을 늦추지 않은 도시가 있다.
용인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11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안전 선도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8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1년 연속 우수기관
지난해 기록적 폭우에 무너졌던 가평과 포천이 1년 만에 다시 일어섰다. 경기도가 법정 처리기한을 절반 이하로 끊는 '행정절차 패스트트랙'을 가동해 재해복구율을 99%선까지 끌어올린 것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올여름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우기 전 준공이 어려운 7개소를 직접 챙기는 밀착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7일 이투데이
대우건설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재건·개발 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중동재건 TF'를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종전 합의 소식 이후 중동 재건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도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을 중심으로 재건사업 참여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글로벌인프라본부를 중심으로 플랜트·토목·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중동 정세가 안정화되면서 국내 건설업계의 전후 복구 사업 참여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 건설업계의 중동 수주액은 118억8000만 달러로 전체 해외 수주의 25.1%를 기록했다. 187억 달러 규모인 체코 두코바니 원전 건설사업 수주로 유럽 수주액이 급등해 비중이 줄었으나, 2024년
재해 피해지역 복구공사의 행정절차가 간소화된다.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 착수와 공사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국토교통부는 재해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건설공사 시행절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정할 수 있는 대상
수소 생산·공급 신사업 협력 추진플랜트 EPC·투자 역량 결합해 탄소 중립 사업 확대
현대건설이 일본 종합상사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와 손잡고 수소 에너지 전환 분야 신사업 확대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일본 도쿄 이토추상사 본사에서 수소 에너지 전환 관련 신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
코스피가 사상 처음 장중 7500선을 돌파한 뒤 7490선에서 마감하며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웠다. 전날 사상 첫 7000선 돌파에 이어 하루 만에 7500선까지 밟으면서 국내 증시는 초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지수 급등세가 이어진 가운데 개별 종목 장세에서는 건설·전선·로봇·바이오·광통신 등 테마별 재료에 따라 상한가 종목이 갈렸다.
7일 코스피 시장에서
SM그룹의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빛나는 80년, 혁신의 새로운 시작’을 미래 비전으로 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현장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회사의 성장 과정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장기근속자와 우수 성과자 등 임직원 20여 명에 대한 포상도 진행됐다.
미국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이 종식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재건 사업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대형 건설주들이 일제히 급등세를 연출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7분 대우건설은 전장보다 15.69% 오른 1만7990원에 거래 중이다. 한미글로벌(13.75%), GS건설(11.35%), 현대건설(10.27%), DL이앤씨(9.43%) 등
한국광해광업공단이 올해 전국 폐광 및 가행 광산 지역의 환경 복원과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1147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광해 복구 완료율 30%를 달성하고, 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광해광업공단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6년 광해방지사업 추진계획'을 5일 발표했다.
올해 사업은 전국 178개 광
두산에너빌리티는 한전KPS와 해외 발전 프로젝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27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김홍연 한전KPS 사장, 윤요한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부문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발전시장에서 설계·조달·시공(EPC) 수행 및 주기기 제작 역량을 갖춘 두산에너빌리
올해만 3곳 영업점 '깃발'… 신한·국민은행 실익 따지며 '저울질' 3%대 성장 '기회의 땅'… 우크라 재건·K방산 업고 폴란드행
국내 은행들이 '기회의 땅' 폴란드로 대거 몰려가고 있다. 'K-방산' 수출 잭팟에 이어 70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전초기지로 폴란드가 급부상하면서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IBK기업은행은 최
전남도는 2804억원의 극한호우(괴물폭우) 복구비가 반영된 복구계획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달 기록적 집중호우로 전남에서는 사유시설 429억 원, 공공시설 616억 원 등 1045억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가 가장 심했던 담양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이어 나주시·함평군과 10개 읍·면이 특별재난지역
김인호 산림청장이 20일 지난달 집중호우로 산사태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산청군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 청장은 “지역 주민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조속히 복구사업을 추진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집중호우 및 태풍 등으로 인한 추가 피해가 없도록 응급 복구를 철저히 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피해지 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나주시 전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되면서 국비지원 확대로 복구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도로와 하천 유실, 주택·상가·농경지 침수 등 총 151억원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중앙합동조사단은 피해 현장을 조사하고 지난 6
통합 결제 비즈니스 전문 기업 다날이 충청남도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에 참여한 임직원 100여 명은 충남 아산시 염치읍 석정리 일대 딸기농장에서 침수지대 정리, 손상된 농업시설 정비에 나서는 등 농가의 빠른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다날은 피해농가 시설 보수에 활용되도록 아
KT&G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전국 이재민 구호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KT&G의 지원금은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복구사업, 수재민 긴급 구호 및 생계비 지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KT&G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도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1억 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제품을 제공해
구윤철 부총리, 민생쿠폰 시행 첫날 공주산성시장 방문
"소비쿠폰 들고 오는 분들이 좀 계신가요?"
"아직…하지만 저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21일 오후 2시께 충남 공주산성시장 내 한 생선가게.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 매장 직원에게 이날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쓰는 소비자가 있는지 묻자 돌아온 대답이다. 구 부총리는 이날 취임 첫
하나금융그룹은 충청, 전라, 영남 등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그룹의 15개 관계사가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총 20억 원의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수재민 긴급 구호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한다.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