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기업 KODA는 KB손해보험과 최대 4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원화 기준 약 600억원 규모로 국내 커스터디 업계에서 가장 큰 보장 한도라고 설명했다.
이번 보험은 고객이 KODA에 맡긴 디지털자산이 훼손되거나 분실·도난당하는 사고를 겪었을 때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것이다. 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인 '7말 8초(7월 말~8월 초)'에 접어들면서 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예측하지 못한 치료비나 재산 피해를 보장하는 단기 보험으로, 통상 가입 기간은 1년 이하이다. 최근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보험사들도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있어 이용자 역시 본인에게 맞는 특약을 면밀히 확인할 필요가
전국 약 19만동 대상 범정부 실태조사....내년 12월까지안전투자 기업엔 5년간 1조2500억 대출·2000억 보조
정부가 공장 화재 예방을 위해 전국 약 19만 동 공장·창고를 대상으로 범정부 차원의 화재 실태조사를 처음 실행한다. 안전투자 기업에 재정·금융·세제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는 31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
블록체인 인프라 기술 기업 DSRV는 삼성화재와 최대 2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원화 기준 약 300억원 규모다.
이번 보험은 DSRV가 가상자산사업자로서 보관·관리하는 수탁자산의 저장매체가 재해나 외부 침입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손상 또는 유실돼 개인키를 상실하는 경우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5개 생보사 합산 순이익 5829억…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이번 분기부터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적용…보험부채 보수적 접근
금융당국의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과 업황 둔화가 맞물리면서 금융지주 계열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둔화됐다. 본업인 보험손익이 줄어든 데다 규제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가 순이익 감소세를
동양생명은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11.5% 늘어난 9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9억원으로 1분기 대비 약 168% 증가했다. 이는 장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확대되면서 보장성 보험 중심의 수익성 개선이 실적에 반영된 결과라는 설명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167.37% 늘었다.
영업이익은 868억원으로
NH농협생명이 반기 기준 역대급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을 기록했다.
24일 농협생명은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77.3% 감소한 35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먼저 보험손익은 계리감독 선진화 적용에 따른 손실계약비용 증가와 사업비 가정 변경 등의 영향으로 116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839억원 감소한 실
NH농협손해보험은 상반기 71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1% 감소한 실적이다.
순이익 변동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으나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등의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로 인한 역기저효과로 투자손익이 줄어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주요 항목별로 원수보
삼성·한화생명, 건강관리 부수업무 신고…관련 서비스 제공 예정DB생명·DB손보, AI 코칭·무사고 연장 상품으로 배타적사용권 획득
보험사들이 부수업무 확대와 AI 기반 상품 출시를 통해 ‘건강관리 서비스’로 영역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사후 보장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으로 체질을 전환하려는 업계의 전략과 당국의 정책 기조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앞으로는 보험에 가입하거나 보험금을 청구할 때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발급받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를 통해 관련 서류 제출이 전면 자동화되면서 소비자들의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21일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가족관계증명서를 공공 마이데이터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보험업권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보험계약대출이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생기면서 대출 범주에 본격적으로 포함이 된 것입니다. 이후 현재 은행 대출과 묶여서 같은 취급을 받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 대출과 성격 자체가 다른 것인데 저희 입장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있어요."
가계부채 억제를 위한 금융당국의 관리 기조가 강화되고 있다.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진 데 이어 최근에는 제2금융권으로
예보, 4개사 최종 인수제안서 접수⋯'오케이넥스트' 선정배타적 협상 거쳐 주식매매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 예정
OK금융그룹이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저축은행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온 OK금융이 손해보험업으로 보폭을 넓히며 종합금융그룹 전환에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예금보험공사는 10일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 재공고입찰에서 오케이
5대 은행 마통 잔액 44조469억…1월 말보다 4.3조 증가신규 한도는 조였지만 기존 한도·DSR 예외…마통·보험대출로 자금 우회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문턱이 잇따라 높아지면서 자금 수요가 마이너스통장(마통)과 보험계약대출 등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창구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증시 변동성에 대응하려는 투자 수요와 긴급 생활자
금융지주 손보사 중 하나·신한EZ만 적자…장기보험 체질 개선 시동신한EZ, 롯데손보 합병 시 ‘업계 7위’ 도약…하나, 2027년 흑전 목표
국내 금융지주계열 손해보험사 중 만성 적자에 신음하던 하나손해보험과 신한EZ손해보험이 인수합병(M&A) 변수를 기점으로 각기 다른 생존 선언을 내놓았다. 신한EZ손보는 신한금융지주의 롯데손해보험 인수 추진을 발판 삼
전 금융권 8.3조 증가…전월보다 1조 축소은행권 7.6조 늘어…주담대 증가폭 4.5조보험권도 가계대출 증가…당국, 2금융권 변동성 관리 주문
고강도 가계대출 총량관리에도 6월 가계대출이 8조 원 넘게 늘었다. 전체 증가폭은 전월보다 줄었지만, 은행권 가계대출과 주택담보대출 증가폭은 오히려 확대됐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
삼성화재, 614억 횡령 ‘한 사고’로 보고 20억 지급1심은 세 차례 별도 사고 인정⋯총한도 50억 적용표준약관 없는 상품⋯계약·사고 특성 따라 달라져
몇 년 전 발생한 A 은행 직원의 614억원대 횡령 사건을 두고 보험금을 어디까지 지급해야 하는지가 손해보험업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삼성화재는 같은 직원이 저지른 범행을 ‘하나의 사고’로 보고
당국, 수수료 규제 강화…보험업계 과당경쟁 완화 전망올 들어 전속 설계사 규모 지속 확대…4월 23만명 육박
이달부터 대형 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에게도 초년도 수수료를 제한하는 '1200% 룰'이 전면 적용되면서 보험업계의 인력 지형도가 재편될지 주목된다. 그동안 높은 초기 수수료를 무기로 설계사를 끌어모았던 GA 채널의 유인책이 약화됨에 따라 일
쌍방과실 교통사고시 보험사들간에 구상금을 정산했더라도 운전자가 낸 '자기부담금'은 상대방 측 보험사로부터 돌려받을 수 있다는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왔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권영준 주심 대법관)는 운전자 A씨가 상대방 측 자동차보험사 B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한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재심리하도록 대전지법에 돌려보
대형 생보 3사, 올들어 보험계약대출 잔액 증가세 지속금융당국, 2금융권 풍선효과 차단…업권별 관리 강화 주문
은행권 대출 문턱이 높아지자 ‘빚투(빚내서 투자)’ 수요가 제2금융권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대표적 ‘불황형 대출’인 보험계약대출 쏠림 현상이 생명보험사를 중심으로 심화되고 있다. 다만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기조가 한층 강화되면서 향후 대출 증가
삼성전자·한화생명·두나무 등 국내 12곳 OUSD 참여공급망·무역 결제부터 카드 정산·보험 활용까지 확장 가능성RWA·STO 정산 통화 역할 주목…제도·인프라 정비는 과제
국내 주요 기업들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오픈USD(OUSD)에 합류했다.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 등 140여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한 연합체에 이름을 올리면서 스테이블코인 활
보험은 가입 기간이 길고 계약 내용도 여러 건으로 나뉘어 있어 만기나 보험금 발생 사실을 놓치기 쉽다. 특히 오래전에 가입한 보험이 있거나 주소와 연락처가 바뀐 시니어라면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이 남아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말 기준 찾아가지 않은 ‘숨은 보험금’은 약 10조3000억 원이다. 지
A 씨 부부는 국민연금과 개인연금으로 생활하고 있다. 어느 날 남편이 뇌졸중으로 쓰러지자 아내의 걱정은 커졌다.
“혹시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나면 앞으로 생활비는 어떻게 하지?”
노후를 준비하면서 매달 연금을 얼마나 받을지 계산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떠난 뒤 남은 가족이 어떤 연금을 얼마만큼 받을 수 있는지까지 미리 살펴
보건복지부·금융당국, GA 불법영업 정조준
시정명령 및 불이행 시 최대 지정취소
보건복지부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이 요양시설 운영자금의 종신보험 전용 및 사적 편취 의혹과 관련해 전면 점검에 나선다. 보험대리점(GA)의 위법 행위가 확인될 경우 강도 높은 제재를 예고했다.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부 요양시설은 세무법인을 겸하는 GA의 컨
국내 최대 규모 달러 커스터디 보험 보장 한도 증액“규제 환경, 시장 수요 변화 맞춰 한도 지속 확대 계획”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전문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은 지난 30일 KB손해보험과 최대 4000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커스터디 업계에서 가장 큰 보장 한도다.
이번 보험은 고객이 KODA에 맡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삼성화재와 최대 2000만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디지털자산 전용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보험은 DSRV가 가상자산사업자(VASP)로서 보관·관리하는 수탁자산의 저장매체가 화재·지진·수해 등 재해나 외부 침입에 따른 도난으로 손상 또는 유실돼 개인키를 상실하는 경우 고객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마
기관 및 법인 대상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기업 한국디지털에셋(KODA)이 삼일PwC로부터 디지털자산 수탁 서비스에 대한 ‘SOC1 Type 2’ 인증 보고서를 수령했다고 2일 밝혔다.
SOC1 Type 2는 고객 자산 보관과 재무 보고에 영향을 미치는 수탁 기관의 내부통제 체계가 일정 기간 적절하게 설계되고 운영됐는지를 외부 감사인이 검증하는 국제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