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가 기록한 5000장이 넘는 23권의 노트를 보면 그야말로 다빈치가 인류가 태어난 이래 가장 걸출한 천재 중에 한 명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물리학, 역학, 광학, 천문학, 지리학, 해부학, 기계공학, 토목공학, 식물학, 지질학 등 다방면을 다루었는데 심지어 그는 ‘그림도 조금
진중권 "사기꾼과 법무부 장관이 '원팀'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
라임자산운용의 전주로 알려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21일 2차 입장문을 내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김봉현이 편지 가지고 '딜'을 제안하는 것"이라며 "정부·여당이 일단 이를 국면전환용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해마다 중국과 세계 부호의 랭킹을 발표하는 중국의 후룬바이푸(胡潤百福)가 2월 26일 밝힌 2020년 부호 랭킹에서 대중들에게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얼굴이 중국 부호 중 제4위에 올랐다. 바로 중국에서 ‘약의 신(藥神)’ 혹은 ‘약의 왕(藥王)’이라 불리는 부부, 쑨퍄오양(孫飄揚)과 그의 아내 중후이쥐안(鐘慧娟)이다.
부부가 각자 굴지의 제약기
숨야 스와미나탄 WHO 수석 과학자 “보건 관계자·최일선 근로자·노인 최우선 순위” “내년 최소 1개 이상 백신 나올 것 기대…그러나 제한된 수량으로 제공될 듯”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나오더라도 많은 젊은이가 2년 후에도 접종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에 따르면 숨야 스와미나탄 세
서울 한복판에 6m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친다. 물결이 거세게 부서지는 소리가 귓속을 메아리친다. 시원한 바람과 밤하늘의 별처럼 반짝이는 파도는 '코로나 블루'(코로나 우울증)를 잠시 잊게 해준다.
서울 삼청동 국제갤러리는 오는 27일까지 미디어 아티스트 유닛 '에이스트릭트(a'strict)'의 '스타리 비치(starry beach)'를 전시한다. 신종
‘뉴딜(New Deal)’은 좌파의 언어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원래는 포커판의 용어였다. 카드를 새로 섞어 돌린다는 뜻이다. 이 용어가 정치판에 처음 등장한 것은 미국의 7대 대통령(1828~1837) 앤드루 잭슨 때다. 보통사람들의 시대를 내세웠던 잭슨 민주주의의 그 잭슨이다. 그는 재임 중 정쟁으로 떠오른 중앙은행(뱅크 오브 US)의 재인가에
배우 곽도원과 김대명의 출연작 영화 ‘국제수사’가 결국 연기한다.
16일 쇼박스는 각 극장에 ‘국제수사’ 개봉 연기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극장들은 이미 오픈한 ‘국제수사’ 예매 페이지를 닫고 환불 조치에 들어갔다.
‘국제수사’는 난생처음 떠난 해외여행에서 글로벌 범죄에 휘말린 형사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9일 개봉을 앞
윤희숙 미래통합당 의원의 국회 5분 연설이 최근 화제였다. 여권이 밀어붙인 임대차3법의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다. 사회적 반향이 컸다. 초선 의원들 사이에선 여야 할 것 없이 베끼기기 열풍이 불었다. 거대 여당에 속수무책으로 밀리면서 무력감에 빠진 통합당의 새로운 투쟁모델로까지 부상했다.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윤준병 의원 등은 윤 의원을 공격했다 싸늘한 민심
P2P 금융기업 피플펀드는 서울시 청년청과 '청년 미래투자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청년 부채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P2P 금융업계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와 사업 협약을 체결한 사례다. 또한 서울시가 핀테크 스타트업과 공동사업을 진행하는 첫 번째 사례다.
본 협약은 서울시 청년들이 직면하고 있는 부채 문제
“다주택 공직자에게 여분의 주택을 팔도록 만들어서 우리 주택시장에서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 효과는 티끌 만큼에 불과하다.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잘못된 부분의 핵심을 바로 잡는 근본적 처방이 중요하지 그런 사소하기 짝이 없는 보여주기 식의 쇼가 필요한게 아니다.”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9일 자신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주택을 여러채 보유한 사람을
디지털 격차 관리 (Digital Gap Management)는 상품이 거래되는 시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정보와 기술의 활용 수준에서 소비자와 기업 사이에 차이가 발생하며, 따라서 그 격차를 메우기 위한 기업의 관리가 필요함을 말한다. 사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도 인터넷, 빅데이터, 멀티미디어 등의 발전은 제조업체, 정부, 사회단체 등에 대한 기대와 요구 수
"화전민의 아들로 35년 공직, 자식도 국세청에…모두에 감사"
중국 명나라 말에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에 보면 “진정한 맛은 담백한 맛이고, 진정한 인격자는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다”라는 말이 있다.
쉬운 듯하지만 사람이 평범해 보이기란 참으로 쉽지 않다. 특히, 상명하복(上命下服) 체계가 분명한 공직사회에서는 더욱더 그렇다. 이는 위계질서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윤 당선인의 부친, 남편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 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샀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25일 TF 첫 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수했는데 공교롭게도 1992년 정신대할머니돕기국민운동본
중국 역사에서 우리에게 가장 익숙하고 유명한 인물을 꼽으라 하면 아무래도 진시황이 첫손가락으로 꼽히게 된다. 천년에 걸친 천하대란을 종식시키고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을 이뤄낸 진시황의 강력한 추진력과 통일 이후 독재자의 모습, 그리고 어이없이 급속했던 붕괴가 선명하게 대비되면서 모든 사람에게 강력한 이미지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중국 첫 통일제국 이룬
최근 서방 국가에서 “다스베이더가 돼라”는 우스갯소리가 회자되고 있다. 다스베이더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표적인 악당이다. 진짜 나쁜 놈이 되라는 말이 아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악의 상징인 마스크를 기꺼이 쓰라는 일종의 캠페인이다.
마스크 착용을 권장하기 위해 악당까지 동원된 데는 동양에 비해 서
5월 9일 OCN무비즈, OCN, OCN스릴즈,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OCN무비즈에서는 9일 오전 2시 '레이디 버드', 오전 3시 '미드나잇 인 파리', 오전 5시 '보통사람', 오전 10시 '바이스', 낮 12시 '인터스텔라', 오후 3시 '대장 김창수', 오후 6시 '해피데스데이', 오후 8시 '트루스 오어 데어(
2020년을 사는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결혼 적정 연봉은 얼마일까요?
신한은행이 27일 발표한 '2020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남자는 자신의 연봉이 4235만 원, 여자는 자신의 연봉이 3673만 원일 때를 꼽았는데요. 세전 기준 남자 월 353만 원, 여자 306만 원 수준입니다.
결혼 자금은 남자는 예비부부 기준 1억
지난해 경제활동 가구의 월 평균 총 소득액은 486만 원으로 전년보다 10만 원 늘었다. 소득과 저축이 모두 크게 늘지 않은 가운데 소득 하위 20%의 빚이 1년 사이 가장 많이 늘었다. 총자산 중 부동산이 70% 이상을 차지했고, 이 가운데 고소득 가구와 저소득 가구 간 부동산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은행은 27일 이런 내용을 포함
한때 서가는 자기계발과 힐링, 자존감과 관련된 이야기로 도배됐다. 현실을 살아내기 어려운 청춘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분위기가 만연한 까닭이다. 지나치게 '나'에 집중한 자기계발서들은 '나'가 마음을 고쳐먹으면 세상 살기가 쉬워진다고 입을 모았다. 이 책들의 순기능도 있다. 청춘들은 복잡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계발서를 봤고, 현재를 정리
"우리 사회나 국가는 가난한 장발장들에게 차갑고 냉정해요. 법에는 인간의 시선이 보이지 않죠. 돈이 없는 사람들에게 무관심한 것이 현실입니다. 장발장은행은 차갑고 무관심한 시선을 받아온 장발장들이 세상의 냉혹함을 씻어내려고 만들어졌습니다."
기자가 장발장은행을 찾은 25일. 5년전 오늘은 장발장은행이 문을 연 날이다.
'돈 없는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