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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윤미향 가족, 모금 시작 후 집 5채 현금 매입…수사 통해 밝혀야"

입력 2020-05-26 10:11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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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윤 당선인의 부친, 남편이 1995년부터 2017년까지 다섯 채의 집을 모두 현금으로 샀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래통합당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곽상도 의원은 25일 TF 첫 회의에서 “윤 당선인이 1995년 수원시 송죽동 빌라를 매수했는데 공교롭게도 1992년 정신대할머니돕기국민운동본부에서 모금을 시작했다”며 “이때부터 자금 추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곽상도 의원이 윤 당선인의 재산 신고 자료 등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윤 당선인은 1995년 송죽동 빌라를, 1999년 10월 수원시 매탄동 아파트를 매입했다. 윤 당선인의 아버지는 이로부터 2년 후인 2001년 11월 같은 아파트를 2억3000여만 원에 샀다.

곽상도 의원은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설정된 기록이 없어 전액 현금으로 산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윤 당선인과 그의 부친은 교회 소유인 수원의 한 교회 사택에 주거지를 두고 있었는데, 그러다 보유하고 있는 예금 현금으로 빌라와 아파트 두 채를 매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윤 당선인의 남편은 2017년 경남 함양의 빌라를 현금(8500만 원)으로 산 것으로 추정된다고 언급했다. 윤 당선인은 2012년 수원시 금곡동 아파트를 경매로 낙찰받았는데, 이 자금도 대출 없이 현금으로 치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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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윤 당선인은 아파트 경매 자금 출처에 대해 “살던 아파트를 팔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기가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자 “적금 통장 3개를 해지하고 가족에게 돈을 빌렸다”고 말을 바꿨다.

곽상도 의원은 “보통 사람은 평생 살면서 집 한 채도 현금으로 구매하기 힘든데 윤 당선인 가족은 집 다섯 채를 전부 현금으로 구매했다”며 “개인계좌로 모금한 현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검찰 수사를 통해 꼭 밝혀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이번 4·15 총선에 후보자 등록을 하면서 예금 3억2000만 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신고해 이 자금의 출처와 관련해서도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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