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1급)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보직 이동과 사임으로 실장급 자리가 잇따라 생기면서 연쇄 이동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19일 정부에 따르면 최양희 미래부 장관은 추석연휴 이후 실장급 인사를 포함해 대대적인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
공석인 실장급 자리는 과학기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과학기술전략본부장과 과학부문 연구개발을 총괄
안종범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이 최근 딸 결혼식을 주변에 알리지 않은 채 조용히 치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0일 청와대에 따르면 안종범 수석의 딸은 지난 14일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료와 결혼했다. 결혼식에는 가족 친지와 가까운 지인들만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 수석은 딸의 결혼식을 박근혜 대통령과 최측근들은 물론 청와대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은
보험개발원이 내달 1일자 임직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사로 이준섭 컨설팅서비스부문장이 상무로 승진했다. 이 신임 상무는 1989년 보험개발원에 입사해 장기손해보험팀, 경영기획실을 거쳐 기획관리부문 부문장, 보험요율서비스1부문 부문장을 역임했다. 임기 만료로 개발원을 떠나는 조병곤 상무 후임으로 상무 자리에 올랐다. 노병윤·강계욱 상무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43·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장(사장)이 올해부터 패션전문 경영인으로 단독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고 있다.
24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 사장은 사내 인트라넷 '컴앤톡(Come&Talk)'을 통해 직원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며 적극적인 소통 경영을 펼치고 있다. 이곳은 직원들이
윤주화 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이사가 사임했다. 윤 대표는 지난 연말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에서 삼성사회공헌위원회 사장으로 이동하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 대표이사에서 사임하게 됐다.
이에 따라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이서현 사장이 총괄하는 체제로 바뀌게 됐다.
삼성물산은 일신상의 사유로 윤주화 대표이사가 사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윤 대표의 사임으로 삼성물산은
롯데그룹이 올해 정기 임원인사를 오는 14~17일경 단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줄곧 1월 말께 임원 인사를 발표하다가, 지난해 처음으로 인사 시점을 12월 말로 앞당겼다. 올해는 조직 안정화 차원에서 이보다 조금 더 이른 셋째주에 다음 해 1월 1일자 인사를 낼 계획이다.
2일 롯데그룹 및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이번 인사 키워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경영기획담당 사장이 삼성그룹 패션사업 전면에 나선다. 지난 9월1일 출범한 통합 삼성물산의 패션부문장을 단독으로 맡음에 따라 ‘원톱 시대’가 열린 것이다. 이 사장이 2002년 제일모직 패션연구소 부장으로 삼성그룹에 입사한 이후 13년만의 첫 단독 경영이다.
삼성그룹은 1일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
앞으로 공무원이 휴직한 상태로 삼성이나 LG 등 대기업에서 근무할 수 있게 된다. 민간과의 교류를 활성화해 공직 경쟁력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인사혁신처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무원임용령 개정령안이 국무회의에서 심의ㆍ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공무원이 일정 기간 휴직한 뒤 자산총액 5조원 이상의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 이른바 대기
KDB산업은행이 올 2분기 대규모 부실이 드러난 대우조선해양 담당 부행장을 교체했다.
산업은행은 지난 24일 이사회를 통해 기업금융부문장인 송문선 부행장을 성장금융1부문장으로 보직 이동했다고 28일 밝혔다.
송 부행장 자리에는 성장금융1부문장이던 정용호 부행장이 이동했다.
또한 기업금융부문 산하 기업금융4실장인 이영제 부장은 창조기술금융본부 산하 컨설
BGF리테일이 2세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홍정국 BGF리테일 상무가 지난해 상무로 초고속 승진한 데 이어 이번에 BGF의 전략기획본부장도 겸직한다.
BGF리테일은 지난 1일 임원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홍석조 BGF리테일 회장의 장남인 홍정국 상무는 공석이 된 전략기획본부장을 겸임한다.
홍 상무는 경영혁신실장도 맡고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신뢰받는 기관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조직개편과 인적쇄신을 단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4부 3팀의 조직 체계를 프로세스 중심의 8팀제로 개편한다. 이를 통해 팀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수평적 구조를 통해 소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게임위는 능력 중심의 인사·보직이동을 통한 고강
'마르코 판 바스텐' '거스 히딩크' '다니 블린트'
거스 히딩크 감독이 물러나 공석이 됐던 네덜란드 축구대표팀 감독에 수석코치였던 다니 블린트가 부임했다. 최근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블린트 감독을 차기 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한 바 있다.
하지만 네덜란드 축구협회는 다니 블린트가 감독으로 보직 이동하면서 수석코치가 공석이 됐고 연이어 차기 수석코치를 물
포스코가 조직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예년보다 2개월 앞당겨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3년 이상 근무한 임원의 보직을 대부분 바꾸고, 계열사로 이동했던 인재들을 관례를 깨고 본사에 재배치했다. 더불어 포항과 광양 제철소장도 동시에 교체했다. 조직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면서 성과 중심의 인사 원칙을 반영했다는 평가다.
포스코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정기
포스코가 조직의 내실 강화와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포항제철소장과 광양제철소장을 전격 교체했다.
포스코는 28일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포항제철소장에는 김학동 SNNC 대표, 광양제철소장에는 안동일 전무를 임명했다.
김학동 포항제철소장은 출자사 대표에서 제철소장으로 보임된 최초 사례다. 안동일 광양제철소장은 포스코건설 플랜트 담당임원 및 광양제철소 설비담당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총리 교체를 포함한 내각과 청와대의 쇄신안을 내놨지만, 김기춘 대통령 비서실장은 유임했다.
윤두현 홍보수석은 이날 인사발표후 기자들과 만나 김 실장의 잔류 배경에 대해 “지금 청와대 조직개편이 완전히 마무리된 상황이 아니다. 그래서 조금 더 할 일이 남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직 집권 3년차 쇄신안이 마무리되지 않은 만큼 김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