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당내 온라인 회의 중 성희롱 논란이 불거진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억지로 구개음화 하지 마라”고 일갈했다.
진 전 교수는 2일 페이스북에 “짤짤이를 왜 숨어서 하느냐”며 “문법에도 안 맞고 맥락에도 안 맞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같은 날 최 의원의 성희롱 발언 의혹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며 “가지가지 한다. 수준하고
더민주 최강욱 의원 “XX이” 발언 논란…성희롱 부인에도 징계 착수
더불어민주당 최강욱 의원이 당내 온라인 회의에서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2일 제기됐다. 최 의원은 “가벼운 농담”이었다고 부인했으나, 더민주는 당 차원에서 사실 여부 조사 등 징계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달 28일 민주당 법제사법위원들의 온라인 화상회
민주당, 국힘 '검수완박' 절차 위반 주장 반박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른바 '검수완박법'으로 불리는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민형배 의원의 '위장 탈당' 논란 등에 대해 "국회법이나 절차를 위반한 바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법제사법위 간사인 박주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안의 법사위 처리 과정에 문제
정치권과 법조계에 퍼졌던 무소속 양향자 의원의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 반대 입장문’은 실제 양 의원이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출신인 양 의원은 검수완박 관련 법안을 심사하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으로 민주당이 법안 처리를 강행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청와대 집무실 이전 계획과 관련해 여당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10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청와대 이전 공약’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온라인에서는 10년 전 문재인 대통령(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공약문의 서명란을 ‘문재인’에서 ‘윤석열’로 바꾼 패러디물이 돌고 있다.
전날 윤석열 당선인이 대통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녀가 없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부를 비하하는 내용의 페이스북 게시글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노 의원 측은 ‘해킹’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는 모습이다.
노 의원은 8일 오전 페이스북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아이를 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석열이와 건희는 절대 못하는 행동이죠’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김건희 씨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결혼한 이유는 사업상 병풍과 스펙이 필요해서”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씨의 무속 논란을 취재하던 도중 그에게 사주와 점을 여러 차례 봐줬다는 한 무속인을 알게 됐다”라며 의원실 보좌진 2명이 무속인과 나눴다는 대화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씨가
尹-李 오차범위 내 접전 결과 잇따라 발표 설 연휴 '최대 분수령'이라지만…가늠 어려워 최대 변수 첫 양자토론, 무산 가능성 커
설 연휴가 ‘대선 최대 분수령’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하지만 연휴 초반에 실시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여론조사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여전히 승패를 가늠하기 힘
국민의힘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민주당 이재명·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양자 토론을 방송 중계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데 대해 "불법 선거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권영세 선대본부장은 30일 성명서를 통해 해당 유권해석과 관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 지형을 만들어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대선 후보 간 양자 토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 토론'이 어떤 형식이든 방송 중계할 수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선관위는 이날 여야 양자토론 협상단의 질의에 이같은 답변을 보냈다.
선관위는 양자토론을 방송사가 실시간 중계하거나 전체 영상을 녹화 방송하는 것이 위법이라고 봤다. 언론사
국민의힘 소속 의원·보좌진 50명, MBC 방문 항의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 제출…14일 심문 선관위에 보도 위법성 유권해석 요청공직선거법·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고발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이른바 '7시간 통화' 방송을 제지하기 위해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가까스로 윤 후보의 지지율이 반등된 상황에서 '부인 논란'이 또 다시 불거지
제주4·3사건 피해자 혹은 유족들에게 1인당 9000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하도록 하는 ‘제주 4·3사건 특별법’이 9일 국회를 통과했다. 이는 한국전쟁 후 민간인이 집단희생한 과거사 사건 중 법원의 판결이 아닌 국회 입법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첫 사례다.
국회는 이날 올해 정기국회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
당명, '새로운 물결' 사실상 확정…90% 찬성창당일, 애초 19일서 일주일 앞당겨 예상"새로운 외교, 선도 경제, 미래가 현재"
독자적으로 제3지대 대선 출마 선언을 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준비 중인 신당'새로운 물결(가칭)'이 이르면 12일 출범한다. 당명은 사실상 '새로운 물결'로 굳혀지는 분위기다.
김동연 측 핵심 관계자는 1일 이투데이와
e스포츠 표준계약서법 기초 다져…"게임 관심 多"정치권, 산업보단 구단·선수·팬 균형적인 시각 必"공인 에이전시 도입돼서 선수들 게임 집중하길"
20년 전. 테란의 황제 임요환 씨는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에서 우승하며 e스포츠계의 최강자가 됐다. 임 씨는 e스포츠계 최초의 억대 연봉자였을 정도로 잘나갔다. 하지만 임 씨의 빛 뒤에는 제대로 된 계약조차 맺
이재명 모두 제 책임 돼 신속 결과 내기로"요소수ㆍ주택대출 즉각대응 지시노동이사제ㆍ타임오프제 패스트트랙 거론도당내선 불협…"이낙연ㆍ정세균 측과 거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주도 선거대책위원회 쇄신안이 이번 주 중 발표될 예정이다. 이 후보와 가까운 이들이 아닌 전문성과 참신함을 기준으로 포진시킨다는 방침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후보는 선대위를 주
WP “이달 정치자금 모금 행사서 재선 계획 밝혀”일부 민주당원과 지지자들, 고령과 지지율 하락 문제 꼽기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차기 대선에 다시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 고령과 지지율 하락세에 재선 도전이 어려울 것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대통령 본인 의지는 확고한 것으로 전해진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
8일 증시 키워드는 #부채한도 합의 #씨유테크 #국정감사 #SK하이닉스 #환율 등이다.
미국 의회가 부채 한도를 일시 증액하기로 합의하면서 간밤 뉴욕증시가 상승세로 마감했다. 7일(현지시각)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0.98% 상승한 3만4754.94를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0.83% 오른 4399.76을, 나스닥 지수도 1.05
곽상도 의원의 아들 곽병채 씨가 화천대유 퇴직금으로 50억 원을 받은 게 드러나자 국회 보좌관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27일 국회 직원·보좌진 인증을 받아야 글을 쓸 수 있는 페이스북 페이지 ‘여의도 옆 대나무숲’에는 곽병채 씨를 비판하는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글에서 자신을 ‘국회 보좌진으로 일한 지 7년이 조금 넘은 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8일 성남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관계자인 이한성 전 보좌관과의 관계를 부인했다.
이 지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보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성장과 공정 포럼(성공포럼) ‘개발이익 환수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도중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차라리 같은 국적,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측근인 이화영 전 의원을 보좌했던 이한성 전 보좌관이 성남 대장동 공영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관계사인 천화동인 1호 대표인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이에 이 지사 측은 이 전 의원이 이 전 보좌관과 연락한 적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캠프 핵심관계자는 28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화영 전 의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