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은 정보보안 역량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안을 단순한 기술 영역이 아닌 경영 의사결정의 핵심 거버넌스로 격상하겠다는 취지다.
빗썸은 20일 서울 강남구 빗썸금융타워에서 정보보호 자문위원회 발족식을 열고 첫 자문회의를 진행했다. 자문위원회는 거래소 보안 정책과 대
7월 ‘1200%룰’ 시행…전산·정산 준비 부담외형 성장 뒤 ‘내실’ 과제…금융보안 공백 지적GA의 소비자보호 전략 ‘보험금 제때·제대로 받기’
보험 판매수수료 체계가 최장 7년 분급 구조로 전환되면서 법인보험대리점(GA) 업권이 구조적 변곡점에 놓였다. 선지급 중심의 영업 관행에 제동이 걸린 가운데 GA업권은 개편된 판매수수료 제도 안착과 함께 소
케이뱅크은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과 근절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융감독원으로부터 '2025년 보이스피싱 유공자 기관 포상' 표창을 수여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매년 보이스피싱 예방과 피해 최소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를 바탕으로 금감원 심사위원회의 공적 심사와 추천 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케이뱅크는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보호를
교원그룹은 랜섬웨어 공격과 관련해 데이터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추가 신고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유출 정황은 10일 오전 8시경 발생한 랜섬웨어 공격과 연관된 것으로 교원그룹은 현재 관계 기관과 외부 전문 보안기관과 함께 유출 규모와 고객정보 포함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교원그룹은 2차 피해를
금융위, 거래소·예탁원 등 7개 유관기관 업무보고한국거래소, 불공정거래 적발·심리 6→3개월 단축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데이터 집적·기관 협력"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쿠팡 사태를 사례로 들며 산업 리스크가 금융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금융보안원에 선제적 위험관리를 주문하며 금융권 밖에서 촉발되는 변수까지 포착·대응하는 체계로 시야를 넓히라
교원그룹은 최근 사내 일부 시스템에서 랜섬웨어로 추정되는 사이버 침해 정황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12일 밝혔다.
교원그룹은 10일 오전 8시께 일부 내부 시스템에서 이상 징후를 확인한 뒤 즉시 내부망 분리와 접근 차단 조치를 시행했다. 현재 고객 정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스템 복구와 보안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사
SK오션플랜트, 미 해군 평가단 ‘항만보안평가’ 완료MSRA 체결 위한 최종 관문으로 꼽혀…HJ중공업 5일 마무리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 해군 군수지원함 MRO 수주 낭보
국내 조선업계가 연 2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미국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넓히고 있다. 대형 조선사에 이어 중소형 조선사까지 진출에 나서며 한
티웨이항공은 일본 후쿠오카지점이 지난해 상반기 항공보안감사에서 항공보안 교육훈련 우수 평가를 받아 후쿠오카국제공항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항공보안감사는 매년 후쿠오카국제공항이 항공사와 보안회사, 관계사 등 공항 내 항공업계를 대상으로 하는 평가로 △항공보안 교육 △공항 출입증(패스) 관리 △공항 관련 항공보안 이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글로벌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협약 체결 시점은 이달 중으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HJ중공업에 따르면 미 해군과의 함정정비협약(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체결을 위한 최종 심사 절차인 '항만보안평가(
HJ중공업이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체결을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며 글로벌 군함 유지·보수·정비(MRO) 시장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협약 체결 시점은 이달 중으로 유력하게 거론된다.
HJ중공업에 따르면 미 해군과의 함정정비협약(MSRA·Master Ship Repair Agreement) 체결을 위한 최종 심사 절차인 '항만보안평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도 국가·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실태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주관 개인정보 보호 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받은 데 이어 사이버보안 분야 평가에서도 상위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152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준법감시인 산하 '그룹 사이버보안센터' 신설12개 계열사 공동 대응 체계 구축⋯거버넌스 구축
KB금융은 준법감시인 산하에 레드팀·블루팀 체계를 묶은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6일 밝혔다.
사이버 위협을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검증·상시 방어 관점에서 끌어올려 그룹 전체의 고객정보 보호 체계를 한 단계 상향하기 위함이다.
지난
장종환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가 “고객 중심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업계 손익 Top7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5일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정치·경제적 불확실성과 금리 기조 전환, 건설 경기 침체 등 복합 위기가 동시에 닥친 매우 어려운 한 해였다”며 “그럼에도 임직원 모두가 ‘동주공제(同舟共濟) 극복비상(克服飛翔)’의 정신으로 위기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법제화 논의는 금융 패러다임 재편의 상징적인 변화”라며 “주어진 틀 안의 참여자에 머무르지 말고, 발행부터 유통·사용·환류까지 완결된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시장의 설계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실생활 연계를 위한 국내외 파트너십 확보, 인공지능(AI) 기술 연계,
자산 관리부터 위협 분석까지 ‘원스톱’… 지능형 보안 체계 고도화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인공지능(AI) 기반 정보보안 통합포털’ 구축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정보보안 통합포털은 △서버·네트워크 장비 등 정보자산 실시간 탐색 및 자동 분류 △전산시스템 취약점 점검 및 보안위협정보(
AI가 취약점 자동분석하고 공격정상 업무인지 공격인지 헷갈려"방어형 AI 에이전트 도입해야"
인공지능(AI)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보안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은 해킹의 문턱을 낮췄으며 AI로 해킹 수법이 고도화됐다. 사이버 보안 현장은 인간 중심의 방어를 넘어, AI가 공격하고 AI가 대응하는 ‘AI 대 AI’ 경쟁
2028년까지 빅데이터·AICC 구축… 데이터 접근 시간 80% 단축 목표 김경환 사장 "국민 체감형 공공서비스 모범 사례 만들 것"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전사적으로 도입해 주택금융 서비스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 정부의 'AI 3대 강국(G3)' 정책에 발맞춰 'AI 대전환'을 통해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29일 주택금융공사는 고
계정 도용·권한 남용이 주범…비밀번호 중심 보안의 한계패스키·FIDO 확산 가속…글로벌 빅테크·금융권 표준으로 부상쿠팡·테슬라 사례가 경고…내부자 리스크, 구조적 대응 시급
최근 국내 이커머스와 금융권을 중심으로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외부 해킹보다 통제하기 어려운 ‘인재(人災)’가 기업 보안의 최대 리스크로 부상하고 있다. 첨단 보
정부가 전날(23일)부터 도입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 인증 제도와 관련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자 긴급 진화에 나섰다. 안면인증 과정에서 생체정보는 일체 보관 또는 저장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휴대전화 개통 시 안면인증 도입 관련 추가설명’ 브리핑을 열고 “이통사는 안면인증 과정에서 신분증의
앱수트, 주요 서비스서 안정성 확보앱수트 프리미엄·레이더로 보안 강화홈네트워크 시스템 점검 전례 있어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은 롯데건설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를 공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앱수트는 이용자를 해킹 위협으로부터 보호하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이다.
스틸리언은 이번 앱